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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베링해에서 킹크랩 잡는 어부들의 생활을 사진으로 담은 코리 아놀드(Corey Arnold)의 생생한 다큐사진


미국 포틀랜드(Portland)에 살고 있는 코리 아놀드(Corey Arnold)라는 사진작가 아티스트가 겁도 없이 베링해의 고기잡이(Fish-work Bering Sea)에 따라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알래스카 베링해의 겨울시즌은 킹크랩을 잡는 고깃배들로 붐비는 곳인데 파도와 추위로 상당히 작업이 어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 덕분에 바다와 친하게 지내다가 예술대학을 어렵게 졸업했는데 학비 대출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배를 탄 것이 계기가 되어 따라나선 것이 직업처럼 된 작가입니다. 이런 고된 노동의 현장을 곁에서 지켜보며 찍은 그의 사진들은 여러곳에서 전시회를 열어 소개되기도 하였고 결국 책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네요. 해마다 어부 시즌이 끝나면 노르웨이나 러시아 해안등에서 고기를 잡는 낚시꾼의 모습이나 어부들의 생활등을 담는 일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Comments

  • dasci 2012.02.2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착각한건지는 모르지만..EBS 에선가.. 극한직업인가 ? 하는 프로에서 본 듯합니다.
    목숨까지 위협하는 극한 상황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는걸 보았습니다..
    밥상에 올라오는 갖은 먹거리들을 맛있게 감사하게 먹어야 겠습니다..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 ..??
    저들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우리나라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또 다른 여건으로 힘든건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 이 사진은 좀 몇년된 사진이고 이 작가가 책으로 만든지도 좀 되었는데
      뒤늦게 제가 포스팅을 하는 중이라
      아마 사진들은 이곳저곳에서 몇번 뵈었을줄 압니다.
      저도 TV어디선가 다큐내용을 본 듯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하마 2012.02.29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재밌게 보았던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위험하고 피곤한 작업이더군요.
    대신 만선으로 돌아와 몇 천만원씩 일당을 받아가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묘한느낌이 들더군요.
    중독성이 있겠다...하고 말이죠^^*킹그랩과 대게가 차가운 바닷속에서 저리 많이 기어다닌다고 생각하니
    조금 징그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먹이인 대구를 토막내어 케이지에 메달아 바다에 던져넣고 하루지나 건져내면 되는
    간단한 작업인듯하나 위험하고 힘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바다에 빠져 숨지는 어부가 매년나온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배에서 직접잡은 대게 푹쪄서 소주한잔하면 그 맛이 끝내줄것같습니다. ㅋㅋ^^*

    • dasci 2012.02.29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덕분에 머리 나쁜게 탄로 났습니다 ㅋㅋ
      맞네요 ..디스커버리 채널..ㅋㅋ
      그 프로에서 베어 그릴스가 하는 친구(제가 펜입니다)가 오지여행을 하면서 하는 프로도 엄청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깜빡 했습니다.
      배에서의 대게 파티..+ 쐬주라...침 넘어갑니다.^.^

    • 열심히 바다에 나가 고생하여 만선의 기쁨을 안고
      돌아와서 그 댓가를 받아 가족들한테 뛰어가는 선원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마침 오늘 친구가 대게를 항거 집으로 가지고 온다고 하는데
      더욱 뜻깊게 보여 집니다.
      일단 맛있게 먹고 나서 후기 올려 드리겠습니다..^^

  • 곶감 2012.02.29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마트수조에 가득한 대게가 저렇게 잡혀서 오는 군요 ㅎㅎ 토요일 영덕에 대게 먹으로 가자는데, 일이 바빠서 못가는데...
    저걸 보니 가서 먹고 싶어집니다. ㅎ

    • 어떤 바쁜 일이 계시는가 모르겟지만
      대게가 축제를 하여 좀 저렴하게 판다고 하니
      가셔서 실컷 드시고 오는 거이
      최곱니더..^^

