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해평면에 있는 베틀산은 이름이 특이합니다.

베틀이란 베를 짜는 기구를 말하는데 한자로 표기가 되지 않는 순수 우리말로 된 산 이름이기도 합니다. 우리네 지난 역사속에서 베틀은 고단한 여인들의 애환이 묻어 있는 것인데 오래전 시골마을에서는 이 베틀로 삼베천을 짜는 어머니들이 많았습니다. 방 한가운데 베틀을 설치하고 뒷쪽에 날실이 감겨진 도투마리를 걸치고 양발로 날실을 열고 닫는 개구를 만들면서 그 사이로 씨실이 든 북을 양손으로 밀고 당기고 하면서 삼베 천을 짰습니다.


이곳 베틀산도 그 이름의 유래가 베를 짜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일찌기 문익점이 중국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왔고 그 의 두 손자인 문래와 문영이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베짜는 틀(베틀)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베를 짜기 위하여 실을감는 기계를 문래라 하였고 목화에서 생산되는 실을 가지고 만든 천을 문영베라고 하였는데 이게 그 뒤 조금씩 변형이 되어 오늘날 문래는 물레가 되고 문영베는 무명베가 되었습니다.

이 두형제가 살았던 곳이 해평면인데 아마도 이 산의 이름은 여기서 유래가 된 것이 아닌가 짐작이 됩니다.


베틀산은 세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는데 각각 좌베틀산, 베틀산, 우베틀산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높이도 고만고만하여 최고 높은 좌베틀산이 369m입니다. 베틀산은 290m밖에 되지 않고 우베틀산도 320m 정도입니다.

산세도 그리 빼어난 편도 아니고 앞쪽으로 하이테크벨리구미산업단지가 조성되어 한쪽경관은 꽝입니다. 나머지 반대편이 그런대로 조망이 볼만한데 우측으로는 도리사를 품고 있는 냉산이 보이고 앞쪽으로는 구미방향으로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이런 베틀산이 산꾼들을 불러 모으는 딱 한가지가 있는데 상어굴입니다.

처음 상어굴을 보는 이들은 그 기이한 광경에 입을 벌리게 되는데 자연이 빚어내는 놀라운 풍경이 정말 경이롭습니다.

짐작컨데 베틀산은 아득한 옛날에는 바다였다가 그것이 융기한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산 곳곳이 역암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역암이라는 것은 하천이나 바다의 모래와 자갈이 쌓였다가 바위로 굳어진 것을 말합니다. 일종의 퇴적암이구요.


암튼 기나긴 세월이 흘러 바다였다가 산이 된 베틀산은 이곳저곳에서 모가 전혀 없는 둥근 바다돌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단단한 돌들은 바위속에 박혀 있고 푸석푸석한 것들은 오랜 세월의 풍화로 인하여 빠져나가 기이한 모습을 연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커다란 백상아리가 입을 쩍 벌리고 있는 풍경...

베틀산의 상어굴은 그 실감나는 장면 속에서 세월이 만드는 자연의 놀라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베틀산 위치

네비게이션 : 구미 동화사

해평면 소재지의 버스공용터미널에서 상주방향(북)으로 약 20여m 진행하면 좌측 도로변에 '금산1리'라는 안내판이 보이는데 화살표 방향으로 도로 우측으로 따라 올라가면 금산1리 마을이 나오고 이 후 도요암이란 안내판과 베틀산이란 안내판이 연달아 나타납니다.


베틀산 산행은 길게 잡아도 3~4시간이면 족합니다.

꼭히 산행이 귀찮고 상어굴만 보고 싶다면 가벼운 운동화차림으로 동화사(팔공산 동화사 아님)까지 승용차로 올라서 이곳에서 도보로 약 10분만 걸으면 상어굴까지 갈 수 있습니다. 위험한 길도 아니니 누구나 상어굴 감상은 쉽사리 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산행코스는 개인 암자인 도요암 앞에서 산으로 난 우측 계단으로 베틀산 아래까지 올랐다가 이곳에서 300m 우측에 있는 우베틀산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베틀산에 오르고 다시 좌베틀산으로 갔다가 하산길로 내려가면서 상어굴을 구경하고 동화사를  경우 원래 올랐던 도요암으로 원점산행을 하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아래 지도 참고)


가운데 봉우리인  베틀산 앞쪽은 상당히 높은 절벽지대라 조심해야 하고 그 외에 이곳저곳에 위험한 절벽이 많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산행코스는 양호한 편이고 등산로도 잘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길이 헷갈리는 곳은 전혀 없는데 마지막으로 좌베틀산에서 상어굴로 하산하는 길 중간에 '도계,소보' 직진 방향과 '금산1리' 좌측 방향이 나눠지는데 이곳에서 '금산1리'의 좌측길로 내려가야 합니다. 차라리 '상어굴'이라고 표시를 했으면 전혀 안 헷갈릴텐데 아쉽습니다.







