여행 중에 가장 낭만적인 건 크루즈 여행.

유식하게 크루즈라고 하고 그냥 호화유람선여행이라고도 합니다.

엄청나게 큰 배를 타고 한달 정도 이곳 저곳 슬슬 돌아댕겨 보는거...

생각만해도 신나기는 한데..

 

가고는 싶은데 돈이 없꼬..

돈 생기믄 시간 없꼬....

둘 다 겨우 챙겼는데 그만 몸이 피시식...

 

크고 아름다운 크루즈 모음입니다.

인생 로망 크루즈 ..  그림으로나마 갈증을 푸시길 바랍니다.

 

아랫쪽 사진은 항공 사진이구요.

클릭하면 조금 크게 보여 집니다.

 

 

Caribbean Princess

최초로 야외 극장이 있는 크루즈로서 캐리비안 군도에서 운항하고 있습니다.

2004년 건조. 길이 289m.

 

 

 

 

 

 

 

 

Carnival Sensation

1993년 핀란드에서 만든 크루즈 라이너. 14개의 간판과 15개의 리프트. 1,026종류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길이 261m

 

 

 

 

 

 

 

 

 

Carnival Victory

 

2000년부터 운항, 길이 272m.

 

 

 

 

 

 

 

 

 

 

Disney Dream

디즈니 크루즈 라인의 세번째 배.

14개의 데크와 18개의 엘리베이터.  이 배의 가장 포인트는 길이가 233m나 되는 AquaDuck이라는 이름의 워터 슬라이드.

2010년 건조. 길이 240m.

 

 

 

 

 

 

 

 

Norwegian Sky

1001명의 승객에 승무원이 917명입니다.

1999년 건조. 길이 260m.

 

 

 

 

 

 

 

 

 Freedom of the Seas

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소문 난 크루즈..

제가 가장 타고 싶은 배입니다.

2006년 건조. 길이 339m.

 

 

 

 

 

 

 

 

 

 

Majesty of the Seas

프랑스에서 만든 초대형 크루즈

1992년 건조. 길이 268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9.05.09 21:13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직히 별루입니다.. 죄송혀유 ..ㅋㅋ
    아무리 승무원 900 명이 서비스를 해주는..
    편한 잠자리 맛난음식 낭만이 가득한 분위기 라고 해도..
    제 성격상 답답해서 초화선 크루즈 여행이라고 해도 욕심이 없습니다..ㅋ
    틀에 밖힌 여행보다는.. 길거리 음식이 더 좋고.. 덜컹거리는 구닥다리 버스가 좋고..
    휴 ~~. 이래서 저는 품격이 높은 크루즈 여행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ㅋ

    두가님 !
    다리에 심이 있을실때.. 가슴이 떨리실때 다녀 오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동네 뒷동산이나 댕기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0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곡밥 먹다가 맵밥도 먹고 싶고 산에 다니다가 바다도 가고 싶고 기차여행 하다가 버스여행도 하고 싶고..ㅎ
      저는 그런 다양성을 좋아 합니다.
      내 평생에 저런 빅 크루즈 스케쥴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북유럽이나 남미 크루즈 한달 정도 일정으로 바다와 육지를 번갈아 다니면서 새로움에 흠뻑 빠져보고 싶네요.
      축구장서너배 크기인데 그리 답답하기야 할까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9.05.1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휴 ~~ 가고는 싶죠..
      갈 형편이 안되니... ㅋㅋ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곳.. 너무나 많습니다.
      울릉도도 간다 간다 해놓고 몬가고 있네요~^.^

