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젊은 아티스트 히데유키 나가이(Nagai Hideyuki),

1991年生이니까 아직 예술가란 칭호는 좀 그렇지만 아무튼 21살의 재능있는 젊은이가 그린 눈을 깜빡 속이는 재미있는 3D 작품입니다.

스케치북의 양쪽 페이지에 그림을 그렸는데 특정한 각도에서 쳐다보면 완전 입체감이 느껴지게끔 되어 있습니다.

연필과 목탄을 도구로 그린 그의 작품들은 단순하다면 아주 단순하지만 나름대로 치밀한 각도 계산을 하여 정확하게 그려야 효과를 볼 수가 있지요. 아래 그림을 보시고 얼른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는...

그의 홈페이지에 드러가면 동영상도 있는데 한번 감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http://nagaihideyukiart.jim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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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30 09:2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거이 재밌습니다. 두장의 스케치북이 입체그림을 만들었네요.
    젊은 작가 히데유키 나가이는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난것같습니다. ^^
    어제부터 시원스레 내리는 비가 그간의 갈증을 모두 해소시켜주는것 같습니다.
    이 비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쯤 될까요? ^^* 너무나 고마운 비입니다.
    비오는 토요일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6.3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학교나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아이들한테 숙제로 한번
      그려보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그림입니다.
      나름대로 여러가지 항목을 생각하면서 그려야 할것 같습니다.
      대구는 어제 밤에는 비가 조금 내렸으나 아침에는 해가
      비칠듯 말듯 하더니 지금은 또 약간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참... 반가운 비 입니다..^^
      ;)

  2. 2012.07.02 07:5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明暗으로만 3D 처리한기법도 대단한데 그런 스케치북 두개 갖다붙였으니 3D + 3D 인가? 3D X 2 인가?

    그나저나 토욜날 온비가 이번주 또 계속 왔으면 좋으련만 중부지방엔 오늘부터 또 폭염이 시작된다는데
    이러다 하루 온 비라 뿌리까지 내려가지도 못하고 잎과 줄기에 묻은 빗물이 폭염에 기화되어 더 타죽게 생겼으니...
    이번주 산행 하시는분들 산신령께 祈雨第라도 꼭 지내시고 내려오셔야겠음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0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3D가 두번이네요..ㅎ
      이곳 남부지방에는 비가 삥아리 눈물만큼 쬐꼼 내렸습니다.
      해갈은 커녕 농부들 심사만 뒤틀려 놓았습니다.
      앞으로 100mm정도는 더 내려야 한다고 하는데
      이번 주 또 기대하여 봅니다.
      근데 전 어제 깜빡하고 기우제를 못 드리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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