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달 무등산에 눈 구경을 하러 갔다가 폭설로 입산이 금지되는 바람에 입구에서 한시간 이상 멈칫거리다 되돌아 왔는데 이번에 다시 찾아 갔습니다. 일기예보에 이틀전부터 이곳 광주지역에 눈이 많이 내린다는 예보를 믿고.. 또 입산이 금지 되지 않았다는 뉴스를 확인하고..

눈도 무거운 눈이 있고 가벼운 눈이 있는데 전날 내린 눈들이 가벼운 눈이라 밤새 바람에 많이 날려 버려서 땅에는 눈이 있지만 기대한 설화(雪花)나 빙화(氷花)는 그리 멋지게 구경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찾아 간 휴일날은 날씨마저 포근하여 아랫쪽은 올라갈때는 바닥에 눈이 제법 있었는데 내려올때는 말끔히 녹아 버렸습니다.

올 겨울 눈다운 눈도 한번 못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그나마 무등산에서 나름대로 멋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히말라야의 마터호른이 연상되는 무등산 정상의 설경은 익히 유명하여 겨울 산행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은 곳입니다. 특히 입석대와 서석대의 겨울 풍경은 바위와 눈의 조화가 이처럼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정상에서 중봉으로 하산하는 잡목숲길의 눈꽃들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무등산의 진짜 정상부인 지왕봉과 인왕봉은 군사시설이 있어 개방이 되지 않고 있는데 요즘은 단풍철이나 기타 특별한 일정을 잡아 일년에 몇 회 정도 개방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딱히 갈 수 없는 정상부를 재쳐놓고 서석대를 정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개의 산행은 증심사에서 올라서 증심사로 하산하는 원점회귀가 일반적입니다.

대구의 팔공산이 긴 능선을 타는 재미가 있다면 이곳 무등산은 정상부를 중심으로 이곳저곳을 연결하는 등산로를 골라타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하산하는 시간이 오후 3시가 넘었는데도 이곳 인근저역에 있는 이들은 베낭을 메고 산에 오르는걸 보니 근교산행으로서 무등산은 아주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듯 합니다. 무등산은 2012년에 도립공원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산행코스
증심사 입구 상가지역 - 운소봉 - 새인봉 - 중머리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정상 - 서석대 - 중봉 - 중머리재 - 당산나무 - 증심사 - 입구(원점회귀)

소요시간 : 약 5시간
산행강도 : 중(中), 절벽이나 로프구간 없음.

파노라마 사진을 많이 올려 두었습니다.
컴에서 클릭하면 아주 시원하게 큰 크기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등산 산행지도, 무등산 등산지도

전체지도파일 :  http://mudeung.knps.or.kr/portal/images/inc/map122000.pdf



증심사 입구에는 등산장비와 옷을 파는 상가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곳 상가들을 지나 오른편으로 새인봉으로 올라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이날 무등산의 눈소식으로 많은 이들이 찾아 왔네요. 입구에서 아이젠을 발에 채우며 산행준비를 하는 모습들이 보여 집니다.



운소봉 인근에 올라 내려다 본 광주 시가지

큰 건물들이 없는게 특징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새인봉 인근에서 조망되는 무등산 정상부

왼편의 안테나 탑이 있는 곳이 장불재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당겨서 본 정상부



중머리재

널찍합니다.

증심사에서 계곡으로 바로 올라오는 길과 만나게 됩니다.

운소봉과 새인봉을 거쳐 오르면 약 30분 정도 추가로 소요 됩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중봉.



중머리재에서 장불재로 향하는 길



장불재 못미쳐부터는 본격적인 눈꽃밭이 시작 됩니다.

여기저기서 탄성과 웃음소리가 ...



무등산의 명물 입석대

주상절리입니다. 화산암이 풍화침식을 반복하며 다시 토양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자연학습장이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누군가 일부러 세워 놓은듯한 바위석상들..

참으로 저연은 신비한 모습으로 다가 오기도 합니다.



