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고 (^.^)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 2. 2. 08:13

 

 

 

1. 들과 즐거운 소래산 데이트

 

 

토요일 

 

산행 중에 마실 커피를 내리는데 막둥이 딸이 " 아빠~나도 갈래요 " 합니다

요 녀석 속 마음 다 알고 있습니다.

효도를 빙자한 다이어트 속셈을..ㅎㅎ

 

나중에 알고 보니 시집간 큰 딸아이와 카톡으로 작전을 짰더군요.

제가 늘 혼자 산에 가는게 안스러웠나 봅니다.

호젓하게 산행을 즐기는 재미도 모르고..ㅋㅋ

 

저와 막둥이는 버스를 타고 큰 아이는 차를 가지고

소래산 밑에 만의골이라는 곳에서 접선하기로 하고 집을 나섭니다.

 

 

 

커피 준비

 

집 앞 리체시아 66 층

어이구~~ 쳐다 보기도 힘이 듭니다..ㅎ

 

소래산 입구

구름다리에서

 

오늘은 왠일로 등산객 분들이..

 

소래산 정상

 

 

 

 

 

 

막둥이 헤어 스타일..^.^

귀여워서 찍어 보았습니다.

 

외곽고속도로 입니다

일산으로 가는 차들이 엄청 밀리는군요.

 

 

 

접선장소에서..ㅋ

왼쪽 친구가 막둥이

오른쪽 친구가 큰 딸 입니다.

 

배가 고프다고 해서 바로 내려온 만의골 식당가

 

 

 

 

우선 막걸리 한잔 ..ㅋ

 

 

 

 

 

아저씨~~

한잔 하셨나 봅니다..ㅋㅋ

 

 

2. 수원화성. 화성 행궁

 

일요일

 

수원화성, 화성행궁 입니다.

 

 

 

 

 

 

 

공심돈

 

군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적을 살필 수 있게 만든 망루의 일종입니다

동북공심돈은 수원화성에서 가장 특이한 건물로 ]

중국 요동지방에 있는 평돈을 모방하여 벽돌로 동그랗게 돈대를 쌓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타고 돌면 좋겠네요

차량을 가지고 가시면

행궁으로 이동을 시 주차비는 면제가 됩니다.

 

화성행궁 도착

 

신풍루입니다

화성행궁의 정문,신풍이란 "국왕의 새로운 고향" 이란 뜻으로

정조대왕의 수원사랑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화성행궁안 수령이 600년 된 느티나무 

소원이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봉수당

화성행궁의 정당으로, 이 곳에서 정조대왕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연 곳 입니다.

 

 

 

 

 

서장대로 오릅니다.

 

 

장대

사방 100리가 보이는 이곳은 군사지휘본부로,일명 화성장대라고 합니다.

 

서노대

쇠뇌를 쏘던 방어시설로

성벽 안쪽에 만들어진 것과는 달리 치성 위에 벽돌로 쌓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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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02 10:20 BlogIcon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하니 한잔하고 멋진 폼을 연출하신 분이 쏭빠님은 아니시겠죠?!
    그야 또 그럴수도 ..
    따님들 앞에서 나이들어 가는 아빠의 값진 웃음의 선물이 될수 있는데.
    조금 망가지는 것이 그리 흉 될것도 아니잖어요.
    그런데 부천 어디쯤에 저리 높은 건물이 올라가는지요?
    어쨌든 두따님과의 소래산 나들이 매우 부럽습니다.
    화성행궁 소식도 반갑구요.
    자주 수원 화성행궁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 보는데
    들어가볼 기회가 없었네요.
    다음 언제 틈을 내서 들어가봐요 할 것 같습니다.
    참 지난주 목요일에 친구 장인어른 문상 때문에 서울을.
    그날 밤 충청쪽 눈소식에 열차편으로 서울을 갔습니다.
    신내동 서울의료원으로 가기 위해서 가는데 다른 친구와 시간을 마추기 위해 시간 여유가 있어
    쏭빠님의 얼마전에 이야기한 동묘에 내려서 여기저기
    구경을 하였습니다.
    구경을 하고 동묘에서 6호선으로 갈아 탔습니다...
    어제 산길에서 보니 매실나무들이 몽우리가 맺혀진 것 같습니다...
    허긴 내일모래가 입춘입니다..
    올해는 좀더 나들이를 많이 해볼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02.0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진 폼..^^
      저는 술 한잔하고 저렇게 노시는 분들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솔직히 남의 눈 의식 안하고 길에서 춤 추는게 좋지는 않지만 저런 용기는 부럽습니다.
      혹시 창파 형님께서도...?..ㅋㅋ
      저 건물은 중동 원미동 제 집 앞에 있습니다
      관악산에서도 보입니다.
      동묘 근처에 요즘도 골동품을 파는지..요즘은 한 동안 못 갔습니다.
      화성행궁에서 아쉬운 건 제가 카메라를 확인 안하고 덜렁거리고 돌아 다니다가
      밧데리가 방전이 되여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사시는 곳에 벌써 매실나무에 몽우리가..
      기다리던 봄 소식 입니다.