도요암 아래 위와 같은 초등학생 산수화 같은 허접한 등산안내도가 세워져 있는데 제가 이런저런 다른 베틀산 지도를 뒤져 봐도 이게 가장 잘 되어 있네요. 나름대로 있을건 다 그려져 있습니다. 제가 다녀 온 코스를 화살표로 표시해 두었고 주요 지점을 빨간 원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도요암. 개인사찰입니다.

위에 보이는 건물 중앙에 대웅전이란 현판이 결려 있습니다.

산행 들머리는 우측으로 난 산길 계단.



이건 금산1리 마을에서 베틀산 올라가는 길목에서 바라 본 전체 산 풍경입니다.



벌써 진달래가 분홍 꽃봉우리를 튀우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온 산에 연분홍 불꽃이 피어 나겠습니다.



올라가면서 치어다 본 베틀산이 사람 얼굴의 옆 모습으로 보여 집니다.



전체적으로 소나무가 많습니다.그 대신 다른 산에는 흔하디 흔한 참나무는 그리 많지 않네요.



묘하게 생긴 바위를 지나고..



베틀산 아래 도착했습니다.

위로 치어다 보니 만물상입니다.






베틀봉 아래에서 길을 우측으로 돌려 우베틀산으로 향합니다.

우베틀산은 이곳에서 약 300m.

갔다가 다시 되돌아 와야 합니다.



우베틀산 가는 길목에 있는 임도. 건너서 올라가면 우베틀산입니다.



우베틀산 가는 길목에 있는 작은 바위.

바위에 툭 튀어 나온 차돌같은 걸 손으로 쓱 빼니 빠졌습니다.



우베틀산 올라가는 길 옆 벼랑에는 부처손이 엄청많습니다.

요즘은 이걸 약재로 많이 쓴다고 하구요.



우베틀산 정상.. 뭐 320여 m 올라와서 장상이라고 하니 ... 좀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정상입니다.



우베틀산에서 바라 본 베틀산(앞)과 좌베틀산(뒤)



우베틀산에서 다시 되돌아가 베틀산에 오릅니다.

역암으로 이뤄진 기이한 바위들이 시선을 붙들어 매는 곳이 많습니다.



오랜 풍화작용으로 구멍이 뻥 뚫려잇는 곳도 많구요.









베틀산 정상

세 봉우리 중에서 가장 낮은 봉우리(290m)가 주봉이 되어 있네요.



한창 조성중인 구미테크노벨리국가 산업단지가 바로 아래로 내려다 보입니다.

발을 한발 앞으로 내 디뎠다가 허~악...

천길 절벽입니다.



산행 출발지인 도요암이 내려다 보이고 그 아래로 멀리 금산1리 마을이 보입니다.



요상하게 생긴 바위.

ET의 느낌이...



이건 악어 같다는 생각이 ..



생강꽃이 노랗게 피어 있네요.



뻘 뚫린 구명속을 들여다 보니 제법 널찍 합니다.

지나는 등산로만 아니었다면 산짐승의 멋진 보금자리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멀리 상어굴이 조망 됩니다.



이런 기이한 바위도..

누군가 무너질세라 납작한 돌들로 받쳐두었는데...ㅎ



세 베틀산 중에서 가장 높은 좌베틀산에 도착.

삼각점이 있고 벤치가 두어개 마련되어 있어 식사자리로 좋습니다.



좌베틀산에서 뒤돌아 보이는 베틀산과 뒷쪽의 우베틀산.



좌베틀산에서 상어굴로 향하는 길목. 협곡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바위틈입니다.



서쪽방향의 조망이 큰 곳을 향한 파노라마 사진인데 날씨가 미세먼지가 많아 좀 별로입니다.

우측으로 도리사를 끼고 있는 냉산이 조망되고 앞쪽으로는 구미시가 낙동간 건너편으로 조망 됩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상어굴 가기 전에도 몇 곳 기이한 바위들이 있는데 상어굴 맛뵈기용입니다.













위의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좌베틀봉에서 내려오다가 동화사로 바로 빠지지 말고 직진하여 상어굴 방향으로 가야 위의 장면들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상어굴에 도착하였습니다.

