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7.01.09 15:22

오랜만에 태백산행을 했습니다.

 

일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보온병만 챙긴 후 왕십리 역에 6시 40분 도착.

7시에 출발을 하여, 11시 30분에 태백 주차장 도착.

무려 4 시간 반이나 걸렸습니다.

 

총 참석인원이 35 명..

산행인원은 30명.. 나머지 5명은 바닥파..일명 회의 팀 이라고 하더군요..^^

 

산행 입구서부터 내리던 비는 점 차 오를 수록 눈으로 바뀝니다.

역시 태백산은 높은 산 ( 1,566.7m)입니다.

 

예 상 보다 많이 걸린 시간 때문에..

귀가 시간을 고려하여 정상산행은 포기를 했습니다.

수리한 카메라가 또 말썽을 피워서...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겨우살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자령  (11) 2017.02.13
두 상전 돌보다가 이제 휘상이만 돌보니 할 일이 확! 줄었습니다  (10) 2017.02.08
안산자락길.  (10) 2017.02.06
남산 한옥마을  (8) 2017.01.31
감사합니다.  (6) 2017.01.16
태백산  (8) 2017.01.09
요리를 하는 재미에 ~~  (8) 2016.12.15
전쟁기념관  (8) 2016.12.14
겨울 제주여행  (11) 2016.12.09
금오도 비렁길 3코스 직포 ~ 학동 3.5Km  (1) 2016.12.07
금오도 비렁길 2 구간 두포 ~ 직포  (3) 2016.12.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1.09 20:06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이아빠님!..
    늦었지만 일단 새해인사부터 전합니다.
    올 한해도 마음 먹으신 일 모두 이루어지시고 늘 건강하시길.....
    사진을 보니 산행일정은 잡은날이 쏭빠님 이야기대로 조금은 나쁜것 같습니다.
    겨울에 눈과 비가 섞여서 초짜인 제가 봐도 위험스럽고 고생길입니다...ㅎ
    사진으로 구경하는 저 같은사람이야
    눈이 귀한 올해 처음으로 눈 같은 눈풍경을 구경할수 있으니 괜찮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 하신것 같기에 다행입니다.
    쏭빠님이나 저나 이곳에 드나드는 지구별 식구들에 년식은
    모두 몸조심을 해야될 때가 된분들 일 것 같기에 이런 생각도 적어 봅니다....
    오늘 일기예보에는 오전 일찍이 눈이나 비가 이쪽 지방에 온다고 하기에
    혹시나 하였는데 오후 늦게 서울에서 집에 내려와 보니 온 동내가 비 커녕 말끔합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7.01.10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저는 새해인사를 명절로 미루겠습니다~^^
      산행 초입에서는 비도 내리고 더웠습니다.
      비가 오니... 겉 옷을 벗을 수도 없고 고생 좀 했습니다..ㅎㅎ
      올 겨울은 1월 인데도 눈이 인색한 겨울인 것 같습니다.

  2. 2017.01.10 06:10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에서 精氣를 받고 오셨으니
    올 한해는 사업도 잘 되시고 가내도 두루 평안하시겠습니다.
    어제까진 날씨가 푸근했는데 오늘 기온이 푹! 떨어진 상태에서 태백산의 눈을 보니 몸이 으시시합니다.
    저도 지난 토욜날 아주 오랫만에 칭구들 따라 운길산엘 갔었는데 몸이 아직 정상이 아니어서
    지상대기조로 구르마 누가 훔쳐 갈깨비 보초 서고 있다 왔습니다.
    새해에 저도 쏭빠님덕에 간접적으로나마 태백의 정기를 받았습니다. 감솨~~~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7.01.10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체 산행의 단점.. 산행시간이 많이걸려서 정상을 못 다녀 온게 너무 아쉽웠습니다.
      운길산도 요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 입니다.
      저는 운길산 하면..역 앞에 장어집이 생각납니다..^^
      몸이 아직 정상이 아니시라는 말씀에..가슴 한편이 찡 합니다.
      아직도 제 뇌리엔 에디 형님 모시고 하마님과 광교산행의 기억이 너무 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3. 2017.01.10 07:50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궂은 날씨에 태백산에 오르셨습니다.
    요즘 주말이나 휴일날씨가 그리 맑지를 않아 겨울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조금 아쉬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르시면서 만난 눈 때문에 겨울 운치는 즐기셧으리라 생각도 되구요.
    영산 태백산의 정기와 함께 올해 사업 완전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7.01.1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큰 맘 먹고 따라간 첫 산행이였습니다.
      산악회 임원진들이 많은 준비도 하고 계획도 세웠지만, 길도 밀리고 산행인원이 많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정상은 못 다녀 왔습니다.
      그래도 이왕 온 거..즐겁게 시간을 보내자 맘 먹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두가님께서 챙겨주신"대박 기" 잘 챙기겠습니다 ~~~ ^^

  4. 2017.01.10 09:11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백산엔 눈이 하얗게 내렸네요. 멋집니다.
    찬공기 마시며 눈내린 산길을 걸어본게 언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덕유산 향적봉에서 마시던 따끈한 정종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그냥 앉아서 태백산 기운 조금 얻어봅니다. ㅎㅎ
    새해 맞이 태백산행으로 운수대통 대길정기 받으셔서 사업번창하시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7.01.10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백산 초입에서는 비가 내려 눈 구경을 할 수 있을까...했는데 오를 수록 비가 눈으로 바뀐 덕분에 눈 구경은 잘하고 왔습니다 ^^
      덕유산에서의 그 정종 맛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언제 관악산 가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ㅎㅎ

prev | 1 | ···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 | 1906 | next



▣ 전체 여행기와 산행기 한눈에 보기(클릭)
2017. 9월까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