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칭구들 성화에 못이겨 자연산 광어 먹으로 서산으로 고고씽!

 

 

대호방조제 왼쪽으로 조금 들어가니 삼길포가 나오는데 딱 도착하자마자 첫 느낌이란

그저 개나소나.... 옆동네가 하니 나도 한다!도 아니고....이게 무슨 관광단지라꼬.....ㅠㅠ

볼것도 먹을것도 쉴곳도 하찮은....

그저 호객꾼과 여관, 불결한 식당들....

 

 

암튼 울 나라 큰일입니다. 큰일!

공장은 하나 둘씩 없어지는데 맨날 엉터리로 놀구 먹고 마시는데에 이런 나랏돈을 쏟아붓고.....

 

 

에휴~~ 근데...어캅니까?  

이왕 간것 광어와 우럭에다 보약이나 때리고 와야쥐!

 

 

 

 

 

 횟감 파는곳.  어선들 양쪽으로 묶어놓고 배위에서 고르고, 잡고, 썰고.

 

 

 

마주 보이는곳이 대호방조제

 

 

 

유람선과 작은어선들

 

 

 

 

호객하는 아지매들

 

 

 

 

 

내보기엔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이 대한민쿡서 젤루 베스트 프라이스 & 굿 컬러티!

 

 

 

 

요건 매운탕용 양식 우럭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껍질은 기계가 깔끔하게 다듬어주시고.

 

 

 

 

배부분이 전체가 허연거 보니 자연산 확인!

 

 

 

 

 

 

 

그리 추천 할만한곳은 안되지만 자연산 광어가 Kg에 3마넌이니께 싸다고도 못하지만 비싸지도 않고.......

 

근데 그거 하나 먹자고 아무 볼것도 없는 삼길포...    지는 추천 안 할랍니다!

 

 

 

 

 

 

* 참고로 주변 가 볼만한곳은 : 해월암, 간월암, 해미읍성,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팔봉산...정도가 있습니다.

 

(참!  사진은 폰카로 찍었는데 괜찮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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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 삼길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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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1 08:07 하늘소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우뚱~~갸우뚱
    한번 가보라는?~~가지 말라는? 당췌~~모르것네용
    그랴도 에디님덕에 삼천포도 아닌 삼길포항 알게 되어 좋은데요!~^^
    혹 지가 서산 갈일 있음 삼길포항은 않가봐도 되겠지요?^^
    대신 주변에 가볼만한 곳들이 많네요.
    폰카지만 큼직막한게 현장감 있어 좋아요~^^*

    • 에디 2012.08.22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러까지 찿아갈곳은 못된단 애깁니당^*^
      주변 인프라도 그저 그렇고......
      글구 지가요....
      폰카를 잘 맨져서 사진이 크게 나온게 아니고
      어쩌다 화면에 뭘 스쳤는지 잘못 눌렀는지 그때부터 사진이 크게 나오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ㅋ

  2. 2012.08.21 08:36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폰카 기능이..와 !!
    ㅋㅋ 에디님 부연 설명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답답한 음식점 보다는
    탁 터진 저런 곳에서 바다내음도 맡으면서 캬 ~~~하고 한잔 하시는게 더 보약맛이 좋을것 같습니다.
    껍질을 기계로 벗기는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을 보고 있으니...아침부터 침 넘어 갑니다.
    (* 에디님..! 에디 1..? / 에디 2..? ..ㅋㅋ)

    • 에디 2012.08.22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탁 터진 바닷가.....
      근데 이 동네 사람들 그늘이나 암튼 햇빛 피할곳 일부러 안 맨들었는지
      회 좀 먹으려면 할수없이 쩜빵으로 갖고 가야됩니다.
      생선 껍질 벗기는건 물론 가로로 세로로 회 쳐주는 기계도 있는데
      얼마전 안양 어디 가니깐 김밥이 자동으로 말아져 10토막으로 싹뚝싹뚝 잘려 나오는것도 전 봤습니다.ㅎ

  3. 2012.08.21 14:30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 배를 죽 늘여놓고 그곳이 바로 식당이자 횟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새마을호 식당, 태진호, 보성호, 강남호.. 나름대로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약간 차분하게 먹기에는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될것 같습니다.
    에디님 말씀대로 요즘 어디 다니다 보면 '이거 분명 세금 낭비다'라는 생각이 엄청 드는 요상한 짓을 하는 지자체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금 허풍이나 위세를 부리는 경향이 다분이 있는데 그게 모두 옛날부터 이렇게 윗사람들한테 배운것이 아닌가 여겨지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저도 회 뜨는 걸 기계로 하는 것 오늘 처음 봅니더..^^

    • 에디 2012.08.22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말입니다. 아직도 어딘가에선 요상헌짓 또 하려 맨날 머리 맞대고 회의 하고 있을텐데.....
      속이 차야지....겉만 번드르르하믄 모하나! ㅠㅠ

      생선껍질 벗기고 회 뜨는건 넙죽이종류와 배가른 오징어만 가능한데 이게 맛에선 여~엉 아니올시다입니다.
      일단 활어란게 껍데기층 껍질을 벗기면 사람 피부 벗겨지면 진물 나듯이 진물이 올라오게 되는데
      이게 피부가 고르게 벗겨져야 진물 올라오는 정도가 균일해져 숙성과정도 편하고 맛에도 일관성이 있습니다.
      근데 들쑥날쑥 껍데기 벗겨진 회는 입에 넣으면 진물이 많이 나오고 덜 나오는 이유로
      입 천장에 떡떡 붙는 현상이 생기게 되고 잔가시도 가끔 씹히게 됩니다.
      또 옛날 자기들이 손으로 직접 회 뜰때보다 생산성은 높아졌는데 가격은 안 내려가고요.....

