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미래 모습을 옷차림으로 표현한 프랑스 사진작가 말로(Malo)

아이에 대한 부모의 희망사항.. 우리아이가 커서 바보가 된다든지 남 밑에서 비굴하게 사는 것을 바라는 부모는 한명도 없을것입니다. 공부 열심히하여 이 사회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이 되거나 남들한테 존경을 받는 휼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 같겠지요. 파리의 사진작가 말로(Malo)는 부모가 바라는 내 아이에 대한 꿈을 사진으로 실현시켜 놓았네요. 말로(Malo)라는 이름 말고도 MondayMonday라는 이상한 이름으로도 불러지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가의 사이트이자 사진 출처는 이곳입니다. http://www.mondaymonday.fr/ 장래 내 아이의 미래의 직업을 정교하게 만든 옷차림으로 표현하여 두었는데 컨셉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눞혀놓은 아이를 내려다 보면서 부모는 미래를 꿈꾸고 있겠지요. 슈퍼영웅이 되어 있을 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