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다기보담 웅장한 느낌이 드는 파도 사진을 소개 합니다.

호주의 레이 콜린스(Ray Collins)가 찍은 사진들인데 그의 주특기는 파도가 솟아 올라 산처럼 높아져 부서지기 전의 파도 모습을 담는 것입니다.

원래 탄광의 광부일을 하다가 무릅 연골을 다쳐 관두고 놀다가 서핑을 즐기는 친구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일을 하였는데 이때 바다의 풍경에 매료되어 사진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호주뿐만 아니고 해양 사진으로 아주 유명한 사진 작가의 한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사진작가들이 파도가 무너져 내리는 순간을 포착하는데 이 양반은 파도가 솟아 오르는 그 정점..

클라이막스의 순간에 집중을 했다고 합니다.

흡사 산처럼 보이는 파도..

파도가 산처럼 다가 옵니다.

 

https://raycollinspho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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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1 20:40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뭉쳐있는 파도 모습이 무서울 정도로 위압감이 있네요.
    파도가 무너지기전 모습을 생생하게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렇게 높은 파도는 조금 먼바다에서나 봄직할텐데요. 좋은 작품사진을 얻기위해선
    파도가 치는날 일부러 배타고 나가던지 아님 성능좋은 렌즈로 해변에서 땡겼을까요?^^*
    암튼 사진들 모두 멋진 작품들 입니다. 모처럼 바다생각나는 시원한 밤이 되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편한밤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7.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런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카메라가 꽤 성능이 좋다는 것입니다.ㅎ
      지난번 가거도에서 방파제 공사를 하는걸 지켜보며 들은 이야기인데 이곳에서는 파도가 정말 산만한게 온다고 하더군요.
      못된 생각일런지 모르겠지만 여름에 태풍 온다는 예보 앞두고 이곳에서 가서 파도구경 함 해 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하마님 생각 있으시면 조 맞춥시다.^^

  2. 2019.07.12 01:07 신고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어떤 파도는 흡사 용암이 분출하는 느낌도 있네요.
    그리고 마치 산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7.12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멋진 바위산의 느낌을 받았답니다.
      우리나라는 그리 큰 파도가 다가오는 해변이 없는데 미국 서해안에는 무서운 파도가 일렁이는 걸 사진으로 많이 접해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7.12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년전에 내 친구들 4명을 데리고 새벽에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있는 바닷게에 데리고 간적이 있는데 해변가에서 바라보니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가 눈에 들어 오는데 파도가 비교적 잔잔했는데도 밀려오는 파도가 광장 하더라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7.13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서해안에나 남해안은 바다를 봐도 호수처럼 보여지는데 그래도 동해안으로 가면 가슴 탁 트이는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미국 서해안은 바로 앞이 태평양이라 더욱 멋질것 같습니다.
      가 고 싶네요.^^

  3. 2019.07.12 06:2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병인 지는 원래 물을 무서버하지만
    요 파도사진은 첫째가 무섭다!
    둘째는 용암이 바다로 흘러 나와 굳은 것같다.
    셋째는 고질라가 막 바닷속에서 튀어나오기 전 같다...정도입니다.
    그나저나 찍사냥반께선 머리에 카메라 달구 찍었을텐데 그래도 흔들림없이 이렇게 찍을 수있다니....
    서핑은 아예 꿈도 못 꾸지만서도
    서퍼가 큰 파도가 맨들어 낸 긴 터널속을 미끄럼타믄서 보드타며 나오는 걸 보믄 진짜 시원하긴 합니다.
    전에 해외토픽을 통해 파도에 휩쓸려 보드가 머리를 내리치는 안전사고 모습을 보믄 아찔하기도 했었지만....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7.1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다수영, 다이빙, 잠수등을 잘 하는 이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물에는 뜰 줄 알지만 그리 잘 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바다 가운데 들어가면 겁이 덜컥..
      그기다가 파도 덥쳐 짠물 들이키고 나면 정신이 없습니다.
      정말 서퍼들이 커다란 파도가 부서지는 구녕 사이로 유유히 빠져 나오는걸 보면 참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도의 모습을 정말 예술적으로 ..
      또는 위용스럽게 찍은 사진들인데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서늘합니다.^^

  4. 2019.07.12 07:0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파도들은 그냥 멋지다라는 표현을 하면 딱 맞을것 같은 정말 작품 사진들입니다.
    그런데 진짜 무섭고 두려운 파도는 저리 높이 솟아 올라 보이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도 어쩌다 북해함대쪽에 군함들이나 큰상선들이 아주 큰 파도에도 항해를 계속하고 있는 영상을
    유튜브로 구경할 때가 가끔있습니다.
    그야말로 荒天航海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처음 군에서 함내방송으로 황천항해준비~~ 이게 무슨소리여???...
    그런데 그때 파도들은 파도도 아니였습니다..
    나중에 한두번 진짜 대양에서 만나 두려웠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높지만 아름다운 파도고요.
    이런 파도 구경을 하니 갑자기 진짜 파도소리와 푸른 바다구경을 하고싶은 생각이듭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태풍은 무섭고 그냥 파도만 하얗게 치는 겨울바다가 보고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7.1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荒天航海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렴풋이 짐작은 가지만 확실치가 않아 검색을 하여 알아봤습니다.
      최악의 악천후 항해..황천을 가는것처럼 위험한 항해라고 저 나름 의미를 풀이해봅니다.
      망망대해를 누비고 다니신 형님께서는 이런 파도사진이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다음에 차근히 한번 듣기로 하구요.
      싸늘한 ..차가운 날씨..
      저도 그런 겨울에 보는 포말 부서지는 겨울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오늘 초복인데 아마도 형수님표 맛난 삼계탕으로 식사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활기찬 여름 되시길요.^^

  5. 2019.07.12 07:05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다 할 실적은 없었지만, 모처럼 대리점 몇 군데 출장을 다녀오고..
    지구별에 오랜만에(?) 들립니다.. ^^

    6번 째 사진은 히말라야의 한 봉우리를 보는 듯 합니다..ㅋ
    저런 작품 사진을 찍으려면 특수 카메라 및 안전장비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위험한 순간도 많았을텐데..
    한 컷 한 컷 사진을 보니 ..작가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7.12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말라야 K2나 알프스 몸블랑의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자연이 만드는 걸작품이네요.
      나이 들어 직업을 바꾼 작가는 새삼 삶의 열정을 새롭게 키우고 있나 봅니다.^^

  6. 2019.07.12 10:09 신고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도가 정말 산처럼 보이는군요.
    거창 월봉산 칼날봉을 닮은 파도는 너무 비슷해서 놀라울 정도네요...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7.12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 본다고 하면서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는곳이 월봉산인데 싸나이님께서 다시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곳에서 보이는 괘관산의 암봉도 아주 멋지게 뾰쪽하지요.
      늘 즐겁고 안전한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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