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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니키 베이미(Nicky Boehme)의 크리스마스 풍경


한 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이네요.
제 블로그에서 일찌감치 연말 분위기를 뛰워 봅니다. 올해는 지구촌도, 나라도, 모든 이웃도, 그 어느해 보다도 힘든 해였었던 것 같네요. 저도 그렇구요.
차츰 추워지는 겨울 거리에는 전구 불빛들로 장식 되어지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아래 그림은 니키 베이미(Nicky Boehme)의 트리가 있는 연말 크리스마스 풍경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디자이너로서도 명성이 높은 그녀는 미국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퍼즐 배경으로 많이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키십니다.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Comments

  • 하마 2011.12.1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 거실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반짝거립니다. 해마다 12월초가 되면 장식을 미리 해놓곤합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안사람이 먼저 설치하라 이야기 합니다.^^;;
    연말연시와 비슷한 시기여서 그런지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초월하는 겨울테마 같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살림살이에 한해가 져물어가는 허무함이 겹쳐 마음은 눈오는 하늘마냥 회색입니다....지금 진짜 눈이 오고있습니다.^^*
    아무튼 힘들어도 힘차게 "아자 아자 화이팅"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편한 휴일 되세요~~~

    •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한해의 말미...
      어서빨리 지나가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시간은 참 소중한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에 만들어 둔 일이 없는 것 같은데
      하마님 댁 소식을 들어니 저도 올해는 트리를 한번 집에
      설치하여 볼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눈이 내리는 서울 거리가 더욱 분위기 있을 것 같네요.
      소중한 주말과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도 모두요..^^

  • gosukgo 2011.12.12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가 저물고 나라안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쌓인 시방 그림풍경을 보니 스크루지가 생각납니다.
    돈이 인생의 모든 것이라든 노인이 인정 많은 자선가로 마음을 바꾸는 과정이.
    우리도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을 접고 신뢰와 협동으로 더부러 사는세상을 만들어 가야할 것입니다.
    특히 정치현실이 지켜만 보기엔 너무 암울하고 절망스럽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한미FTA 문제로 정치적으로 아주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와 FTA를 체결한 국가는 40여개국이 넘어가는데 말이지요...

    • 정치가 나라를 말아 먹는 형국입니다.
      골목상권이나 개인영세상인들은 이제 완전 절망이고
      나라안팎으로 모두 어려운 일들만 가득하고
      그런 와중에도 정치하는 넘들은
      국회에서 폭탄을 던져..

      가끔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라가 적다보니 나라속에 살아가는 국민들도
      마음이 자잘해져 있다는..

      좀 대의적이고
      성숙하고
      그릇이 큰 그런 신바람 정치가 이 나라를 선도하는
      그런 날은 오기 힘든 것일까요?

  • 곶감 2011.12.12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메리 크리스 마스 ~~ 덧글은 자주 못쓰지만 수시로 와서 읽고 듣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lsj2150 2011.12.1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발이 비치던 숨은벽 능선을 올랐습니다.
    얼마나 춥던지 또 한참 오르다 보니 햇볕이 비춰서 또 따스하다가
    모퉁이 돌면 깡바람에 덜덜 떨며 올랐던 주말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잘보았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집에 트리를 만드신다니 성탄 분위기가 한결 더해지겠습니다.

    하마님 댁의 트리가 궁금합니다.

    • 어휴... 수고 하셨습니다. lsj2150님.
      겨울산은 아무래도 추위와의 싸움을 피할 수 업나 봅니다.
      이번 겨울 초입은 강원도 눈이 많이 내려 설산을 즐기는 이들한테는 멋진 겨울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lsj2150 2011.12.1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11일엔 조용히 쉬었습니다.
      운주사 그림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lsj2150님..^^

  • 익명 2020.11.30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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