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랑 ~~ ^^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 9. 23. 12:25

 

제 친구가 기존 사업은 유지하면서

오랜 고민 끝에 장어집을 개업 했습니다.

 

처음 개업의사를 밝혔을 때에는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공사 중인 식당을 직접 가보고 난 후에는 그 걱정을 내려 놓았습니다.

 

친구의 처가에서 관련된 업종을 하여 많은 시장 정보도 알고 있었고,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를 하였더군요.  

나름 식당개업 준비에 마음 고생도 많이 했을 터...

진심으로 제 절친의 사업번창을 기원해 봅니다.


 

열정이 식지 않는 제 절친의 개업에 진심을 담아서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줜장님의 허락을 득 한 후에 올립니다..^^

 

주소: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평촌길 11번길 82 (031-791-8895)

(광주 소머리 국밥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약도(다음 지도 인용)

 

 

 

 

 

입구..

해송풍천장어.

 

개업식 날 제 친구들과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내부

 

외부 휴식공간. 

 

가격표

 

손질 후 무게..^^

 

 

 

 

음~~ 무게를 속이면 안되요~~^^

 

 

 

저희가 온지 얼마 안되여 많은 손님들이..

그 날 친구들의 건배사는 " 대박나라~" 였습니다.

 

배도 부르니 슬~슬 청결 점검에 들어 갑니다 ^^

내부 청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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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23 14:44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늘 느낌대로 다정다감한 쏭빠님이란 생각이 다시 떠오르는 글입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제가 친구들에게 거이 먼저 전화를 안 거는 스타일이라...
    그러다 보니 습관이 되여서 이제 나이들어 친구 생각이 나도
    먼저 전화를 걸까말까 망설이게 될 정도 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친구에게 명절을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안부에(?!..ㅎ) 전화를 하기전에
    오래된사진을 하나 보내면 그친구가 전화를 하겠지 하는 생각에 그런 사진을 찾을려고 컴을....
    그런데 쏭빠님이 글이 먼저 눈에 띄기에...ㅎ ㅎ
    고창 풍천장어.. 아니 아니 곤지암에 있는 해송 풍천장어집~~~
    장어에 대한 이야기라면 꽤 많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지금도 문산쪽에 임진강 민물장어집이 유명하지만..
    70년대초만 하더라도 한탄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쯤으로 친구들과
    주낙으로 장어를 잡으러 다녔습니다...
    그때 바로 바켓스보다 훨씬 큰 석유곤로까지 들고 말입니다.
    그때도 한두마리 잡으면 귀하다고 저희들 먹기 보다는 집에 큰 어른이 있는 친구가......
    그리고 아주 어릴때 소요산 건너쪽 개천까지도 장어가 올라 온다고 하여
    커다란 오함마를 든 동내형들따라 물가를 뒤 쫒아 다닌 기억도...
    오늘 중요한 것은 쏭빠님의 친구사랑을 보았고
    그래서 저는 또 한번 제가 멋대가리 없고 남에게 받을줄만 알었지
    먼저 남을 챙기는 것도 잘 못하는 구제불능임을 오늘 다시 알게 되였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장어구이는 아니더라도 장어탕이라도 한그릇....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2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고맙습니다 ~~^^
      요즘 지나 가다가 장어집을 보면 가격이 29,000 원 하더군요.
      그런가... 했는데 원가가 거의 그 가격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럼.. 뭐 남기고 파는지...ㅎㅎ
      친구의 말은 정직하게 팔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울도 가져다 놓고 소비자가 확인을 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예 전에 천렵을 가면 솥 단지에 석유곤로에...한 짐 이였습니다...ㅎㅎ
      창파 형님 낚시 솜씨는 인정을 하지만.. 언제 매운탕 맛을 볼 수 있을지..ㅎㅎ

  2. 2016.09.24 07:14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쏭바님 께선 칭구 장어집에 자주 들르시게 됐습니당^*^ 부천에서 곤지암까정...고!고!고!
    요즘 경기도 안 좋다는데 비싼 아이템으로 개업하신 칭구분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장어를 엄청 좋아하는데
    창파님처럼 저도 어렸을적엔 동네 선배 따라 김포쪽 가서 장갑 끼고 장어 좀 잡았던 적 있었습니다.
    나중 커서 돈 벌을적엔 워커힐 호텔 앞 광나루 나룻배에서 한복 입은 이~쁜 도우미가 궈 주는 석쇠구이 장어에 빠진 적도 있고
    또 직장 댕길때 나고야에서 얼마간 근무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미소국에 장어랑 밥이랑 함깨 말아 먹는 희한한 것고 먹었었고
    최근엔 칭구가 혼사 답레로 아주 비싼 장어를 사 줘 먹었는데 우쨋든 아직도 장어는 너무 비싸 먹고 싶을때 못 먹는 메뉴중에 하나입니다.
    은제 한번 칭구분 쩜빵 지나칠때 한번 카드나 질러 봐야겄습니다.
    그나저나 3인분이믄 얼만가?.....어휴~~~~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26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워낙 제조업에만 종사를 하다보니 요식업에는 정말 문외한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 장어 값이 서민들이 즐겨 먹기에는 부담이 되였지만..잘 하리라 믿고 기원 하는 의미로 용기를 내서 올렸습니다..^^
      3분이서 가시면 보약에 장어를..어이구 20만원은 거뜬하게 나오겠네요..ㅎㅎ

  3. 2016.09.24 20:50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일단 침이 꼴깍 한번 넘기고 쳐다봅니다.
    맛난 장어구이집을 개업하신 친구분도 사업 번창 하셔서 대박 나기길 기원 드립니다.
    속풀이로 얼큰한 장어탕 한그릇 하믄 정말 좋을것 같네요.
    가까이 있다면 술꾼 칭구들 왕창 델꼬가서 매상 팍 한번 올려 드려야 하는데 약간 거리가 멉니다.ㅎ
    암튼 품질좋은 장어로 맛난 음식 만들어 주시고
    처음 마음가짐 변치 않으셔서 대한민국 최고의 장어맛집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오늘 수락산 아랫동네에서 자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26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님 !
      대박 기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처음 마음가짐 변치 않도록...제가 잔소리를 할 예정입니다..ㅎㅎ
      잘 다녀 가셨지요 ? .. ^.^

  4. 2016.09.25 07:2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친구님의 장어집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장어 무척 좋아하는데요. 가격의 압박에 일년에 한두번...^^*
    예전에 처갓집이 가까이 있을때는 장인어르신께서 가끔식 사주셔서 맛보았는데
    요즘은 경제권을 가진 선호맘께서 영 지갑을 풀지않습니다....ㅠㅠ
    넓은 주차장과 휴식공간을 겸비한 멋진 가게네요. 저도 언제 근처에 가게되면 들러보겠습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26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말씀처럼 자주 먹기 힘든 장어입니다..^^
      요즘은 식당도 주차장이 없음 영업에 지장이 커서 식당 개업도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 간다고 하네요.
      전.. 제조업이란 한 우물만 팔 뿐 입니다..ㅎㅎ
      선호만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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