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만족 또는 희열을 느끼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그 중 도심속에 솟아 있는 다양한 용도의 철탑들에 올라서 정복을 기념하는 셀카를 찍는 걸 취미로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커플로 올라서 그곳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거나 또는 단독으로 올라서 싱글의 자유를 누리기도 하는데요.

이곳에 올라서 보는 전망은 두말 할 것 없이 매혹적이고 성취의 맛도 이만큼이나 달콤한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않는 위험한 클리이밍 임에는 틀림 없구요.

그리고 그것이 불법의 여부도 확인이 되지 않네요.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건 안해야 되는데 어디 다 그렇나요?

 

 

출처 : https://bemeth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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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04 17:49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겁이 너무 없는것인지 용감한 것인지 어쨌든 대단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사진이라 그렇지 보통날씨에도 저정도에 높이라면 조금씩 흔들리는 것이 당연할텐데요.
    치마를 입고 오른 커플들에 사진을 보면서는 어렵쇼~~~~
    예전에 이런사진들이 있으면 거이 서양인에 모습들이 였는데
    오늘은 동양인에 얼굴도 보입니다.
    장담은 못하겠지만 한국인들은 아닐껏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극한직업이라는 프로를 보면 때때로 이렇게 아주 고공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여줄때가
    있지만 그들은 여러 안전장비에다 프로들이니깐 그럴수있다하지만
    변변한 안전장치도 갖추지않고 저리하는것은 정말 무모한 짓으로 보는데...
    허긴 그런 생각을 하고 여지껏 살아 왔으니 겨우 이모양으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험심.. 셀카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서 올라 간 것일까요?
      무모한 도전이 간혹 필요한 것이지만 이런것으로 무모한 도전이라고 포현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아무튼 대단합니다.
      집에서 엄마가 알면 기절할 것 같습니다.^^

  2. 2019.05.05 15:1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찔합니다. 한순간에 이세상을 하직할수도 있는데
    표정을 보니 아주 즐거워합니다. 정말 후덜덜합니다.
    이런곳에서 사진을 자주 찍던 유명한 젊은이가 떨어져 죽었다고 하던데요..
    암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위험한 놀이를 당장 그만둬야 하겠습니다.
    무심코 따라하다가 부모님 가슴에 못밖는 일은 없어야겠네요.
    조용히 어린이날 연휴가 지나고 있습니다. 편한 휴일되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0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런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러시아 젊은이들이 이런 짓(?)을 잘 하는것 같은데 올라가는것도 그렇지만 내려오는것도 보통일이 아닐것이란 생각이네요.
      이 사진보고 들판 가운데 있는 라디오 안테나에 올라가는 따라쟁이 없겠지요?
      오늘은 어린이날이지만 카네이션 한송이 사 들고 시골 다녀 왔답니다.
      고향이 황매산 자락이라 철쪽제로 차량이 엄청나게 몰려 왔습니다.
      어제 밤에 와서 산 위 주차장에 올랐는데 벌써 차량이 가득했다고 하더군요.
      아직 철쭉은 만개가 이르고 다가오는 주말이나 일요일쯤이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3. 2019.05.07 06:43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휴 ~~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쳐다만 봐도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목마까지 하고 셀카봉을 들고 안전장치도 없이..
    제 눈에는 ..제 상식으로는 자살 행위로 보입니다... 겁쟁이 쏭빠 눈에는 ^^
    젊은이들의 저런 행동이 용기가 아닌 만용으로 보는 저도 문제입니다..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0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의 시선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행동이지만 이런 사진들을 보면서 경이롭게
      보는 이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고소공포가 심하여 이런 장면은 꿈에라도 나올까 두렵습니다..^^

  4. 2019.05.07 06:5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왜 저런 짓들을 하는지....
    지는 제대로 사진을 볼 수가 없습니다. 덜덜덜.....
    암튼 저런 놀이에 소련 젊은이들이 한 가닥 하는 걸로 젤 유명한 모냥인디....
    은젠가 중공 젊은이 한 명이 저 짓 하다 손에 힘이 빠져 그 대로 낙하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또 최근엔 꼭대기까정 잘 올라갔다가 셀카 찍다 꼭 사고를 당하던데 지두 가끔 평지에서 셀카봉 올려 보자믄 진짜 중심이 잘 안잡히던데....
    그나저나 어제 로프없이 맨 몸으로 암벽을 타는 <프리 솔로>라는 오스카상 다큐영화늘 봤는데 보는 내내 사타구니가 저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산악인이신 두가님께 추천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07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얼때 추천해주시믄 안되옵니다.
      저도 그런 영화 보다가 도저히 제 심장떨림의 한계를 벗어나 채널을 돌려버립니다.
      요즘은 SNS에 찾아오는 칭구들의 추천이 뭐라고 그게 목매는 이들이 있어 더욱 자극적이고 아찔한 볼거리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한번 올라가면 팬들의 경이로운 박수에 자꾸 저 짓 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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