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2월 3일 뉴욕에서 태어난 노먼 록웰(Norman Rockwell)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로서 거의 미국 국민화가 급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그는 미국 사회를 유머러스하게 묘사하여 생전에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이기도 하였지요.
록웰은 다작하는 예술가였는데 생전에 4,000점이 넘는 작품을 그렸습니다.
유명 잡지사의 표지 일러스트로 많이 활동을 했는데 가장 대표적은 곳이 인기 주간지인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로서 이 잡지에서 그는 47년 동안 332개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미국이 20세기 전반에 큰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겪는 동안, Rockwell의 그림과 잡지 삽화는 더 단순하고 순수한 시대를 떠올리게 하여 덜 당황스러운 현실을 묘사하여 인기가 최고였지요.
록웰은 생애 후반에 Look 잡지에 실린 인종차별에 관한 시리즈와 같이 보다 진지한 주제를 선택하면서 화가로서 더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그의 그림 중에서 'The Problem We All Live With(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문제)'는 엄청난 잇슈가 되기도 한 그림이지요. 아래 그림 중에서 흑인 여자 아이가 네 명의 보안관에 둘러싸여 걸어가는 장면입니다.
오바마 때 이 그림은 백악관에 걸려 있기도 했었구요.
그림들이 모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것들을 소개하지 못해 아쉽네요.


요 그림은 노먼 록웰의 그림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
제목은 '트리플 자화상(Triple Self-Portrait)'으로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지의
표지 그림으로서 현재 노멀 록웰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그가 66세때 그린 자화상 그림인데 제목도 재미있고 그림도 재미있습니다.



























'The Problem We All Live With(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문제)'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백인학교에 최초로 입학한 흑인 아이였던 루비 브리지스(Ruby Bridges) 입니다.












노먼 록웰의 그림 그리는 자화상

노먼 록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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