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러시아의 트래블러 블로거인 dkorobtsov란 양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http://ru-travel.livejournal.com/22433033.html#cutid1

 

내용은 대서양에 있는 마데이라섬Pico Ruivo산(1,861m)과 Peak Arieyro산(1,818m)의 11km구간을 6시간에 걸쳐 걸어면서 촬영한 사진들인데요. 마데이라(Madeira)섬은 대서양의 진주라고 불리워지는 곳으로 포르투갈 서남쪽 1,000 km, 모로코에서 서쪽으로 약 640 km의 위치에 있는 마데이라 제도(794㎢) 중에서 마데이라 섬이 전체 면적의 90% 정도(74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절반 크기 정도 됩니다. 포르투갈령으로는 되어 있지만 자치권을 받은 곳으로 이것도 제주도와 비슷하네요. 주로 관광산업으로 먹고 사는데 자연경관이 뛰어나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 크지 않는 섬이지만 거의 2천m에 가까운 산들이 있고 하이킹 코스와 드라이브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이 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가 피코 루이보(Pico Ruivo)산인데 그리 오르기가 어렵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경관이 장난이 아니라 마음 같아서는 당장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마데이라섬은 이 세상에서 활주로가 가장 짧은 공항에 자주 등장하는 푼샬공항이 있는 곳입니다.(맨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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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7 10:3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이 오늘 비가 그쳐서 아우님의 주말 계획에 차질이 없을 것 같군요..
    그런데 오늘 보여 주시는 이곳의 풍경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멋지게 보이는 곳도 있지만 어느곳은 환타스틱 영화에서나 보는 광경인 것 같습니다.
    안개 잔뜩 낀 저런곳은 저는 노땡큐 입니다.ㅋ
    그냥 이리 편안히 보는 것으로 대만족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09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틀동안 형님 동네에 무단 접근하여 생고생을 하고 왔습니다.
      비도 홀딱 맞아 보구요.
      안개도 진저리나게 보구요.
      저기 위의 산이 우리나라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여 보면서
      다음에 형편되면 저곳에 한번 갈까나요.. 하고 머리속에 적어 놓습니다..^^

  2. 2012.07.07 16:28 lessjs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벅- 두가님 참 아름다운 곳 입니다-작가님의 사진예술이 더해지니 소인 눈엔 아름다움 감탄 만이--- 구벅-

  3. 2012.07.08 16:15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멋진 트레킹 코스를 가진 루이보산입니다.
    천천히 오르며 풍광을 보는 맛이 끝내줄것같습니다. 다소 힘들것도 같구요...
    정상의 축구공모양을 보니 관악산 기상청건물이 생각나네요.^^
    오늘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의 장난전화로 연주대정상부근에서 2시간반 땀흘리고 내려왔습니다. 에휴~~
    벌금을 물리자니 그렇고...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 여기고 눈을 질끔 감아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09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아침부터 제가 승질이 팍 올라 옵니다.
      초딩 5학년 이노무 가스나가...
      저거집에는 부모도 없나?
      학교가서 공부시간에 장난만 쳤나?
      알만한 나이인데 왜 그랬을까요...??
      연주대 꼭대기에서 두시간은 손 들고 벌 좀 세워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다치지 않았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 119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 dasci 2012.07.0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구...!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4. 2012.07.09 05:30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랜드 캐년과 비스무리한 단층구조로 된거이 뭔가 울나라 산하곤 다르긴 다릅니다.
    짧은 활주로가 있는 공항이 바로 요기였군요.
    요기 트래킹 한번 하려면 나무 그늘이 없어 채비 단디라고 가야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비교해보니 울 나라 제주도랑 비교하자믄 "꺄~불고있어~~"입니다!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0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에디님과 같은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맨날 외국의 풍경사진들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우리나라 풍경도 세계 어디를 내 놔도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스케일이 크지 않아 웅장한 면은 없지만 아기자기한 면은
      이 지구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우리나라일것 같습니다.
      지네들 나라 멋지다는 풍경 다 놔두고 중국 알라들이 괜히 제주도에 몰려 오겠습니까?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에디님..^^

    • euroasia 2013.02.25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성님 ~~~
      저런 활주로 정도가 있는 곳이면 그래도 참 좋은 정도입니다.
      우리가 에베레스트라는 히말라야의 최고봉을 갈려면
      10여일을 더 걷는 지리로 부터의 트랙킹을 가던지 해야지... ???
      익히 들어보셨을 남체바자르 라는 행로에 가장 큰 도시 하루 못미쳐
      루클라 라는 공항이 있는 도시가 있사옵니다.