  • lessjs0927 2012.02.29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벅- 두가님 킹크랩 비싸다고 말 모하겠군요~~~가뭄에 콩나듯 맛 보지만요~~ 꾸벅-

  • 창파 2012.02.29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덧글이 꼴찌 입니다!
    추운 곳에서 고생 하는 사람은 일단 고생 하는 것이고...
    우리네야 그림 구경 하면서 먹는 타령을 하여도 괜찮을 듯 합니다...ㅋ
    어느분은 대게 실컨 잡순다고 자랑이고..
    곶감님은 일이 바쁘셔서 대게쯤은 안 드셔도 개안타 카시는데...
    저의 수준은 어제 천안의 친구가 겨우 한다는 말이 홍성쪽으로 해서 쭈꾸미나 먹으러 가자고..에라이~~~~ㅉㅉ
    그런데 엊그제는 랍스타에 티본 스테이크에 오늘은 킹크랩에 대게에?????
    두가 아우님댁에 누가 입덧을 하는 분이 있나~~~~~~~~~~~~~~~

    • 어제 친구가 가져온 것은 대게가 아니고 홍게였습니다.
      이걸 잡는 선장이 그 친구의 친구라는데
      푹 삶아서 빙 둘러앉아 쪽쪽 빼 먹으니 맛이 그만이었습니다.
      누구는 대게가 더 맛있니 누군 홍게가 더 맛있니 하며
      소란도 있었지만
      쪽 빼먹다가 목에 걸려 캑캑거리는 일도 재미있는 홍게가 더 맛있고 영양도 많답니다.
      그나저나 일단 형님 심사를 불편하게 해 드린것은 맞지만
      쭈꾸미 말씀을 하시니 갑자기 홍게보다 쭈꾸미가 휠씬 더 낫다는 생각이 왈칵 듭니다..ㅎ

  • lsj2150 2012.03.01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러시아산 대게 맛있습니다.
    며칠전 술취해 아가줄려고 대게 좀 샀는데 분명히 주머니에 한 20만원 있었는데 대게는 집에 있었고... ㅋㅋㅋ
    주머니에 돈은 5만원 밖에 없더군요.. 이눔의 술을 끊을 수는 없고...
    아마 대게값 빼고 택시기사가 뺏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ㅋㅋㅋ ㅎㅎㅎ 넘 ㅉ ㅗ ㄱ 팔립니다만 부끄럽고 ~~~


    베링해협 ~~~ !!!
    제가 20여년전 겨울에 걸어서 넘으려고 참으로 많은 노력을 했는데 실패를 했답니다.

    알라스카를 찾은 미국인들이 네임이라고 물었더니 알라스카 원주민이 잘못알아듣고 지정된 지명 "" 놈 ""
    현재는 알라스카 놈이 정확한 지명으로 정착하여 지도에 표기됩니다.

    거기서 러시아 우엘렌까지 직선거리 85킬로미터...
    돌아서 가도 150킬로미터입니다.
    카누 타고가도 유빙을 피해서 가면 아무리 멀어도 250킬로미터 안에는 도달합니다. ㅎㅎㅎ

    그 우엘렌을 찾아갔답니다...
    KGB 모스크바 본부를 경유하여 다음해 가니까 ? FSB로 바뀐 캄차카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게 1998년이었답니다.
    그해 얼마나 춥던지 고초랑... 요롱이 완존 번데기가 ??? 되었다는 ㅋㅋㅋ

    미국쪽 알라스카로도 찾아갔었고...
    러시아로도 갔는데...
    도착지가 서로간에 맞지안아서
    아무도 해결을 안해주는 초박빙의 냉전시대의 전유물로 영원히 남을 베링해 입니다.

    저족은 제가 잘알기에 ~~~ 참 아름답고 행복한 곳입니다.

    양쪽이 핵기지가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두가님이 얼핏아시는 이규열 감독님도 도와주셨고..

