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털이 숭숭한 대머리 남편과 그의 아내, 그리고 이제 개구장이 입문을 한 그의 아들이 하룻밤 꿈나라 여행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어떻게 자리가 바꿔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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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1 08:24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그놈 잠버릇이 나랑 비슷허긴 헌데...나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구먼!
    요 놈의 동선은 주로 東西로 왔다갔다 하는것같은데 전 東西南北으로 360도 회전을 하니....
    암튼 전 옛날부터 혼자 잡니다. 아니...남들이 같이 안 자줍니다.
    어떤이 얘기 들으면 몸이 건강해서 그렇다 하고...누구는 열이 많아 그렇다 하고...또 누구는 속이 안좋아 그렇다는데....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6.0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잠을 잘려면 일단 주위의 소음이 하나도 없어야 되고
      베게는 늘 베는 걸 해야되고
      팔은 몸통 양 옆으로 나란히 있어야 되고
      불은 꼭 꺼야됩니다.
      좀까다롭습니다만 일단 잠만 들면 서너시간은 아주 곤히 자는 편입니다.
      제 처는 왜 개구리마냥 자는지 모르겠습니다..ㅎ

  2. 2012.06.01 08:36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 조카는 어릴쩍에는 유난히 얌전 했는데..(저 보다 3살 위 )
    유난히 잠버릇이 유별나서 지금 생각을 하니 웃음이 납니다.
    온 방을 돌아 다니는 건 기본이고..
    자다가 요강을 엎어서 홍수로 만들고..ㅋㅋ
    왕십리에서 한방에 6명이 옹기 종기 모여서 살던 기억이 납니다.
    그 조카는 이젠 연식이 되여 할머니가 되였으니..ㅋㅋ
    다음에 만나면 조카 신랑에게 고자질 좀 해야 겠습니다 ^.^
    6월 지구별 사랑방 모든 분들 좋은 출발 하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6.0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asci님 분주하신 5월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멋진 6월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연세 드신 조카할머님과 날 한번 잡으셔서
      요강엎은 건수를 가지고
      한잔 얻어 드셔도 되실것 같습니다.
      몇일 전 자고 있는데 누가 나를 죽일려 하여 깨어보니
      마누라가 제가 코를 곤다고 ...
      마구 잡고 비트는 바람에 엄청나게 놀란적이 있습니다..^^

  3. 2012.06.01 17:4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란 뻑쩍지근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리 요란하게 잠들을 자면서도 침대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오래전 훈련소에 입소한지 얼마되지 않은밤에 3층 침대 꼭데기에서
    어떤 친구가 떨어져서 밤에 병원에 실려 갔는데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요...ㅉㅉ
    저는 잠자리 이야기를 하면 아주 꼬맹이일때 막내이다 보니
    집안에 무슨 대사가 있으면 엄마를 따라가서 일가집에서 자주 잔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밤은 집안에 형수님 젖가슴을 더듬고 잠을 잤으니
    그 이튼날 아이 체면이 참 말이 아니였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6.0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오래전부터 침대를 쓰지 않고 그냘 바닥에서 자고 있습니다.
      그것도 습관이 되니 침대가 오히려 더 불편한듯 합니다.
      이전에 침대잘때는 음주 취침후 한번 추락하여 시컴먹고는
      벽쪽으로 자리를 바꿨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옆지기가 어느날 떨어져 놀란일이 있습니다.
      저기 위의 그림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헤매는 편이라..
      그 뒤 허리도 아프고 편하지가 않다며
      침대는 치앗비고 맨바닥에서 지구를 등에 착 붙이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4. 2012.06.01 19:3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막내녀석이 엄마와 자는통에 저는 와이프와 한이불덥고 잔게 몇번안되는것 같습니다. ㅋㅋ
    사실 제가 코도 약간 골기때문에 피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술한잔 걸치면 더욱 데시벨이 올라가죵.
    그래서 거실이 제 침실이 됩니다...그런데 얼마전 막내녀석이 잠자리에서 엄마에게 하는말이
    "엄마 코좀 골지마.."합니다. 저만 코를곤게 아니었씀다...ㅎ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6.0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걱... 하마님..
      이런 불상사가 ....
      오늘부터 막내를 집중교육 시켜서
      얼른 지 형들과 자게 하고
      부부침실을 같이해야 합니다.
      코도 듀엣으로 같이 골면 그것도 재미있습니다.
      근데 막둥이는 눈치도 없이 아직까지 엄마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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