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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구한말(舊韓末) 사람들 모습과 풍경을 보여주는 옛날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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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옛 사진들은 대개가 구한말(舊韓末)에 찍은 것들이 많은데 이 무렵에 사진기가 우리나라에 도입되었고 또 주한 외국인이 사진기를 가지고 들어와 신기하게 비친 우리의 풍습을 사진기에 담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부 조선시대 사진이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건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구한말이라 표현하는 대한제국이 1897년부터이고 우리나라 사진기 도입 역사가 1880년대 초반이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추리가 됩니다.

제가 이런 옛날 사진은 많이 보다 보니 암만 봐도 그게 그것 같고 하여 포스팅 하는 걸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아래 사진들은 웬지 향수가 물씬 솟아나는 것 같아 올려 보았습니다. 새마을운동 이전 풍경을 아시는 분들은 천천히 감상 하실 것이고 요즘 젊은 분들은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의 사진 같아 별 흥미가 없을 것 같네요. 워낙에 많이 나도는 우리의 옛 사진이지만 그래도 처음 구경하는 것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수원의 성곽


Waterboy(물 지게꾼)


남대문(숭례문)


어부


경복궁 근정전


여성들의 사진(약간 지체가 있는 여인들은 낯가림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경복궁 광화문


동대문(흥인지문)


1905년 장례행렬


역시 장례행렬(익살스러운 얼굴 모습을 한 상여 위의 탈이 특별합니다.)


왕가의 무덤(왕릉)


서울의 거리


머천트(상인들)


상복을 입은 남자


바퀴달린 신식 가마(외발이라 잘못하다가는 위에 탄 장군님 꼴아박겠는데요.ㅎ)


부잣집 도련님


젊은 사람과  관료, 그리고 선비가 기념촬영. 한 집안 사람인듯..(세사람의 얼굴이 닮은 것으로 짐작)


떡메 치기


부유한 사람들(오른쪽 인물은 맨 윗 사진하고 동일인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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