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숨을 쉬고 있는데
듣고 계시던
데레사 노(老) 수녀님이 한마디 하셨다.


'난 적이 있을 때 힘이 나요'

........................


힘든 하루 지나며
지친 마음을 위로 받는 한마디


그래 맞아
적이 있다는 것은 나를 긴장 시키지.
그리고 나를 무장 시키는 것이야.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게 되지.


세상의 전장에서
이겨내기 위하여
살아 남기 위하여
스스로에게 최면 거는 거야
그럼 힘이 나.


그래
상대가 있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지
고민하고 아픈것도 삶의 방편 아닌가


삶속에 수없이 도사린 적을 향하여
가슴을 마주하는 거야
그리고 이겨 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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