  4. 2012.08.21 16:3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초장에 자연산광어 콱찍어 소주한잔 하면 카아~~
    까이꺼 조금 비싸더라도 콧바람 쐬고 바닷가에서 한잔하면 멋질것 같습니다.
    기계로 껍질벗겨서 한번 먹어본적있는데 껍질이 완전히 벗겨지질않아 질긴듯한 식감이 기억됩니다.
    세상이 편해져도 해서 안좋은건 그냥 예전방식을 고수하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에디님의 폰카 실력이 수준급이라는게 오늘 인정되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 2012.08.22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기계맛은 여~엉 아니올시답니다.
      그래서 어차피 넙죽이 종류 생선은 김밥 자르듯이 일자로 썰지말고
      칼을 눕혀 포를 떠서 먹는거이 최곱니다. 가로 세로 결도 다 씹을수있고요.....

      여기서 울칭구들과 회 먹는 공짜팁 ☞

      ①활어보단 숙성된 선어를
      ②활어 먹게될땐 회 뜨자마자 식당 냉동고에 20분정도 맡겼다 먹고 그 20분동안 밑반찬 빨랑 달라고해서 일차 보약으로 회 먹을 준비.
      ③똥그란 생선은 일자로, 넙죽이는 포로 떠서 먹는다. 왜? 결대로 먹어줘야 허니께.
      ④싼 횟집 괴기에서 바닷생선인데도 흙냄새 나거나(특히 양식 우럭)약품냄새 나면 바로 나온다.
      ⑤오징어(한치)회 먹을때 어디다 찍어먹냐?
      '간장1+식초1/4+와사비1/4+참기름1/2'를 섞은후 모밀국수 찍어먹듯 푹! 찍어 먹는다.
      ⑥회를 술 한잔 회 한점 스따일로 안 먹고 젓가락을 옆으로 뉘어 회를 여러점 훑어먹는 칭구있으면 담부터 안 데불고 댕기기!

      한 50번까정은 가여허는디...오늘은 요기까정입니다. 하마님^*^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믄 공책이 모자랄깨비.....ㅎ

  5. 2017.05.17 16:47 Favicon of http://daze631013naver.com BlogIcon dltjsgm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귀한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다함께 읽으신후에 많은 분들께 다함께 전달하십시오 .
    핵무기 核武器 ]할 때 핵 한자 부수가 돼지해 나무목 들어있는 까닭은 이렇습니다 .
    돼지고기 성분은 생쥐와 같아서 바이러스 세균이 인체내에 들어가면 절데로 죽지안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돌아다니면서 번성을 하면서 서식을 한답니다 .돼지고기는 높은 온도에 오랜시간을 가열을 하면 할수록 강한 바이러스 세균이 생기면서 절데로 안죽는답니다 .
    삶은 돼지고기 육수에 사약에 용도로 쓰이는 옷나무와 독초를 함께 끌여서 농축을 시켜서 핵무기 원료로 쓴다는 말입니다 .
    소고기 는 인체내에 들어가면 세균이 배속에 가만히 있다가 자연히 죽는답니다.
    저희 친정 사촌 작은 아버지께서는 병든 소고기를 점심에 국끌여 드신후 식중독으로 병원에 가셔서 저녁때 돌아가셨습니다 ,
    돼지기름 과 소기름을 포화지방산 이라 해서 인체내에 들어가면 혈관속에 끼면서 근육과 온몸속에 쌓여서 혈액순환을 막으면서 쌓인기름에서 염증이 유발이 되어서 암으로 전이가 된답니다 .가수 송대관씨 어머니 께서는 극심한 심장에 통증으로 인해서 수술을 하셨는데 심장에 다이아몬드와 같은 돌들이 많이 박혀있어서 제거하는 수술을 하셨답니다 .
    사리는 암덩어리입니다. 담석증 할 때 석 한자는 돌석한자를 씀니다 .
    병암자에 한자는 바위엄 한자를 씀니다 . 암덩어리는 면역력이 탁월하게 좋으면 자연히 작아져서 없어지며 면역력이 약하면 삽시간안에 눈덩이처럼 커진답니다 .
    이세상에서 면역력에 최고로 좋은 약나무는 올리브나무입니다. 서울대 교수님께서 올리브장수백세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
    인체내에 쌓인 포화지방산 기름을 삽시간안에 녹여서 배출을 시키면서 혈관확장을 시키면서 혈당조절을 하면서 인체내 상처치유를 하면서 각종 암병을 탁월하게 고치는 효능이 있는 약나무는 올리브나무입니다 저는 커피잔에 올리브잎 두장을 부셔서 커피를 타서 마십니다.
    저는 요리마다 올리브잎을 너어서 요리해서 먹습니다.저는 올리브물 끌여놓고 먹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5.21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선희님,
      같은 글을 계속 올리시는데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차후 같은 내용 올리시면 조치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6. 2017.05.18 19:07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 에디 성님 너무 멋지십니다.
    요즘 저는 체육대회 준비하느라 통 시간이 없습니다.
    내일이 체육대회입니다.
    마지막 리허설 끝내고 사무실에 앉았네요...
    자고로 여행은 형님 처럼 다녀야 하는데 저는 죽어라고만 걷다보니 요런 맛은 조금 뒤처지는군요...
    저는 26 ~ 27 ~ 28 일 제주도 한라산 철쭉제 갈려고 티켓팅까지만 해두고 시간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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