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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프랑스 오픈 테니스에서의 구겨진 선수들의 표정을 순간포착으로..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의 하나인 2012 프랑스 오픈(2012 French Open) 테니스대회의 표정들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5월말부터 6월초에 걸쳐 2주간 열리고 있지요. 4대 메이저는 윔블던과 호주오픈, US오픈과 그리고 이곳 프랑스 오픈인데 다른 메이저와는 달리 유일하게 흙으로 만든 코트(클레이 코트,Clay court)에서 경기를 합니다.

 

테니스가 다른 운동과는 달리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경기인데 이곳 코트의 선수들 표정에서도 바로 느껴집니다. 일그러지고 구겨진 표정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는 또 다른 매력과 건강미가 넘쳐나네요.



체코 - 페트라 크비토바(Petra Kvitova)

 

 

프랑스 - 리샤르 가스케(Richard Gasquet)

 

 

스페인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카자흐스탄 - Yaroslava Shvedova

 

 

체코 - 클라라 자코팔로바(Klara Zakopalova)

 

 

세르비아 -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

 

 

러시아 -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Svetlana Kuznetsova)

 

 

스페인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프랑스 - 질 시몬(Gilles Simon)

 

 

이탈리아 - 파비오 포니니(Fabio Fognini)

 

 

벨기에 - 다비드 고페(David Goffin)

 

 

네덜란드 - Arantxa Rus

 

 

스페인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러시아 - 미하일 유즈니(Mikhail Youzhny)

 

 

네덜란드 - Arantxa Rus

 

 

프랑스 - 리샤르 가스케(Richard Gasquet)

 

 

스페인 - 데이비드 페러(David Ferrer)

 

 

네덜란드 - Arantxa Rus

 

 

스페인- 마르셀 그라놀러(Marcel Granollers)

 

 

스페인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러시아 - 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

 

 

러시아 -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Svetlana Kuznetsova)

 

 

러시아 - 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

 

 

그리고, 관중들...

Comments

  • 하마 2012.06.07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그러진 얼굴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
    뭔가 기를 쓰려면 온몸의 근육이 움직이는데 얼굴 근육도 제외되지는 않나봅니다.
    아는 선수라고는 라파엘 나달과 샤라포바가 전부지만 노란 테니스공에 열중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ㅎㅎ
    테니스관중석에 앉아 조는 관객들이나 극장에서 조는 관객이나 모두 재미없어서 조는거겠죠? ;)

    • 경기중에서 내가 하면 잘 될것 같은데
      막상 공을 쥐고 라켓을 잡으면 정말 지 맘대로 안되는것이 테니스가 아닐까 합니다.
      승리를 항햐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스포츠의 진정한 아름다움도 느껴집니다.
      저도 극장에서만 들어가면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조는 버릇이 있는데
      큰일입니다..ㅎ
      ;)

  • 에디 2012.06.0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니스...하면 생각나는게,
    70년대초 울 나라에 '훼릭스 테니스클럽' 이라는 제대로된 테니스 컴플렉스가 원당 어디쪽 생겨서 큰 맘먹고 가입을 했던적 있는데
    그땐 흰색 테니스 V-넥 쉐타입고 테니스 가방 들고 댕기는게 꽤나 문화인 취급받던 시절이라 가입한것까진 괜찮은데
    처음 한달은 내내 공 한번 못치게하며 헛스윙 연습만 시키더니 두달째부터 공 맞추기를해서 세달째에 시합같은걸 하는데
    내 평생 해본 운동중에 그렇게 힘든 운동이 테니스 일줄은..... 쉽게 말하면 마라톤 마치고 온 선수가 농구 하는 느낌?
    암튼 이후 실전은 뒤로하고 똥폼 잡는것만 했던 기억이 요 사진을 본후 새롬 새롬 납니다.ㅋ

    • 공을 주고받고 넘기는 것 중에서
      탁구와 베트민턴 그리고 테니스가 있다면
      정말 의외로 힘든 운동이 베트민턴이고
      짐작에도 힘들다고 느껴지는 것이 테니스인것 같습니다.
      오래 전 회사에서 1인 1구로 지원을 해줘
      한번 똥 폼 잡고 배운것이 테니스인데
      그나마 몇가지 할 줄 아는 운동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너무 덥습니다.
      이런 날 땀 빡빡 흘리며 운동하는 사람도 많은데
      덥다고 하면 사치일것 같습니다..^^

  • dasci 2012.06.08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C .. ^.^
    테니스만 생각하면 징그럽습니다.
    군 쫄병 시절 쉴 만하면 하면 테니스장에 가서
    콘크리트로 만든 롤라 밀던 생각이 나서.. ㅋㅋ

    • dasci님의 글로서 콘크리트 롤러가 추억으로 생각납니다.
      근데 요즘은 인근의 테니스장에 보면 그 롤러가 없는데
      뭘로 정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샤라포바같이 고함을 꽥꽥 지르는 아줌마도 한사람 보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