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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이런 犬公 보셨나요?

 

 

 

 

 

 

 

 

 

 

울 나라 개 였으면 <세상에 이런일이>프로그램에 벌써 나왔을텐데....

암튼.... 엄청나게 똑똑하고 강 심장을 가진 견공(Jumpy)이 한 분 계셔서 소개하려 합니다.

총 17개의 영상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올리신 분이 삭제를 했는지 16편의 영상이 연속으로 보여집니다.

 

설명 필요없이 바로 감상 하시믄 되겄습니다.

이분으로 말 할것 같으믄 바로 보더 콜리(Border Collie)라는 견종인데 IQ가 젤루 높답니다.

집에 마당이라도 있으믄 이런 넘 한번 키워 보고 싶은데 여건이.....

 

 

 

 

* 보더 콜리 :

의 품종 중 하나. 원산지는 영국으로 브리튼 섬의 품종인 콜리의 일종.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 지방에서 양치기개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보더 콜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개로 유명하며 그 명성에 걸맞게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 어느 정도냐면 3살짜리 어린아이의 지능과 동등할 정도라고 한다. '체이서'라는 한 개체는 무려 1,022 단어를 알 뿐만이 아니라, 모르는 장난감의 이름을 들었을 때 소거법으로 유추해 내는 능력까지 있어서 가장 많은 단어를 아는 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어린 보더콜리와 나이 든 보더 콜리를 같이 기르면, 노견이 어린 개에게 주인이 사용하는 명령어와 기타 생활에 대해 교육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엔하위키 미러에서 퍼옴)

 

 

 

 

 

 

 

 

 

 

 

 

 

Comments

  • 하마 2014.11.18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보면 볼수록 엄청난 견공입니다. 사람의 말귀를 다 알아듯고 행하고
    보드의 방향전환은 물론 엄청난 점프에 뭐 못하는게 없네요. 정말 키워보고 싶은생각이 듭니다.^^
    반복훈련에 의한 학습효과도 있겠지만 워낙 IQ가 높은 녀석같습니다. 리트리버 처럼 맘에 드는녀석 하나생겼네요.
    사실 저는 타지도 못하는 스케이트 보드 실력에 약간 시샘이 납니다. ㅎㅎ
    아침부터 재미난 영상 잘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에디 2014.11.19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요 보더콜리는 한번 키워 보구싶네여.
      기술도 기술이지만 눈치까정 100단이니....ㅎ

  • 헐~~
    생기기는 세파토같이 생겼는데 어리버리한 인간보다 휠씬 낫습니다.
    일단 앞발이나 뒷발, 두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네요.
    사람도 이런저런 종이 있다고 늘 주장하는 편인데 개는 정말 종별로 지능이 차이가 나도 너무나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뭉치란 넘이 쇼파 옆에다 무더기로 똥을...
    요즘 밤에 따스한 방에서 팔베개 해주지 않고 거실 추운데 지들끼리 자라고 놔 주었더니 무슨 쿠테타를 하기로 작정 하였는지 하는 행동이 엉망입니다.
    길동이란 넘은 그래도 아직 철이 없어 그런지 별 반항이 없는데 뭉치는 완전 노망 직전의 상태로 정말 머리 아픈 짓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강세이 한 넘 때문에 난리 법석입니다.
    위의 영상을 보니 더욱 그러하구요...^^

    • 에디 2014.11.19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집 넘도 요즘 안하던 짓을 해서 문젭니다.
      그렇다고 이제 가실때 다 되신 분을 뭐라 뭐라 할수도 없고....
      아마 뭐가 맘에 안들거나 섭섭해서 그럴텐데 도통 말을 안해주니 답답하고....ㅜㅜ

  • 쏭이아빠 2014.11.18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 울 강아지는 십년을 넘게 키웠는데도 안즉도 똥 오줌을 지 마음데로..ㅋㅋ
    막둥이가 전용 깔판을 사다가 깔아 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문을 열어주면 베란다에서 볼 일을 보는데 화초를 망가 트려서 이도 저도 못 하고 있습니다
    저 강아지 1/10 만 닮았음 얼마나 좋을까...싶습니다
    하마님 말씀처럼 스케이트 보드는..저 보다 쬐끔 더 잘 타니 고 녀석 신통방통 합니다 ^.^

    • 에디 2014.11.19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 들면 다 그런 모냥입니다.
      울집 상전도 가끔 그러는데 그래도 아직은 지 짝은거 보는데 가서 보고 킁거 보는데 가서 보기는 합니다.
      담에 영상 한번 찍어서 올려볼까 합니다.ㅎ

  • 이런 영상을 보면 잠시 유혹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 시골에 살고 있으니깐.
    나도 한마리 키워 볼까 하는 생각이드니 말입니다.
    그런데 마음을 다잡습니다....
    두식구 사는 살림에 집에 있을때는 괜찮지만
    집을 비운다든지 며칠 여행을 갈때 생각이나면
    예전 생각이 나서 참으려니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이번에 서울에 갔을때도 개가 임신중인데
    새끼 한마리 분양 하라는 말에 적극 사양했습니다.
    이렇게 가끔씩 오려주시는 남의 개에
    그냥 보고 즐거워 하는 것으로....
    이것도 전형적인 게으름병의 일종일까요?!....ㅋ
    참 얼마전 동물농장 방송에 나온 말이 생각납니다.
    저혼자는 잘 뛰고 놀다가도 사람이 등에 타려고만
    하면 죽은척 나자빠지는 능청을 떠는 말!.
    슬쩍 실눈을 뜨고 눈치도 살피고요....ㅋㅋ

    • 에디 2014.11.19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저도 부부가 어디 식당을 가려해도 그렇고 여행을 가려 해도 이 넘때문에....ㅜㅜ
      저희 집 사람은 담 부터는 다시는 안 키우겠다는데 그렇게 될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