  2. 2019.05.10 04:0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집니다. 규모가 엄청나네요.
    유람선마다 테마가 있어서 하루하루가 놀이동산 온것같은 느낌일것같습니다.
    저에겐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넘버 원입니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크루즈 여행을 하는 이유가 있을것같습니다.
    천천히 이동하며 배안에서 온갖 볼거리, 놀거리와 먹거리를 즐기고 지구별 친구들도 사귀고
    경유지에 내려서 그곳 관광도 하고 문화도 체험하고.. 꿈의 여행이 될것같습니다.ㅎㅎ
    저도 두가님과 함께 Freedom of the Seas 타고 함께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10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일단 크루즈 여행에서 맞고도리 일행이 생겨서 너무 반갑습니다.
      그런 기회가 꼭 같이 함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Freedom of the Seas는 거의 바다위의 궁전이라고 표현하는 배인데 지난번 블로그에서도 두어번 소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멀미약은 필요 없을것 같구 소주는 몇 병 챙겨 놓으시길 바랍니다.^^

  3. 2019.05.10 12:13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정말 꼭 한번 타고 싶고 요즘도 가끔씩 저런 진짜 럭셔리 크르즈는 아니더라도
    일본이나 러시아쪽을 오고가는 크르즈라도 타고 싶기에 심심할때 궁금한 것을 알아 보고있습니다.
    우리부부만 떠나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어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였더니 그친구는 또 배 여행은 별로로 크게 관심을 두지 않더군요.
    아래 댓글을 보니 하마님이 아우님더러 Freedom of the Seas 함께 여행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혹시 저희부부도 함께 낑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ㅎ
    저희는 배로하는 여행에 또 다른 재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엊그제 배로 다녀오는 대마도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쾌속선으로 다녀오니 배로 가는 낭만이 꽝이였습니다.
    배로 하는 여행은 항구를 입출항할때 뱃전에 나가서 그때마다 항구를 구경하는 재미가 진짜 왔다인데..
    대마도는 작은배로 운항을 하기에 선실 밖으로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함께 했던 친구에게 다음에는 진짜 관부연락선을 타보자고 했더니
    배여행을 별로로 생각하는 그친구가 대답을 않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1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과 형수님과 같이 정말 커다란 배 타고 몇 일 여행을 해 봤으면 합니다.
      하마님 내외 합쳐 이제 인원이 조금 늘어서 고도리에서 光을 팔고 화장실 다녀 와도 됩니다.
      대마도 다녀 오셨다니 여행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찍어 오신 사진이 있으시면 그냥 사진 구경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저는 아직 대마도 구경을 못해봐서...ㅠㅠ
      앞으로 일본 여행때는 관부페리호 한번 타고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이라는게 어차피 가고 오고 느끼고..
      그런 것인데 느릿한 여행의 맛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그 친구님 응대가 시원찮으면 제가 대타로 할 수도 있습니다.^^

  4. 2019.05.10 14:19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북유럽 여행시에 탔던 크루즈 여행을 잊지 못합니다.. 크루즈도 좀 비싼 가격에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는 같은 크루즈라도 뷔페음식, 면세점, bar 수준이 다르더군요.. 정말 여러가지로 수준이 다른, 선실도 같은 평수지만 좀 더 깨끗하고 시설도 괜찮고 좋았습니다. 나중에 관광객들이 많이 타는 크루즈도 탔는데 확~ 차이가 났던 기억입니다.
    두가님. 언제나 멋진 사진과 유익하고 시원한 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1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 왕창 부럽습니다.
      북유럽여행도 소원인데 그곳을 크루즈로 다니셨다니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아이슬랜드도 가 보고 싶고 송네피오르의 절벽에서 소주 한잔도 하고 싶고 빙하 생수도 마셔보고 싶고...
      멋진 여행 하시는 소리님.
      그래도 건강은 잘 챙기세요.^^

  5. 2019.05.11 08:38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정말 럭셔리 하고 화려한. 그러면서도 조용하고 점잖은 서양 사람들속에 섞여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그들이 즐기는 "문화" 속에서 같은 분위기를 느껴보려고 애썼던, 그 시간이 재미있고도 다시 떠나고 싶어집니다.
    평소에 무척 가보고 싶었던 북유럽에서 아니, 북유럽의 자연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크루즈. 한 번쯤 타볼만 합니다.. ^^
    북유럽 다시 가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12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을 둘러보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여행인데 참으로 소리님께서는 멋진 여행을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크루즈..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타서 낭만여행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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