겨울산에서 흔히 만나는 비니루하우스..ㅎ

바람 세차게 불고 하는날은 아주 요긴한 방풍처가 됩니다.



백마능선

능선의 부드러움이 백마의 갈기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많은 사람들이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습니다.

날씨가 그렇게 많이 춥지를 않아 다행이지만 하늘도 구름과 어울려 원색의 푸르름이 살아 있어 너무나 선명합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무등산 정상부 서석대에서 입석대 방향으로 내려다 본 풍경



좌측의 서석대 윗 부분이 보여지고 멀리 광주시가지가 모두 조망 됩니다.



군사시설이 있는 인왕봉 지왕봉 구간.



통신탑이 있는 장불재가 내려다 보입니다.



서석대 윗부분과 광주시가지

그 너머 아래로 중봉이 조망 됩니다.



조금 당겨 봤습니다.

서석대 윗 부분과 그 뒤 중봉의 안테나탑들이 보여 집니다.



서석대 정상석이 있는 부근에 사진촬영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네요.

그 뒤로 무등산의 진짜 정상부가 보여 집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좌측의 장불재와 우측의 서석대까지 한눈에..

멀리로는 광주 시가지가 내려다 보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마터호른이 연상되는 무등산의 정상부

파란 하늘과 참 멋지게 어울러져 눈이 부십니다.



중봉으로 하산길.

온통 눈꽃천지입니다.

가져운 눈이 내려 지난 밤 바람으로 많이 날려서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정말 환상의 눈꽃터널을 지날것인데...






서석대옆의 바위군 역시 주상절리형태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뜰 줄 모르고 취하여 즐기는 환상의 주상절리 서석대.

이곳 전체 무등산 구간 중에서 가장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서석대

정말 멋집니다.

이틀동안 내린 눈이 제대로 붙어 있었다면 아마도 입을 다물지 못했을 것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서석대에서 바라본 장불재



환상의 눈꽃

올 겨울에 만난 눈꽃중에 가장 아름답습니다.






내려오면서 올려다 본 눈꽃픙경



서석대주변과 멀리 정상부의 눈꽃풍경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정상부를 좀 더 가까이 당겨서..



중봉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고도가 많이 낮아져서 이제 눈꽃은 없고 길에도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가을이 되면 억새로 또 다른 명물이 될 무등산 중봉 부근



중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무등산 정상부 풍경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중븡으로 많은 이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대개는 이곳에서 중머리재로 하여 다시 증심사로 하산하게 됩니다.



한눈에 보여지는 무등산 정상부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중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용추계곡방향



중봉 바로 아래에도 이런 기암들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양지와 음지가 묘하게 조화되어 더욱 신비하게 보여지는 무등산 정상부

우측이 서석대 정상부이고 왼편이 군사시설이 있는 정상입니다.


멋진 포즈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아즘니..



증심사 위에 있는 당산나무 도착.

나무가 참 멋지게 생겼습니다.



증심사는 신라시대 사찰인데 전남화순의 쌍봉사를 창건한 철감선사가 이곳 증심사도 창건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쌍봉사 : http://duga.tistory.com/2216

임란때 소실되어 중창하였으나 한국전쟁때 공비들에 의해 또 다시 거의 소실..

이후 근대에 와서 재창건하다시피 다시 지은 절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증심사 비로전에 모셔져 있는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보물로 저정이 되어 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벌써 봄이 와 있는듯 합니다.

길에 있던 눈들이 말끔이 다 녹아 버리고 햇살은 따스함을 느낄 정도로 온기가 있습니다.

