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서산 9경을 목표로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개심사와 팔봉산 간월암은 다녀 왔고

지난 주말에는

황금산과 왜목마을 혜미읍성 마애여래삼존상을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두가님께서 마애여래삼존상을 추천 해 주셔서

이번 여행 목표로 설정하고 다녀 왔습니다

 

 

 

 

 

황금산은 산이라기 보다는 동산이라는 느낌입니다

코끼리 바위와 몽돌해변을 끼고 있어서

가볍게 트레킹 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황금산 초입

 

 

 

 

 

 

 

 

이런 산악회 리본은 언제까지..

나무가지에 달린 산악회 리본은 보기가 안 좋더군요

 

몽돌해변입니다

 

내려오면 우측에 코끼리 바위로 가는 계단입니다

 

 

 

 

 

 

 

코끼리 바위입니다

 

 

 

모처럼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간단하게 점심을..^.^

 

 

몽돌 해변입니다

 

 

 

몽돌해변 옆에서 조금만 오르면 바로

황금산 정상입니다..ㅋㅋ

 

 

 

 

 

 

 

 

 

오는 길에 들린

왜목마을

 

 

 

 

 

 

 

 

 

 

 

 

저도 소주 한 병을 사서

자연산 굴을 주워서 한 잔을 했습니다..^.^

 

 

 

2 일 째

 

해미읍성

 

해미읍성 간략소개

 

성곽둘레가 1800 m   높이가 5m

덕산에 있던 충청병마도절제사영을 해미로 옮기고자 태종 17년(1417) 부터 4년간 축성되었으며

효종 3년 병마절도사영이 청주로 옮겨 가지 전까지 주둔한 충청의 군사기지

 

선조 12년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군관으로 근무했으며, 조선후기 천주교 순교성지이기도 합니다

 

 

 

 

 

 

 

주막입니다

에디형님 한 잔 받으십시요..^.^

 

 

 

 

 

 

 

 

 

 

 

 

 

 

 

 

 

 

 

 

 

 

 

 

 

 

접니다 ~~ ^.^

 

 

어째 포졸 폼이..ㅋㅋ

 

 

 

 

 

점심

잔치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애여래삼존상을 보기 전에 들린

서산보원사지입니다

 

 

 

 

 

 

 

 

 

 

 

 

이제 목적지인

마애여래삼존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전에 두가님께서 상세설명을 해 주셔서..

 

간략소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마애불 중 가장 뛰어난 백제후기 작품입니다

본존인 석가여래입상을 중심으로 좌측 제화갈라보살입상, 우측 미륵반가유상으로 배치되여 있습니다

 

 

 

 

모 방송국에서..^^

 

오전에는 온화한 미소

정오에는 근엄한 미소, 저녁에는 넉넉한 미소로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이게 한 백제인의 슬기(안내문)

 

 

 

 

 

여행의 마무리를

어죽으로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10.07 13:0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산 여행을 재미나게 다녀오셨네요. 코끼리 바위는 정말 닮았습니다. ^^
    해미는 처 외갓집과 얼마 안되는거리인데 가보지 못한곳이 많이있네요.
    날 잡아서 한바퀴 돌아야겠습니다. ㅎㅎ
    깔끔한 잔치국수와 얼큰한 어죽탕이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맑은 가을날의 서산여행이 멋진 힐링여행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4.10.07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산은 집에서도 먼거리도 아니라서 방문하기도 편 하더군요
      아침에 좀 일찍 나서면 길도 안 밀리고 좋습니다
      황금산은 높지 않아서 가족여행지로도 추천을 할 만 합니다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에서 잘 보고 잘 먹고 왔습니다~^.^

  2. 2014.10.07 13:13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돋이와 해넘이.. 그리고 달맞이까지 할 수 있는 왜목마을..
    날 잡아 꼭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서산인근에는 지난번 한번 갔었지만 위낙 바쁘게 둘러보는 바람에 놓친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시금 새로움으로 일깨워 주신 쏭빠님 감사드립니다.
    쏭빠님께서 요즘 사춘기 소년처럼 여겨집니다.ㅎ
    너무 감상적이시고 멎져지신것 같구요.
    기온변화 심한데 고뿔조심 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쏭빠님..^^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4.10.07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목마을 해변에는 텐트를 치고 가족들과 놀러온 분들이 많더군요
      배안에서 한잔 하시는 분들 속에 혹시 에디 형님 계신가 하고 보았는데 안 계시더군요..ㅋㅋ
      바닷가에서 생굴을 캐서 한잔 하는 맛 좋더군요 ^.^
      해미읍성을 10여 년 전에 다녀 왔는데도 마치 처음 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애여래삼존상은 관광객이 많이 오셔서 사진도 겨우 찍었습니다
      올 가을 울 두가님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3. 2014.10.07 18:55 BlogIcon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하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로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역시 쏭빠님다운 여행지 선택이십니다.
    쥔장이신 두가님이 스케일이 조금 크게 한다고 하면
    우리의 쏭빠님은 나름에 요모조모 이야기거리를 담는
    스토리가 있는 여행입니다!
    서산쪽을 가드라도 바닷가 쪽은 자주 가지만 읍성이나
    산을 택하는 경우가 적어
    오늘 아주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구요 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끔 사진이 누어 있으면 그때는 쏭빠님이
    힘이 들어 쉬는 타임이다 하고 보니
    더 재미 있당께용!~~~~~^^

    • 쏭이아빠 2014.10.08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칭찬을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설명과 엉성한 사진을 올릴 때에는 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좀 빡빡하게 여행계획을 세워서 피곤은 했지만
      월요일 출근 길은 피곤하지가 않았습니다..^.^

  4. 2014.10.08 06:57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산을 비롯해 해미읍성까지 쏭빠님 사진으로 다시 보게 되니 기억이 소록소록.....
    게다가 이제 사진 화질도 전에는 약간 포그가 낀것 같았는데 많이 선명해지고......ㅎ
    그건 그렇고 최근 들어 쏭빠님 유람기를 자주 접할수 있어 좋긴 좋은데
    두가님 말씀대로 사춘기 아니믄 혹? 갱년증상이 오신건 아닌지......
    왜냐믄 혼자 댕기시고 혼자 드시는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아직도 갱년증상이 다 빠져 나간건 아니지만 몇년간 호되게 고생을 한적이 있어서리...
    제 경험으론 혼자보단 여럿이 댕기거나 먹는게 훨 좋습니다. 쏭빠님^*^

    • 쏭이아빠 2014.10.08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은 자꾸 찍어 보면서
      렌즈에 담을 풍경이나 대상물에 따라 카메라의 기능을
      최대한 이용을 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마구 찍는 습관 때문에..ㅋㅋ
      요즘은 차분히 찍고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럿이 웃고 떠들며 살짝 정신줄 놓고 다니는 여행도 좋아 합니다
      먹고 사는 업이 다르다 보니 친구들과 시간을 조율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는 여럿이 댕기는 여행을 실시하겠습니다
      충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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