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Lushpin(Евгений Лушпин)는 1966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사실주의를 추구하는 현대화가입니다. 고요한 도회지에서 은은하게 풍겨나오는 불빛이 포근하게 느껴져 흡사 동화 속 풍경처럼 보여지고 있네요. 대다수의 그의 작품들이 이런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고요한 밤의 이미지로서 딱입니다.



Winter Twilight



Silence

Night Symphony

Winter Evening In Brugge

Magic Evening

Roofs of Paris

Autumn Evening In Brugge

Rainy Evening

An Old Inn By The River

Night Dreams

Twilight In Brugge

Twilight In Amsterdam

Over The Roofs Of Paris

Old Quebec

Waiting for Santa

Morning Frost

The Last Ray

Sunset in Central Park

Rendezvous on Rue du Mont Cenis

Winter Wonderland

City Lights

An Evening Journey

Christmas In The Mountains

An Evening In Ve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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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8 11:39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께서..화가라고 해서
    잘못 쓰셨나 오해를 했습니다.
    세워 놓은 자전거며..발자욱까지 섬세함이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눈이 점점 침침해 집니다 ㅋㅋ
    창가의 불빛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마음도 훈훈해 집니다...거의 저녁풍경이네요.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은 Chrismas In The Mountains 입니다.
    가격 좀 잘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전 에는 제가 두가님께 바가지를 옴팍 써서 지금도 배가 아픕니다.
    에구구 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18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스한 느낌이 드는 불빛이 참으로 정겹게 느껴지는그림들입니다.
      아주 오래전 방학때 시골 고향집에 도달하면 날이 컴컴한 밤인데
      그때 동네 집집마다 보여지는 불빛을 연상케 합니다.
      Chrismas In The Mountains..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단돈 백만불에 모십니더..
      거저 드리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데이...^^

  2. 2012.01.18 12:1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핏보니 사진인줄 알았네요. 밤풍경을 섬세하게 그린것 같습니다.
    동화속 성냥팔이 소녀가 집에서 새어나오는 노란색의 따뜻한 불빛을 보고 얼마나 가족을 그리워 했을까요....
    그리고 보니 지난 크리스마스가 어떻게 지났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예전처럼 들뜬기분도 안들고... 점점 몸과 마음이 늙어가나 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1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말이라 하여도 무덤덤...
      내 생일이라 하여도 .. 그저 그런갑따..
      아내 생일날은 외식으로 때우고..
      결혼 기념일은 지나고 나서야 달력보고 알고...
      하마님 말씀대로 늙어가지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살이가 팍팍해 지는 것인지
      조그만 것에 기뻐하고 같이 나누고
      그렇게 소소하게 살았던 시설이 참 그리워 집니다..^^

  3. 2012.01.18 16:05 lessjs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벅- 두가님 소인 눈 에는 사진 인데요~ 꾸벅-

  4. 2012.01.18 16:14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그림도 모두 겨울 풍경이지만 불빛이 아주 따뜻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잔잔히 흐르는 기타 소리를 들으며 가끔씩 등장 하는 자전거의
    모습을 보노라니 정말 좋습니다.
    Waiting for Santa 그림을 보니 얼마전에 들은 우스개 소리가 생각이 납니다.
    싼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으려고 긴 양말을 걸어 놓고 자고 일어 나 보니
    그 양말을 아버지가 아침에 신고 나가셨네요......^^

    • dasci 2012.01.18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님 글을 읽다보니 저의 큰딸애가( 28살)
      5살때 이브날 제양말과 집사람 양말을 걸어 둔게 생각이 납니다.그것도 안 빨은 양말로..
      그때 얼마나 웃었던지요 ㅋㅋ
      가끔 그 이야기를 하면서 딸애를 놀리면 입막음 용으로 뽀뽀도 해줍니다.
      시집 안가냐고 하면 들은 척도 안합니다..
      휴! 언젠가는 가겠지만..좋은 나이에 보내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 창파 2012.01.18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dasci님의 따님 이야기를 상상만 하여도 입가에 웃음이 나오려고 합니다.
      dasci님의 5살 때의 따님 이야기를 하니 저의 손녀가 생각이 나서 더욱 그렇습니다.
      설 때 선물 약속을 하였더니 지금 안달이 나 있습니다...ㅋㅋ

      앗 그러고 보니 우리 아우님은 사위를 보신지가 햇수로는 재작년이 되는데.
      할아버지 자격을 얻었다는 소리를 빨리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면 뭉치와 길동이는 가끔 개밥의 도토리가 될텐데...(아~제네들이 개지!..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1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 할아버지 될 자격이 없는가 봅니다.
      향이가 직장 다니고 있어 아직 요원합니더...ㅎ
      그저께 제 집에 왔다가 저랑 좀 투닥거리고 가더니 영
      연락이 없습니다..
      뭔 내용 가지고 귀한 딸과 싸웠냐구요?
      우리집에 와서 라면을 끓여 먹고 싶다하며
      양은냄비에 물을 붓고 가스를 켜길래
      양은 냄비는 물과 라면을 동시에 넣고 끓이는 것이 맛있다고 하였더니
      지는 그렇지 않다고 물이 끓어야 라면을 넣겠다며
      고집을 피우길래 조꼼 쎄게 강조를 하였더니
      지도 조금 더 고집 피우고..
      그런 ...
      이번 설날도 남들 다 쉬게 만드신 다음 다녀 오실 것인데
      콩순이가 기대를 만땅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세벳돈은 신권으로 바꿔 두셨는지요..^^

  5. 2012.01.19 11:03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다 더 사진같은 그림 피카소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흉도 못낼작품
    감탄 감탄 한숨까지
    창밖으로 불빛의 포근한 정경이 내 마음까지 따뜻해 졌습니다.
    저도 오늘 문방구에 나가서 도화지와 뺑끼를 사다가 저렇게 그림을 그려 볼까하는데
    수전증이 있어서...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19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는 이들의 가슴을 포근하게 만드는 그림인것 같습니다.
      드뎌 선생님의 국전 출품작이 만들어 지나 봅니다.
      만땅 기대하고 응원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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