이제 봄 산행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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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5 00:44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은 근처에 자주는 갔어도 제대로 올라 가 보질 못 했던 산인데
    오늘 눈이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무등산의 설경을 보니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 근처 주상절리는 많이 봤어도 이렇게 산 꼭대기에 있는게 참으로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사진만 보믄 왜 자꾸 잉카....가 연상이 되는지......
    요즘 산에 가믄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자기들 말로 <쉘터>라고 부르는 비니루천막 구경을 하게 되는데
    이거이 진짜 올매나 대단하냐믄 제가 선자령에서 칭구들과 이걸 엎어 쓰고 빠나에 라면을 끓이는데
    진짜 그짓말 하난 안 보태고 거의 찜질방 수준의 열기로 땀을 올매나 흘렸는지......
    암튼 최신 겨울산행의 채비트렌드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5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국에서 전라도만 눈이 오고 그것도 광주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 소식에 얼릉 달려 갔는데 습기없는 푸석한 눈이 내려 밤새 바람에 홀랑 많이 날아가버려 눈꽃 구경을 제대로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정상부근의 경치가 좋아 올해 눈 구경은 이정도로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쉘터라는 말을 얼핏 들은듯 한데 저희들은 그냥 비닐루방이라고 하는데 저게 생각보다 보온이 상당히 잘 된다고 들었습니다.
      올 겨울은 그냥 지나갔는데 내년에는 저도 비닐루뽀재기 하나 넣어 다닐 생각입니다.ㅎ^^

  2. 2017.02.15 08:04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무등산의 겨울풍경이 너무나 예쁩니다.
    주상절리 서석대의 하얀 눈옷입은 모습이 아름다운데요.
    그보다 더 눈이 붙었더라면 하는 두가님의 아쉬움에 저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요즘 어느곳이든 산은 겨울이고 아래는 봄이 오는듯 한 풍경입니다.
    정말 봄채비를 해야 할것같네요. 에디님께서 전문용어를 소개해주셨네요. 쉘터..ㅎㅎ
    저거 하나면 히말라야도 거뜬할듯합니다. 내내 텐트나 비닐이나 뽀다구에서 차이가 날뿐아닌가요? ㅋㅋ
    암튼 우리나라에서만 볼수있는 실속 아웃도어 풍경인듯요..
    눈꽃이 멋진 무등산 풍경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5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와 오늘 날씨는 완연한 봄입니다.
      오후 햇살은 너무 포근할 정도이구요.
      무등산은 지난번 찾아 갔다가 폭설 입산금지로 툇자를 맞았는데 이번에는 무난히 올라갔습니다.ㅎ
      생각보다 눈이 많지않아 아쉬움이 가득..
      일기예보에는 이틀동안이나 눈이 내렸다고 하여 달려갈때만 하여도 완전 눈속에 파 묻히는거 아닌가 생각하며 기대 업청 했는데 아니었습니다.ㅋ
      올해 대구는 아직 눈을 밟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러다가 3월되어 폭설 구경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겨울에는 발목 정도는 빠지는 눈을 한번쯤 밟아봐야 계절감각을 느낄 수 있는데 ..
      맹맹한 겨울도 벌써 2월 중순입니다.
      참 세월은 왜 이리 빨리도 가는지요..ㅎ

  3. 2017.02.15 09:50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 입대 전에 다녀 온 무등산을 정말 오랜만에 두가님 덕분에 다시 오릅니다..^^
    정말 멋진 무등산 겨울 풍경입니다.
    저도 선자령에서 쉘터 안에서 밥을 먹는데.. 에디형님 말씀처럼..땀이 줄 줄 ~~ ㅎㅎ
    단점은 바람을 등지고 있는 사람은 고개가 아프다는게 큰 단점이더군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5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의 무등산 추억은 아주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국립공원으로 승격을 하여 여러가지 안전시설도 잘 되어 있답니다.
      올 가을쯤 정상이 개방되는 날 한번 날잡아 무등산 방문을 하여 보시길 바래 드립니다.
      전라도 밥상도 한번 받아 보시구요..^^

  4. 2017.02.15 10:55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감사합니다.
    대단하시고 멋지셔요...
    대리만족이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2월 24(여수 여객선 터미널 옆 다이아 모텔 숙박~25(여수 금오도 입도) 여수 비렁길에서 뵙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5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라님 또 금오도 가십니까?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금오도 비렁길 걷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유채만발할때 청산도나 한번 더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무등산이 이번 겨울산행으로 마무리 될 듯 하구요..^^

