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Detroit)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브라이언 데이(Brian Day)의 사진입니다.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모습과 재난 현장을 흑백으로 처리하여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네요. 사진 프로젝트 제목은 'More Than a Job'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이익을 위하여, 끊임없이 직면하는 공포의 현장속에서도 특별한 용기를 가지고 목숨을 거는 소방관들의 극한적인 상황을 알려주기 위함이 이 사진을 찍은 목표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119분들 모두께 화이팅을 외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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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6 08:07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하마님도 계시지만
    미쿡같은 경우만 봐도 범인을 다루는 xxDP(경찰국)새겨진 유니폼보다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xxFD(소방국)가 더 존경을 받는걸 느낄수있는데
    울 나라도 119 초창기때보단 이제 시스템이 많이 정착이 되어서 그런지 격세지감이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 제 칭구가 중풍이 들어와 그 집식구들이 우왕좌왕 하며 시간을 좀 끌어 응급실에 데려갔는데
    나중 애기를 들어보니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왜 119에 먼저 연락 안하고 바로 왔냐며 당신들때문에 목숨 잃을뻔했다고
    식구들이 올매나 야단을 맞았는지 거의 살인자 취급 하더랍니다.
    음지에서 소리없이 남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느라
    오늘도 불철주야 수고하고 계신 하마님 포함 전 소방대원 여러분들 홧팅! 입니다.

    *몇년전 두가님 요기로 이사하시기 전에 하마님 섹스폰 연주하시는것 올려주셔서 뵌적이 있는것같은데
    하도 오래돼서 하마님 풍채는 생각이 나는데....가물가물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16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전 경찰을 순사라고 부를때
      그 시절에는 제복입은 순경이나 군인을 보면 지레 겁을 먹고 지은 죄도 없으면서 피하는게 본능이었습니다.
      그 시절 읍이나 면정도 되면 마을에서 가장 높은 시설물이 있는데 바로 소방서 관축소(?) 였습니다.
      그 시절에 같은 제복을 입고 다녔지만 소방관은 누구나의 존경 대상이었고 누구도 크게 두려워 하지 않는 친근한 이웃이었습니다.
      그 소방서가 언제부터인가 119가 되고
      지금은 화재를 진압하는 것부터 재난과 국민들의 안전을위하여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바꿔
      정말 일반 서민들한테는 가장 친근하고 유용한 공공기관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생전에도 시골에서 몇번이나 모친이 119를 불러서
      늘 미안해 하기도 하였지요.
      이곳 제 블로그에도 늘 하마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하마님 모습은 저도 눈여겨 딱 봐 두었지만 막상 뵈면
      알아 볼런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좋은 날 ...
      그래도 첫눈에 알아 보겠지요...^^

  2. 2012.07.16 09:23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미국 사람들에게는 군인다음 가는 존경에
    대상으로 보여 지는데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활동상이 덜 알려져서 그런지 조금 미흡한 것 같습니다.
    소방관들의 활동상이 영화나 TV등 언론에서 더 많이 알려져 우리나라에도
    어린이들도 장래 직업을 물으면 소방관이나 군인이라고 말하는 세상이 되였으면 합니다.

    그런데 엊그제 하마님의 말씀에 초등생 여자애 장난전화에 출동하셨다는것과
    다음 그 뒷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1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날 씰데 없는 싸움이나 하고
      트집이나 잡는 정치하는 넘들보다는
      갑자기 쓰러진 이웃을 정성을 다하여 구급하는 119 분 한분이 휠씬 더 휼륭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장래희망에 정치인이라고 적는다는 내용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협오스러운가 봅니다..^^

  3. 2012.07.16 12:0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님, 창파님, dasci님 감사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소방관들이 화재진압하는일은 비슷하나
    좀더 세부적으로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뿐 아닌가 생각됩니다.^^*
    건축물의 방화관리규정의 강도가 높아져 화재의 빈도가 줄어들면서 생활안전출동으로 다양한
    대민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들락날락거리며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구요. ㅎㅎ
    장마철 지루한 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멋진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16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말씀뵈니 정말 다양하게 대 시민 봉사를 하는 119는 우리나라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멋집니다.
      아마 오바마가 의료정책뿐만 아니고 머잖아 119정책도
      우리나라 벤치마킹 할려고 할 것 같습니다.
      잠시 오늘은 비가 소강상태..
      어제는 비가 와서 산에도 못가고 ..ㅠㅠ
      그래도 아직은 비 때문에 큰 피해는 없는데
      이대로 크게 피해나는 일 없이 여름 우기가 지나가길 바랍니다.
      하마님께서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4. 2012.07.16 12:43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어려운 주제에는 얌체처럼 발을 빼곤 했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딱히 적절한 표현이 없습니다.
    숭고하다는 말 외에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16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asci의 표현이 딱입니다.
      아마 주위에 119의 도움을 한번도 받지 않는 분이 없으니까요.
      늘 이웃고 함께하는 119 모두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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