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봐도 재미있는 <김여사>시리즈

어쩌다 가끔 누가 카톡으로 전해주는 김여사 동영상이나 TV에서 가끔 소개해주는 안 웃고는 못 배길 우리 <김 여사>시리즈를 볼때마다

그 순간 만큼은 모든것 다 잊고 혼자 낄낄 대며 배꼽을 쥐어 짭니다.

요즘 바쁜일이 있어 산에도 못 가 뭐 하나 올릴것도 없는차에 누가 영상 보내준게 있어 몇개 더 해 올려봅니다.

 세상 뭐 있습니까? 살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기냥 웃고 살지요.

울 집 김여사 아니 윤여사께서도 옛날 초보때 해프닝을 얘기하자면 배꼽 몇개 빠질 일이 많은데

당시 동영상을 담아논게 없어서리......ㅎ

시내빠스 받아놓고 잘했다고 네거리에서 박박 우겨 시내 교통마비 시켰던 일, 

경부고속도로에서 60km초과 과속딱지 날라왔는데도 자긴 경부고속도로 탄 적 없다고 박박 우겼던 일,

그외 와이퍼, 히터, 상향 헤드램프건....등등 어휴~~

비도 점점 그쳐가고 5월도 이제 거의 막바지입니다. 지구별 가족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