  5. 2017.02.15 20:20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다른산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무등산만은 더욱 더 잘 모르는 곳입니다..
    무등산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등산수박 아니면 무등산폭격기 선동열.....ㅎ ㅎ
    언젠가 담양 소쇄원을 갔다가 멀지 않은곳이 무등산이라고 했는데
    그날 시간이 늦어서 발길을 돌리고 왔는데 그때 조금이라도 올라가 봤으면
    오늘 댓글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됬겠구나 하는 아쉬움있습니다.
    주상절리라는 말은 많이 듣고 또 비슷한 절리는 고향근처(한탄강)에서 많이 보았기에...
    그런데 우리동네보다는 조금 더 많이 거창합니다...ㅎ
    그날 무등산에 오르시는분들이 그나마 비닐하우스에서 잠시
    바람과 추위를 피하시는 것을 보니 며칠전에 올라갔던 설천봉보다는 저날이 한결 양반인듯 합니다.
    덕유산 근처를 가면서 윗쪽에 날씨가 괜찮으면 혹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으려나 하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설천봉까지는 갔는데 곤도라에서 딱 내리니
    앞도 안보이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데.
    에구머니나!!~~~~ ~~~~~ ~~~~
    그리고 또 이렇게 칼바람불때 생각나는 그사람!!!!....ㅎ
    어쨌든 눈에 덮힌 무등산 구경을 잘 하였습니다........^^
    저희는 언제 눈없는 무등산이나 기약 해 볼랍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 주상절리가 상당히 유명하여 입석대와 서석대를 구경하러 올라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산 중 절리로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름에 무등산 수박화채를 맹글어서 무등산에 올라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덕유산 풍경을 말씀 하셨는데 그럴때 얼굴에 스치는 그 차가움이 조금 후면 많이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밍밍하게 이번 겨울을 지나고 보니 더욱 더 차가운 겨울풍경이 그리워 지는 것이 많습니다.
      무등산 가을에는 억새와 느른 평원의 포근함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형님의 무등산 폭격을 기다려 봅니다..^^

  6. 2017.02.16 10:26 신고 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너무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진 멋지게 찍으셨구요~~

  7. 2017.02.16 15:34 신고 동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석대와 서석대를 혼동하신듯~~서석대에서 바라본곳은 입석대이고요,,,[서석대가더 높음]
    상가지나 오른편이 새인봉 가는 곳이고요..정상을 중심으로 왼쪽은 중봉,오른쪽
    전파탑 있는곳이 장불재 입니다..난~~광주토박이...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진 무등산이 근교에 있어 많이 부럽습니다.
      혹시 제가 설명을 잘못 드렸는지 모르겠는데 서석대에서 바라본 곳.. 이란 설명은 서석대 정상 입석이 세워져 있는 정상부(1100m)를 표현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입석대는 조망이 되지 않고 시가지 방향으로 약간 눈 아래로 서석대가 내려 보였습니다.
      등산용품 취급점이 많은 상가에서 왼편으로 표시한것은 제가 실수를 하였습니다. 수정을 하여 놓았습니다.
      밤 늦게 조금 급하게 포스팅을 하는 바람에 지적을 받을곳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적해 주시면 바로 수정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 2017.02.16 19:08 신고 서석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액 더러워라~아름답다고 뻥치내~
    사진은 잘찍었는데 솔직히 글 쓰면 안되냐~더러워서 이제는 가기도 싫다

