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힐링 ~~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 10. 31. 11:18

토요일

 

동창 녀석의 여식 결혼식 참석 후..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가 아쉬워서 선능과 서울숲(뚝섬)을 다녀 왔습니다.

날씨는 옷깃을 여밀게 할 정도로 추웠지만, 도심 속에서 모처럼 힐링을 즐기고 온 하루였습니다.

 

선능.정릉 도착

타 지역인 입장료 1000원..지역민은 500원..^^

선능-정현황후능-정능으로 돌아 봅니다.

 

 

 

 

 

 

 

 

 

 

 

 

선능.

 

 

 

 

 

 

 

 

정현황후 능.

 

정현황후 능 보수 시 발견한 난간석주

옆에 계신 분 말씀은 그 당시 보수 공사 중에 파손된 것이라고 합니다.

 

 

 

 

 

 

정릉에서 가까운 서울숲(뚝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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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31 14:30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으로는 자주 보고 있는 곳이 였으나 그리 쉽게 찾아 들어가보지 못하던 곳이
    도심속에 있는 이런 능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오늘은 쏭빠님 덕분에 이름만 익숙한 선능을 구경해 봅니다.
    그곳에 어느분이 모셔있는지도 알게 되였구요.
    물론 서울숲도 마찬가지구요...
    아마도 날씨가 좋으면 서울숲은 하루해를 보내면서 힐링하기에는 딱 좋을듯 하구요.
    저도 금요일 저녁에 내려온 친구들과 토요일 아침 일찍이 백양사 단풍구경을 갔으나
    아직 그쪽 지방은 단풍이 일러서 붉은 단풍 구경은 못했으나
    그냥 숲길을 걷는것으로 만족 하고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가까운 서해안 바닷가에서 바다바람을 쐬고 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친구들과의 하루 나들이기에 즐겁기는 그만이 였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내장산 단풍도 올해는 아직 이르다는 소식이 였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무주 적상산 단풍은 아름답게 물들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먼곳만 찾아간 제가 바보 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11.0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주특기가 출장을 가면 늘 그 곳 근처의 명승지를 보고 오는 겁니다..^^
      요즘은 예 전 처럼 출장 갈 일이 별루 없어서 친구 여식 결혼식 후 돌아본 정을.서울숲입니다.
      백양사 단풍이 아직은 이른가 봅니다.
      형수님과 친구분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니..저도 기분이 덩달아서 좋아집니다.

  2. 2016.10.31 23:31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떨어지는 낙엽을 캡쳐한 기막힌 솜씨입니다..ㅎ
    도심 속 능의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면 서울 계시는 분들이 완전 부럽습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와서 깜놀한거 7가지 중에 서울의 대중교통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아주 멋진 체계가 부럽다고 하더군요.
    그 외 야식배달, 컴퓨터 속도, 저녁음주문화등등이 있구요.
    요즘 나라꼬라지가 완전 엉망인데 ...&%*$*(&&;)
    쏭빠님의 멋진 사진을 보면서 많이 위안을 받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11.01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솔직히 떨어지는 낙엽은 아니옵고....
      거미줄에 매달린 낙엽입니다..^^
      서울숲은 정말 다정하게 그 누군가와 팔짱을 끼고 돌았음..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ㅎㅎ

  3. 2016.11.01 06:18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두가님 말씀처럼 왼 종일 시끄럽고 짜증 나는 날의 연속인데
    모처럼 쏭빠님 올려 주신곳을 보니 쪼매 위안이 됩니다.
    도심 한 가운데에 그것도 강남에 저런 역사적 유산이 있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뚝섬에 있는 서울 숲공원은 진짜 너무나 잘 가꾸어져 있는 서울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 숲, 꽃과 나무 그리고 동물들.....게다가 옆에는 이 멋진 서울숲을 앞마당으로 갖고 있는 울 나라 최고가의 주거건물까정..
    이곳엔 어느 쉼터에서나 전단지들 찿을 수 있는데 저희도 몇번 배달 시켜 먹은적이 있습니다. 치맥, 짜장, 피자....등등
    암튼....강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11.0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예 전에 방배동에 사무실이 있을 때에는 자주 지나치던 선능이였습니다.
      그 때는 별루 관심도 없었는데.. ㅎㅎ
      형님 말씀처럼 내부는 정말 잘 관리를 해서 호젓하게 산책 겸 잘 다녀왔습니다.
      서울숲은 예 전에 경마장 자리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동대문 서울운동장인가... ^^

  4. 2016.11.01 12:3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릉과 뚝섬을 다녀오셨군요.
    서울숲은 저도 안가본곳인데 잘 정돈된 느낌의 정원같습니다.
    정릉도 고등학교때 가보고 몇십년이 되도록 안가봤네요...ㅎㅎ
    가을이 깊어가는건지 겨울이 다가오는건지 오늘 아침 무척 쌀쌀한 기온인데
    사진속의 꽃을 보니 다소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요즘 나라가 시끄러운데 잠시나마 힐링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11.02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늘 지나치던 정릉과 서울숲을 오랜만에 다녀 왔습니다.
      이제는 가을과 겨울의 중턱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뉴스도 안보고 싶더군요.
      좋은 소식이나 들렸음..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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