      얼마나 웃기고 위험한지 ???
      경사로를 따라 20~30도 정도의 활주로를 막 달려오다 앞바퀴 바닥에 착륙시키면
      서서히 평탄해지는 공항 사무실 앞에서 자동으로
      벵기가 착륙을 완료합니다.
      그길을 따라 이륙을 위해 내려가던 벵기가 악세레터에 힘을 주면
      저아래 천길 낭떠러지로 땅을 박차고 일어나는 웃기는 ?
      그러면서도 히말라야 한가운데 그만한 공간이라도 있다는 것 때문에 위안하면서
      쿰부 (에베레스트 권역) 히말라야로의 트랙킹과 등반을 가는
      루클라 공항 활주로에 얽킨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쿰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권의 가장 큰 도시입니다.

      안나푸르나 방면은 포카라 라는 평지의(분지) 도시 공항을 이용하고 있지요 ~ !
      그곳을 통해 부처님 태생지 룸비니도 가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안나푸르나 트랙킹의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에피소드로 러시아산 아 에어로 플루트 사 30인승 경비행기를 전세내어
      몽골 고비사막의 몽골 제2의 도시 달란자가바드에 내렸던 적이 있습니다.
      벵기에서 문짝이 너덜거리고 밖의 공기가 마음대로 관통하던 그런 벵기였지요 ???

      <<대한항공과만 국적기가 상호 교류하는 관계로 벵기값이 엄청납니다.
      미아트(MIAT)가 우리나라 취항하고 벵기가 너무 오래되어서
      몽골 취항 댓가로 대한항공에서 낡은 벵기를 한대 선물했는데 그게
      미아트 항공의 몽골 국적기입니다.>>

      달란 공항 활주로 얼마나 웃기는지 맨땅에 벵기가 내리고 뜨는 정말 고비사막이었습니다.
      그리고 푸르공이라는 러시아산 소형 봉고 타고 캠프에 도착하니
      양과 늑대로 허르헉이라는 탕 저녁을 거하게 해두고 손님을 반기더군요 ???

      마지막엔 눈물나는 그들의 삶속에서 밤에 호텔(겔)에서 일어나
      소피보러 나갔더니 아유 온 하늘이 별들로 가득차 있었고 8월이었지만 얼마나 춥던지 ~
      난로에 소똥 말린것 한줌 집어 넣고 오들오들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천국을 여행하는 기억과 추억의 영상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시간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한낮에 유목민 마을 200Km 떨어진 곳의 2~3가구 부락에서
      계란만한 우박을 맞고 대피한 기억도 함께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2.25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라시아님의 글은 늘 재미있습니다.
      흡사 제가 그런 여행을 즐기고 있는듯..
      위 사진과 같은 재미있는(?)곳을 한번 트래킹 하여 보는 것이 소원인데
      이제 나이가 들어 안될것 같네요..^^

    • euroasia 2013.02.25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70 세 노인네도 상업등반대 돈내고 에베레스트 가을시즌 등반이 됩니다...
      그러다 정체된 등산로에서 (힐라리 스텝 = 에드먼드 힐라리 경) 사고가 연속 발생중이지요 ?
      절대 힘안드는 산사람이 천국을 가는 여정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2.2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우습게 되어 버렸습니다. 유라시아님.
      에베르스트가 정체가 되어 올라가지를 못한다지요..^^

    • euroasia 2013.02.25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적으로 이름나고 지구별 종이값 올리는 곳들 중 몇곳이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 실제 걸어야 합니다.
      (아쉽게도 쏭빠님은 배타고 도셔서 인증불가 ?)
      네팔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BC 트랙킹
      스페인 산티아고...

      종이값 뿐만 아니라 시간마저도 없는 저는
      북한산 둘레길... 혹시 기회되면 제주도 올레...
      그래도 만족합니다.

      꾸준한 운동만 있으면 100세에도 채마밭 가꾸고,
      고손자 안아주면서 인생을 즐기는 것을 늘 보아왔습니다.