    참으로 가슴에 담아둔 베링해협입니다.

    두가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이눔의 베링해협이 얼지를 안아요 ?
    뭔가 우리들이 노력하여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특단의 조처를 내립시다.

    예를들면 전세계 자동차를 전부 운행중지시키고... 호롱불 켜고 살고...
    부부와 부대끼면서 겨울을 나는.. ㅋㅋㅋ
    완존 36.5도로 겨울을 나야합니다. 둘이 붙으면 50도는 되겠지요... 얼마나 따땃할까요 ???
    전 미안하지만 루스키 제부시카랑 껴안고 겨울을 나겠습니다만... ㅎㅎㅎ

    (창 선생님, 고 선생님, 하 선생님, d 선생님, ㄷㄷㄷ 두 선생님 늦둥이 책임 제가 지겠습니당...) ㅎㅎㅎ

    오늘은 청주가서 진입로 멋진 가로수 담아왔습니다.

    아 ~ 베링해협 ~~~


    언제 함 갈때 두가님 모실께용...

    • dasci 2012.03.02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 까지 챙겨 주신다니..
      글을 찬찬히 읽고 나니 대단하시다...라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해서 또 제가 세상보는 눈이 조금 넓어 졌습니다.

    • 아, lsj2150님 운전기사한테 삥을 뜯긴게 아니고
      주었네요..ㅎ
      저도 아주 오래진 술이 떡이되어 집으로 택시타고(그때는 나라시라하여 총알택시) 가다가
      마지막 손님인 저만 남아 이런저런 이야기 와중에
      저보고 형님 어쩌고 하는바람이 기분이 업되어
      주머니에 있는 10만원 상품권 하나주고
      계속 그런식으로 기사가 촐랑거려
      상품권 5장 있는거 다 줘 버렸다는 ...
      아내한테 정말 혼났습니다..ㅠㅠ

      홍성택대장이 어제 베링해 횡단에 성공하였다는 기사를 봣습니다.
      지난번 고 박영석대장이 실패한 것을 겨울삼아
      이뤄낸 성과라 하더이다.
      그분들도 대단하지만 lsj2150님도 대단합니다.
      온난화로 얼음 다 녹기전에
      두가방 식구분들과 함 가입시다.
      횡단은 치앗뿌고 가서 킹크랩이나 삶아
      쏘주나 진탕 묵고 오입시더..^^

  • 에디 2012.03.02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마다 후포항 달려가 대게맛보곤 했는데
    요즘 우째 경기가 안좋은지..
    아님 유독 올해 주말마다 빠짐없이 날라드는 청구서 떄문인지... 칭구들이 조용~ 합니다.
    저위 사진속 칭구들은 몇년만에 다시 또 보는것 같습니다.
    올해에도 시즌5던가 시즌6 또 방영한다는것 같든디....

    대게는 비싸 못먹더라도 대게와 홍게가 짝짜꿍 해서 태어난<너도대게>나 <홍게>라도 먹어야 할텐데
    언제 한번 날 잡아봐야겠습니다. 두가님^*^

    • 엊저녁 퇴근하여 뒷베란다 갔다가 엄청 놀랐습니다.
      그저께 뜯어먹은 게들의 잔해가
      큰 다라이에 항거...

      요즘 동해영덕이나 울진에 게 축제를 한다고 하는데
      한번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게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홍게인지 대세인지도 모르겠꼬
      그저 살만 많이 들어 있으면 맛이다 여기는 편입니다..^^

  • 진원 2013.01.2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여쭤볼게 있는데요 여기 지원 하는 방법 혹시 아시는분 게시나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 진원님
      제가 이 포스팅을 한 지 조금 지나버려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그때 어디선가 이 곳 근무자 선원(우리나라 외양선)을 모집하는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검색창을 통해 확인 바래 봅니다..^^

  • 재욱 2014.12.0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들 저장해서 카카오톡 프로필로 써도될까요?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