  9. 2017.02.16 21:12 신고 단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무등산~이란 단어를 보고 저도 모르게 클릭했는데..오마이갓~ 두가님 이셨군요..지구별~ 너무너무 반가워요,
    두가님은 저를 기억못하실지 몰라도 저는 두가님을 너무 잘 기억하고 있거든요. j 블러그에서 칸타님과 단비..기억 하실런지요..ㅠ.. 사는것도 바쁘고 어쩌다보니 이젠 j블러그도 안한답니다..제고향 광주사진을 이리도 상세히 올려주시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고..또한 예전에 그분 두가님이셔서 더더욱 반갑고 좋으네요~(저 혼자 지금 막 실실 웃고잇어요...ㅎ) 얼마만에 두가님을 뵈는지 너무 반가워서 혼자 마구 떠들다 갑니다~.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6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무지 반갑습니다.
      이곳 티스토리블로그는 비밀글에 대한 답글이 노출이 되어 버리는 단점이 있어 마음대로 글을 쓰지 못하겠네요.
      암튼 칸타빌레님의 격조높은 글이나 단..님의 정겨운 마음 주고 받은 일들을 왜 모르겠습니까?
      세월이 많이 흘러 참으로 잊어버리는 일들도 많지만 그 때 고마운 마음 주고받은 분들은 잘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끔이라도 오셔서 안부 전해주시길요.
      너무 고맙습니다..^^

    • 단비 2017.02.17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여긴 그렇군요..비밀글이랄것도 없는데 제가 활동을 안하다보니 그냥 그리썼네요..다시오픈으로 했어요~ㅎ..암튼 두가님 이곳 즐겨찾기로 다시 해두었으니 즐겨 들릴께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7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단비님.
      이전처럼 글을 많이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ㅎ
      메마른 대지에 단비.. 같은 늘 소중한 분이 되어 주세요..^^

  10. 2017.02.16 21:22 신고 단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증심사 아랫동네에서 살아서 무등산을 자주 가곤 했었어요..하지만 그때야 학생시절이라 언니들 따라 서석대 인근까지밖에 못가본것 같아요..여고졸업후 바로 서울로 올라왔거든요..그후 지금까지 명절때나 광주를 가곤 하는데..어디가 어딘지도 잘 모르겠고 낯설고 그렇더라구요..ㅠ...학력고사 끝나고 충장로에서 밤새 놀던 생각이 어렴풋~ 납니다..ㅎ..두가님 덕분에 간만에 고향생각에 젖어 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6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광주는 제가 사는 대구와 달빛(달구벌, 빛고을)..이라는 재미있는 연관어를 만들어 많이 가깝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무등산은 저도 세번째 올랐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국립공원으로 승격이 되어 참으로 많이 변해져 있었습니다.
      단..님의 추억이 묻어있는 고향의 어귀를 찾아서 하루 참 즐겁게 보냈답니다.
      새 봄이 문턱까지 온듯한데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11. 2017.02.17 10:13 신고 Favicon of http://gonginmo4.tistory.com BlogIcon 공인모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하나하나가 그림같네요~~

  12. 2017.02.17 10:15 신고 지나가는 노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일찍 아는 동생으로부터 톡이 들어왔습니다.
    사진을 보내며...혹시 언니가 아니냐고..
    다음에 메인화면에 무등산설경사진에 떴다고..
    ㅎㅎ 보니..제가 맞네요..
    저번주 무등설경을 보러 갔었는데...
    찰라에 찍혔나봅니다. ㅎㅎ
    다행히도 예쁜얼굴(?)을 가려주셔서 민망함은 덜어주시고...그 날의 즐거움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님이 찍으신 사진중에...누구일까요? ㅎㅎ
    노랑옷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7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정말 죄송합니다.
      얼굴을 흐려놓아서요.
      혹시나 필요하시면 비밀글로 메일 보내주시면 사진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몇장을 붙여서 파노라마로 만든 것이구요.
      산에 자주 다니시는듯 합니다.
      왼손의 노란 손수건이 인상적이구요.
      스틱과 함께 쥐고 계신게 무엇일까 살짝 궁금합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 이어시길 빕니다..^^

  13. 2017.02.17 10:59 신고 Favicon of http://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근처 마을에서 주말농장을 하고 있어 평소 올려다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멋질 수가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17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주말농장을 멋진 산자락에서 하신다니 참 부럽습니다.
      블로그에 정말 재미있는 유머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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