상어굴은 큰상어굴과 작은상어굴로 되어 있습니다. 큰상어굴은 폭이 약 30여m 이상 됩니다.



상어굴 바닥에 위와 같은 것이 있는데 개미귀신 집 같기도 한데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어굴의 이런저런 모습입니다.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든 기이한 모습이 놀라울 뿐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정말 상어 입 같습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사진상으로 크기가 가늠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제가 모델이 되어 봤습니다.















이렇게 구멍이 뻥 뚫려 있기도 하구요.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큰상어굴을 구경하고 작은상어굴로 향하면서 만난 풍경입니다.






작은 상어굴. 큰상어굴과는 30~40여m 떨어져 있습니다.

큰 상어굴에 비하여는 규모가 아주 작습니다.



상어라기보담 러시아산 커다란 킹크랩 같습니다. 









상어굴 구경하고 조금 더 이동하면 동화사입니다.

이곳도 개인사찰이 아닐까 짐작이 되네요.

기와로 된 집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측 위에 있는 집이 대웅전입니다.



조금 내려오니 용왕당이 있구요.

산 속 절에 뭔 용왕당??

아.. 원래 이곳이 바다였다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해평이란 마을에서도 바다가 등장하고...


..........................



이곳 베틀산 산행 후 시간이 남는다면 바로 인근에 있는 냉산의 도리사에 들려 보십시오.

신라 최초의 절로서 고즈녁한 풍경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


도리사 : http://duga.tistory.com/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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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산동면 백현리 산 85-1 | 베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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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1 06:40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예쁘고 유래도 재밌는 베틀산입니다.
    사진만 보믄 밴댕이 소갈머리 中共에 있는 어느 산인줄 알겟습니다.
    상어굴은 신기하기도 하지만 너나 나나 자주 들락거리다 보믄 역암이라 금방 닳아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기 버킷리스트에 바로 추가합니다.
    근데....상어굴 구멍들을 보니 난 왜 자꾸 먹는 쪽으로만 생각을 하는지....
    소 내장국의 내포가 자꾸 연상이 됩니다. 상어굴헌텐 지송허지만서두.....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3.2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상어굴을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수구레국밥을 떠 올렸습니다.ㅎ
      아마도 언젠가는 둘레에 보호 울타리가 쳐질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작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알게 모르게 찾아 오는 이들이 꽤 있었습니다.
      제 찾아 간 날도 인천의 모 산악회와 포항의 산악회에서 단체로 와서 산이 시끌시끌했습니다.
      요즘 중국과 일본 틈새에 낑겨 고생많은 대한민국을 보니 사람이든 나라든 역시 힘이 잇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2. 2017.03.21 07:51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멍이 숭숭뚫린 요상한 바위들이 재밌습니다.
    오랜세월 어떻게 산위로 솟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옛날생각하며 늙어가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바위속을 손으로 스윽하여 입에 대면 짤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이한 바위산의 기운이 신령스러울까 하여 암자들이 생겼나 봅니다.
    산속의 용왕님이 산신령님과 어떤사이가 되실지모르겠네요. ㅎㅎ
    역시 음식의 일가견이 있으신 에디님... 정말 소 내장국의 벌집양처럼 보이기도 합니다.ㅋㅋㅋ
    연일 스모그가 엄청납니다. 中共땜시 여러가지 피해를 많이 보내요...서해쪽에 대형 선풍기 돌려서
    뿌연먼지들을 되돌려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물 많이 드시고 건강관리 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3.21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말대로 손으로 스윽 문질러 한번 맛볼걸 하는 아쉬움이 딱 듭니다. 정말 짠맛이 묻어 있을까요?
      이곳 베틀산에는 두곳의 작은 절집이 있는데 모두 개인 소유 같았습니다.
      대웅전이 그냥 개인 집이구요.
      용왕신이 엉급결에 산중에 올라와져 있는데 산신령님과 사이가 좋아졌는지 궁금합니다.ㅎ
      봄철에는 그렇지 않아도 뿌옇게 대기가 흐려져 있는데 중공발 먼지까지 마셔야 되니 참말로 벽이라도 만들어야 겠습니다.
      하마님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정부에서는 씰데 없는데 돈 쓰지 말고 커다란 선풍기를 서해안에 쫙 깔아서 먼지 반사 합시다..^^