      올 봄에 창파 형님 댁에서 혹시 단합대회는...? (^.^)

  2. 2015.02.02 12:51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따님과의 오봇한 산행, 그리고 장수막걸리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결혼한 큰 따님도 미인이지만 송이아씨는 갈수록 미모가 들어납니다.
    1월이 거당새(?) 지나가고 다시 새로운 2월
    2월달은 그렇잖아도 짧은데 설 연휴가 길어 있어나마나한 한달입니더..##
    간혹 휴게소 노점상 앞에서 관광버스 내린 아짐매 아자씨들이 흥에겨워 춤 추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크게 흉으로 보지않고 웃으며 지나칩니다.
    이제 봄도 머잖았고 날씨도 조금씩 풀려질것입니다.
    쏭빠님과 두 따님과의 행복한 나들이 모습을 뵈니 나도 어디선가 오고 있는 봄을 함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 쏭이아빠 2015.02.03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에 딸 들과 산행도하고 술도 한잔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 한잔 하시고 엿장수의 북장단에 춤 추시는 아저씨를 보고
      제가 딸 들에게 "아빠도 같이 한번 출까 ? " 했더니..
      그러라고 하던군요..언능 왔습니다..ㅋㅋ
      지금 일터가 천장이 높아서 엄청 춥습니다..봄이 몹시 기다려 집니다.

  3. 2015.02.02 13:3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찌 저에게 문자한통 안주시고....
    아닙니다. 두 따님과 즐거운 데이트를 제가 방해할순 없죠.ㅋㅋ
    따님 두분이 아빠를 닮아 모두 대단한 미인이십니다.^^* 딸이 없는 저로서는 무척 부럽습니다.....
    소래산은 가까이 있는데도 한번을 안가봤네요.. 저는 파전에 막걸리만 눈에 들어옵니다. 쩝쩝...ㅋㅋ
    수원성은 지난해 직장 힐링캠프갔다가 한바퀴돌아봤습니다. 한 두어시간 걸리던데요?ㅎㅎ
    덕분에 집에서만 늘보가 되었던 지난 주말과 휴일을 보상받는듯 잘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지구별 총무님께선 언제 소집하시려나.....^^
    새로운 한달 2월의 시작입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 쏭이아빠 2015.02.0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딸들이 저를 닮았다는 건..인정은 ...ㅋㅋ
      수원성은 아쉽게도 중간에 사진기가 방전이 되여 사진을 못 찍어서
      지금도 아쉬운 마음입니다...ㅠㅠ
      봄 소풍은 두가님에게 제가 전화를 드려서 의논 후 공지를 하겠습니다~~ ^.^

  4. 2015.02.03 05:43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녀지간의 산행기를 보고, 읽고 있자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빠는 딸들을 , 딸들은 아빠를..... 바로 행복한 가정 그 자체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 가끔 딸들을 위하야 손수 요리를 하시는 장면의 사진을 가끔 보면 더욱 더....
    암튼 따님이 둘씩이나 옆에 있으니 무쟈게 부자이십니다.
    화성행궁은 울 나와바리 근처인데 짤라서 몇번 둘러 봤을뿐 전체를 돌아보질 못해서.... 담에 한번 가봐야겄습니다.
    돌다 보믄 중간 중간에 맛집도 꽤 있던데....

    • 쏭이아빠 2015.02.03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처럼 저도 딸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정말 오랫만에..
      화성에서 에디 형님 생각은 났지만..제 성격에 갑자기 전화를 드리는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전 친구에게도 하루 전에 의논을 하는 습관 때문에..^.^
      화성행궁 옆에 행궁식당을 가 보았는데....가격이 너무 높아서 Pass 했습니다..ㅋㅋ
      수원 맛 집 추천을 부탁을 드립니다~~~ ^.^

    • 에디 2015.02.04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따님이 광교쪽이라 수원쪽에 오실 일이 좀 있으시겄네요.
      일단 수원 오셔서 딸, 사위분이랑 식사 하실려면,
      설렁탕은 수원KBS옆 <마포설렁탕>인데 이집은 서울 마포의 그 유명한 한양설렁탕집 큰 아들입니다.
      갈비탕과 불고기는 탑동쪽 <옛날 서울불고기>가 있고요, 순댓국은 역시 탑동에 <명가순댓국>
      그리고 수원의 자랑 왕갈비는 기냥 택시 잡고 <가보정> 가자고 하셔서 갈비정식 드시믄 됩니다. 즘심땐 반값입니다.
      동태찌게는 권선동 <다래식당>, 칼국수는 성균관대쪽 <낮걸상 칼국수>
      횟집은 삼성전자쪽 <도다리네> 강추 합니다.

    • 쏭이아빠 2015.02.04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
      고맙습니다
      캡쳐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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