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동서양의 문명 교통로였던 실크로드를 내달리는 자동차 경주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실크웨이 랠리(Silk Way Rally)'
올해는 7월 10일부터 시작인데요. 러시아 심장부인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출발하여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소치(Sochi)가 종점이 되는 총 연장 3,983km(2,485마일)를 일곱구간으로 나눠 7일에 걸쳐 마구 달리는 경주입니다.
올해 참가 차종은 95대의 RV와 35대의 트럭인데 우리나라는 참가가 확인이 안 되네요.
대 초원이나 칼미키야(Kalmykia)사막을 건너면서 최선의 방법으로 랠리 적응 능력을 보여 줘야하는 극한의 경기..
마지막으로 흑해(Black Sea)의 아름다운 바닷가에 가장 먼저 도착한 승자는 씨원한 맥주를 먼저 마시겠지요.

http://www.silkwayrally.com/silk-way-rally/2011/us/rou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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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1 16:23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저는 그림 구경을 하며 내려오다가 좀 더 유심히 보게 되는 곳이
    취재 카메라 옆에 폼 잡고 있는 여인입니다...
    저 랠리에 참가 하는 차종은 입상 순위 여부를 떠나서
    자동차의 품질은 세계적으로 인증이 되겠죠..
    좌우지간 내마음대로 오늘 사진의 그랑프리는 저 여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하마 2011.07.21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여인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아마도 카메라우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사진의 네번째 아래에도 똥꼬가 빤스먹은 처자로 추정되는 카메라 우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듯 보여집니다.ㅡ,.ㅡ;;
      수많은 늑대들 속에서 도발적인 자세는 위험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암튼 창파님 말씀대로 오늘의 그랑프리는 카메라앞 폼잡은 여인이 분명합니다. ㅎ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늘 멋진날이 되시길 바래드립니다. ^^

    • 창파 2011.07.21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 아우님처럼 저도 119 구조대 사진이 나오면
      혹시 관악구 대원들이 나오나 유심히 보고 있으며
      어제 강동구 사건 도 관심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
      하마님은 오늘 백담사를 다녀 오셨군요.
      그것도 저 같은 사람 얼굴 못 들도록 장모님도 모시고요....
      저는 올 여름은 집사람도 팽개치고 갔다 올 판인데요.
      이러다 저는 요즘 유행 하는 황혼 뭐시깽이에 해당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그랑프리에 저의 편을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일요일이 중복 이군요.
      하마님도 이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2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고 보니 내일모레가 중복이네요.
      중복을 앞두고 오늘은 날씨神이 표정관리 하는지
      날씨가 아침에 나오니 춥더이다.
      엊저녁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 걷기 딱이던데요.
      극한의 사막이나 오지를 달리는 자동차 경주는
      사나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충분한것 같습니다.
      일단 저라면 막걸리 두 주전자 정도 완샷하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커다란 트럭 몰고 사막을 마구 달려 보고 싶습니다.
      깨기전에 다시 마셔야
      계속 달리겠는데요...^^

  2. 2011.07.21 16:4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한들 저리 하겠습니까?
    지글지글 타오르는 사막을 며칠간 달리고 달려 골인하게되면 정말 가슴 뿌듯할것 같습니다.
    물론 스폰서가 있어야 겠지만 저도 능력과 기회가 된다면 감히 도전해 보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2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자동차 경주나 철인경기 같은 걸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언젠가 지난번 한번 뛰어 본다고
      공원 몇바퀴를 도니
      하늘이 뱅긍뱅글..
      마음만 먹어면 못할것이 없다지만
      이렇게 스스로의 인내를 시험하는 경기에서
      완주하고 샹취하는 그 느낌은
      어느누구도 같이 못하겠지요.
      하마님 언제 한번 나서시면
      제가 코스 중간에 아무도 모르게 냉 막걸리들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 2011.07.22 07:14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폭주족을 붙잡아다가 보냈으면 우승할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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