      즐거운 마음, 맑은 공기, 채식, 금주(궐련이나 담배는 피움),
      함께 살아가는 부부, 일을 가진 사람...
      이런 조건의 파키스탄 샹그릴라와 불가리아에는 봄에 꼭
      남향의 마을에 복사꽃이 만발하였고 아이들 재잘거림과 웃음꽃이
      떨어지지 않던 사랑스런 자연과 함께하던 곳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남문 산행 사진 감사드리고, 10개 정도 작업하다 실패하여
      한곳에 한두장씩 사진 올라가 있을겁니다. ~~~ 수일내 ~~~ ㅎㅎ

      컴터 교체중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2.2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터가 속을 썩이나 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닐까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요즘 사는 이 세상은 옛날 임금님보다 더 나은 삶인데
      늘 초초해하고 불안해 하고 힘들어 하고 있지요.
      어느 조그만 산골에 들어가 새와 땅을 벗삼아
      정말 마음 편하게 한번 살아 보는 것이 제 유일한 꿈이기도 하지요..^^

  5. 2012.07.09 08:38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 안좋은분은 절단 날것 같습니다 ㅎ 사진으로 편안히 앉아서보고 보는것이 좋겠네요..사진속 여자분도 힘든 모습(?)이 역력하네요 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0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에 계단 맹글어 놓은 거 너무나 싫습니다.
      그냥 비탈로 그냥 두는 것이 휠씬낫구요.
      저런 산에 오르면 뒷다리 알 배깁니데이..^^

  6. 2012.07.10 08:57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계단은 싫지만 위험하다 싶은 구간은 안전시설을 잘 해놨네요..
    가보고 싶지만..휴 !! 저는 부천 둘레길로 만족하렵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10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 크지 않는 섬에 아주 높은 산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상 부근에 오르면 경치도 쥑일것 같은데
      날 잡아 함 떠입시더.
      저는 비행기 기사가 아직 음주먼허가 살아나지 않아
      다음 기회에...^^

    • euroasia 2013.02.25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천에 사시는가 봅니다.
      저희들 산행에 모시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2.2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유라시아님.
      이 닉네임이 지금의 쏭빠님이십니다..ㅎㅎ

    • euroasia 2013.02.2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dasci = ㅇㅁㄴ챠 --- ?
      조합이 안됩니다...

      저도 lsj2150 도 쓰고하지만 ?
      등잔밑이 ???

  7. 2013.02.25 19:06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황홀합니다. 완전 뻑!!! ㅎㅎㅎ

  8. 2013.02.25 19:18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어 Мадейра, пик Арийэро
    영어로 Madeira Arieyro 로 표기됩니다.
    러시아어의 원 영어표기입니다.

    마데이라섬의 Pico Ruivo산(1,861m)과 Peak Arieyro산

    천주교도 박해를 피해 러시아로 넘어온 사람들이 러시아 정교회를 유지하면서
    오늘날도 정통적인 정교회로의 세상을 살아가고 그들만의 문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전의 문화와 문물 교류의 첨병들이었던 중앙아시아를 경유하는 초원의 길과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를 잇는 가교로의 러시아를 조금 이해하시면 참 좋을텐데 ~
    그들이 꽃 피웠던 문화가 스키타이인 골드 문화로 세계적인 고대 문화로 익히 잘 알려져 있답니다.

    요 위의 분은 해커같습니다 ? ㅎ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2.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커 쫒아 보냈습니다.
      러시아 정교도들의 삶을 사진으로 간간 보는데 참 재미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북한에도 성당이있고 교회가 있는데
      러시아 정교도들의 모습과 너무 비교 됩니다..^^

    • euroasia 2013.02.25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들이 예수님에게 바치던 혼의 예술이 이콘입니다.

  9. 2013.02.25 19:31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전시회는 두번째입니다.
    사르마트, 흑해, 슬라브, 우크라이나, 키예프 루시, 알타이 파지릭에서부터 신라문화에 까지 영향을 미쳤던...
    저는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수천년 후 직접 만났습니다.

    cafe.daum.net/wkholic-enjoycultur/K5VE/3661

    지난해 있었던 전시회 참가한 어떤 가족 카페 글 옮겨봅니다.
    한번정도 유라시아 대륙의 문화를 슬쩍 엿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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