  3. 2017.03.21 07:54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도 두가님 덕분에 우리나라 명소를 두루 두루 구경을 했는데..
    오늘도 베틀산과 상어굴 구경 잘했습니다.
    해 마다 요 맘때 쯤이면 생강꽃을 보여 주시더니 올 해도 그 약속을 지켜 주시는군요 ^^
    저도 이제는 게으름을 접고서 먼지 쌓은 배낭을 털고 산행을 준비 중 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3.21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스한 봄이 이어지는데 짧은 봄은 금방 끝날 것입니다.
      많아 바쁘시더라도 세상이 움트고 기지개를 켜는 모습을 감상하시면 온 몸에 절로 기운으로 충만 하실것 같습니다.
      멀리 인천의 산악회에서도 이곳 베틀산을 찾아 왔던데 쏭빠님 모임에서도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십시오.
      아기자기 조그만 산이지만 상어굴이 있어 좋은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4. 2017.03.21 15:11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틀산 지도를 보다보니 사방팔방이 CC 천지입니다...ㅎ
    허기는 저근처 CC에 조카가 있는 덕분에 베틀산은 몰랐어도 해평면 이정표는 가끔보고 지나쳤습니다.
    우베틀산 정상..320m가 정상이라고 깔보능교?!...
    베틀산보다 낮은 280m에 옥녀봉도 헐떡이던(허긴 가파른쪽으로 택하는 바람에)생각을 하니....에~헤~~~~
    ET의 느낌이 있다는 바위는 아주 그럴듯 합니다.
    보고있노라니 절묘한 위치에서 찍은 한컷에 사진이고 ET라고 이름지은것 또한...
    어쨌든 상어굴을 잘 기억했다가 구미쪽 나들이길에 틈을 한번 내봐야 되겠습니다.
    문영베가 무명베로 변하였다는 이야기가 그럴듯 하고
    제가 기억하기로도 해평면쪽에 어느 고택과 가문 이야기가 메스컴에 소개됬기에 알고 있는 해평이랑께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3.2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묘한 바위들이 많은 베틀산이라 나름 느낌이 색다른 곳이었습니다.
      옥녀봉은 거의 0m에서 올라가야 하는 곳이지만 이곳 베틀산은 산골에 있는 산이라 쪼매만 올라가믄 됩니더..^^
      날씨가 탁 트인 날이라면 멀리 낙동강이 유유히 흘러가는 경관을 조망하는 것도 멋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근에 있는 도리사(분명히 가 보셨으리라 생각이 들구요)도 괜찮은 곳입니다.
      문익점의 손자 문래와 문영의 이름을 따서 물레와 무명베로 전해진 내용은 아마도 이곳 베틀산과 많은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이 외에도 베틀산의 유래에 관한 내용들이 많은데 모두가 스토리텔링에 엮여진 내용들이라 그리 현실적이지 않아 옮기지 않았습니다..^^

  5. 2017.03.23 12:54 신고 상어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 상어 뚜루 뚜 뚜루
    귀여운 뚜루 뚜 뚜루
    바다의 뚜루 뚜 뚜루 아기상어~

  6. 2017.03.23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7.03.2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7.03.2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3.2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운 지적 감사 합니다.
      생각해 보니 너무나 이치에 맞는 말씀이라 즉시 삭제 하였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9. 2017.03.23 18:28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틀산의 작은 상어굴. 큰상어굴은 지형상 불가능한 경북중앙부 부근인데 참으로 희얀합니다.
    제고향 의성 금성산도 기가 쎄고 화산 활동으로 생성되었지만 저런 기묘한 바위가 없거든요.
    참으로 요상하니 곧 국민광광지로 파괴(?) 혹은 몸살을 앓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3.2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라님의 고향이니 금성산과 비봉산은 참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 저도 서너번은 찾아 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화산이라고 기억 됩니다.
      금성산의 커다란 바위들이 기억에 많이 남고 산자락 아래 예쁜 수정사가 가을에 참 좋았습니다.
      이곳 베틀산은 아직은 정말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상어굴이 명물이 되면 아마도 특별한 산행지가 될 것 같습니다.^^

    • euroasia 2017.03.2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옙 ~
      그리고 문익점 선생의 최초 면작지가 금성면 대리입니다.
      지금 조문국 능터지요...
      사실 조문국 여타 능은 사실 전부 가짜입니다.
      오히려 고려장 무덤이라 일컬어야 합니다.

  10. 2017.03.23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17.03.23 23:55 신고 나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삼국의 통일을 완성한 일리천전투가 벌어졌던 곳도 이근처 아닌가요?

  12. 2017.03.24 01:49 신고 Favicon of http://www.kimsubs.com BlogIcon 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 이름이 특이하네요...
    베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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