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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장터 구경이 즐거운 이유~~

 

구경 중에서 질리지 않는 게 장터 구경입니다.

이제는 저를 단골로 알아보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 장터 구경이 즐겁습니다.

 

요즘 봄나물이 제 철이라서 방풍나물 외 나물을 한 보따리 구입을 했습니다.

잠시 장터 한 바퀴 돌아봅니다.

 

 

 

오래전 서울운동장 주변에도 대장간이 많았습니다.

 

(참조:모루)

 

 

선지 해장국이 4 천 원입니다.

요즘 백반도 7천 원 하는데..

 

 

 

 

 

 

약간 출출하다 싶어서~^.^

 

 

방풍 새발 참나물 미나리 무침

제 입맛에 맞게 양념을 해서 그런지.. 요즘 반찬 걱정 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장터 구경을 하면서 장터 고유의 내음을 즐기곤 합니다.

살고자 하는 상인의 치열한 삶의 내음과..

한 푼이라도 싸게 사려는 서민의 고단한 삶의 내음을 맡아봅니다.

 

비록 초라한 좌판이지만, 온갖 삶이 펼쳐진 우로풍상도 볼 수 있는 장터입니다.

화려한 백화점 구경보다는 저는 어수선하고 사람 사는 풍경이 담긴 장터 구경이 좋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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