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요즘 제 블로그에 항공사진이 자주 올라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이슨 호크스(Jason Hawkes)의 사진도 항공사진입니다.
제이슨은 영국 BBC의 포토그래퍼로서 1991년부터 시작하여 지난 12년간 헬리콥터를 타고 4개대륙을 다니면 수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본인의 소개에 의하면 100,000 점 이상의 이미지가 있다고 하네요.(이곳) 세계유수의 기업(Nike, Coca Cola, Nokia, HSBC, NatWest, Ford, American Airlines, Rolex, Toyota 등등)들이 그의 화보를 사용하였하고 자랑 중이구요.

아래 사진은 인간이 거주하는 주거패턴을 형태별로 관찰해 보는 사진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번 뉴스에 보니 아파트 비중이 47%로 증가 추세이고 단독주택은 40%정도로 감소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도회지에서의 주거형태는 거의 아파트 위주로 변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주거형태를 보면서 누구나 꿈꾸고 저도 꿈꾸는  ..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백년 살고프네요.



영국 런던 인근 교외의 주택

영국 켄트주 시팅번(Sittingbourne, Kent). 삼각형 정원과 원형모양으로 둘러쳐 있는 집들이 인상적입니다.
한 동네가 이렇게 되어 있으면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생길 것 같다는...

모로코, 사막 한가운데 있는 양을 키우는 농가

콜롬비아 메데인(Medellín), 무질서하게 굽어있는 도로와 골목, 그리고 양철지붕이 가난한 삶의 모습을 그대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홍콩의 아파트. side-by-side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아파트는 우리와 비슷하여 답답함을 느끼게 만듭니다.

영국 우스터셔(Worcestershire) 지방의 정원을 가운데 두고 있는 Middle Hill House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Budapest)의 아파트

네바다 사막의 신기루, 라스베가스

스페인의 메노르카 섬(Minorca Island)의 별장

홍콩의 외곽지역. 의외네요.

영국 월트셔(Wiltshire)의 최근에 완공된 주택단지. 레고로 만든 느낌이 듭니다.

홍콩의 페어뷰 공원(Fairview Park) 도로 북쪽의 주택단지

노르웨이의 눈 덮힌 주택들

영국 세인트 제임스파크공원(St James's Park), 커다란 나무가 중간에 있는 있는 둥근 원형 대주택

지중해 메노르카섬(Minorca Island)의 별장들

위와 같은 지역인 메노르카섬(Minorca Island)의 전통적인 빌라 단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외곽의 주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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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4 12:11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의 별장 보다 라스베가스의 집은 그야말로 성 의 수준입니다.
    라스베가스의 집은 유지비 관계로 살라고 하여도 노땡큐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짓꾸땡 한 판 잘 해도 오래 살기는 별로 일 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한국에서 언덕위에 하얀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1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외국에서는 아무리 커다란 땅이 있어도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위에 전화 한통만 하면 달려오는 친구도 있어야 되고
      상추에 삽겹살 싸서 입이 찢어져라
      먹을수 있는 분위기도 있는 우리나라가 최고일것 같습니다.
      양지바른 언덕에 조그마한 삼간초옥을 짓고
      자연을 벗으로 하여 살면
      지금 청와대 이씨가 하나도 안 부러울 것 같습니다..^^

  2. 2012.01.14 16:1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인근 교외의 주택은 자칫 남의 집 들어가기 십상일것 같습니다. 헷갈리네요.@,@;;
    메노르카의 수영장딸린 별장은 한번 살아보고픈 맘이 드네요.
    창파님 말씀대로 라스베가스의 모래판 저택은 분양이 안되어 나대지로 그냥있는게...
    살기별루일것같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1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파트에 살면 간간 밤 늦게 집을 잘못 찾아와 눈을 두드리는 이가 있는데
      저도 왕년에 그런 추억이 몇번 있었답니다.
      어무리 봐도 집은 우리집 같은데 마누라가 달라 이상타 여기곤
      다시 나와 아랫집 두드리고..
      철없던 시절 이었네요.
      어느 시골에서
      다정한 분들 몇이 너무 딱 붙어살지도 말고
      한 블록 정도 떨어져 살면서
      그렇게 오손도손 살아보고 싶습니다..^^

  3. 2012.01.16 08:42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나라도 영국이나, 프랑스, 이태리처럼 원형도시, 원형도로가 많았으면 합니다.
    신호등도 필요없고...아울러 매연과 기름도 줄고... 운전자들 맘도 고와지고.....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16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종시가 조금씩 완성되어 지고 있는데 처음 만들때 그런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일반 도시와는 완전 다르게 기획하여
      신호등도 없고 인도는 그냥 걷기로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여러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고
      도시의 집들도 모두 이상적인 시스템과
      환경공해가 거의 생기지 않는
      그런 녹색도시를 한번 만들었으면 하였는데
      그나물에 그밥이 되는 듯하여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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