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부 복사열로 음식을 익혀 먹을 수 있다?

외국의 어느 웹 사이트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장마철 끝나고 휴가를 떠날때 요긴한 내용입니다. 일단 공감이 가는 내용이지만 직접 테스트를 함 해 봐야 결과는 알 수 있겠는데요. 내용은 여름철 더운 어느날, 휴가길 떠나는데 교통체증에 갇혀 꼼짝도 못하고 배는 고프고 할때 긴요하게 차 안에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동차 안의 높은 온도와 복사열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요리가 진행되고 있을때는 자동차에서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사람도 익어 버릴테니까요. 누가나 쉽사리 요리가 가능한 방법인데 아래 그림을 참고하여 된장국이나 김치찌게, 또는 라면도 끓일수 있을지 테스트를 해 보야 할 것 같네요.

대시보드에 음식을 담은 접시를 얹어 두는 것이 이 요리의 방법입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과 자동차 문을 꼭 닫아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금속으로 된 접시를 사용하고, 호일로 감싸두면 됩니다.

 

 

일단 계란프라이가 가장 먼저 완성이 되었네요.

 

 

나머지 요리는 시간을 정할 수 없습니다....만...

충분한 기다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먹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