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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친구 자랑 ~~ ^^

 

제 친구가 기존 사업은 유지하면서

오랜 고민 끝에 장어집을 개업 했습니다.

 

처음 개업의사를 밝혔을 때에는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공사 중인 식당을 직접 가보고 난 후에는 그 걱정을 내려 놓았습니다.

 

친구의 처가에서 관련된 업종을 하여 많은 시장 정보도 알고 있었고,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를 하였더군요.  

나름 식당개업 준비에 마음 고생도 많이 했을 터...

진심으로 제 절친의 사업번창을 기원해 봅니다.


 

열정이 식지 않는 제 절친의 개업에 진심을 담아서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줜장님의 허락을 득 한 후에 올립니다..^^

 

주소: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평촌길 11번길 82 (031-791-8895)

(광주 소머리 국밥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약도(다음 지도 인용)

 

 

 

 

 

입구..

해송풍천장어.

 

개업식 날 제 친구들과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내부

 

외부 휴식공간. 

 

가격표

 

손질 후 무게..^^

 

 

 

 

음~~ 무게를 속이면 안되요~~^^

 

 

 

저희가 온지 얼마 안되여 많은 손님들이..

그 날 친구들의 건배사는 " 대박나라~" 였습니다.

 

배도 부르니 슬~슬 청결 점검에 들어 갑니다 ^^

내부 청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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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창파 2016.09.23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늘 느낌대로 다정다감한 쏭빠님이란 생각이 다시 떠오르는 글입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제가 친구들에게 거이 먼저 전화를 안 거는 스타일이라...
    그러다 보니 습관이 되여서 이제 나이들어 친구 생각이 나도
    먼저 전화를 걸까말까 망설이게 될 정도 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친구에게 명절을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안부에(?!..ㅎ) 전화를 하기전에
    오래된사진을 하나 보내면 그친구가 전화를 하겠지 하는 생각에 그런 사진을 찾을려고 컴을....
    그런데 쏭빠님이 글이 먼저 눈에 띄기에...ㅎ ㅎ
    고창 풍천장어.. 아니 아니 곤지암에 있는 해송 풍천장어집~~~
    장어에 대한 이야기라면 꽤 많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지금도 문산쪽에 임진강 민물장어집이 유명하지만..
    70년대초만 하더라도 한탄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쯤으로 친구들과
    주낙으로 장어를 잡으러 다녔습니다...
    그때 바로 바켓스보다 훨씬 큰 석유곤로까지 들고 말입니다.
    그때도 한두마리 잡으면 귀하다고 저희들 먹기 보다는 집에 큰 어른이 있는 친구가......
    그리고 아주 어릴때 소요산 건너쪽 개천까지도 장어가 올라 온다고 하여
    커다란 오함마를 든 동내형들따라 물가를 뒤 쫒아 다닌 기억도...
    오늘 중요한 것은 쏭빠님의 친구사랑을 보았고
    그래서 저는 또 한번 제가 멋대가리 없고 남에게 받을줄만 알었지
    먼저 남을 챙기는 것도 잘 못하는 구제불능임을 오늘 다시 알게 되였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장어구이는 아니더라도 장어탕이라도 한그릇....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9.2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고맙습니다 ~~^^
      요즘 지나 가다가 장어집을 보면 가격이 29,000 원 하더군요.
      그런가... 했는데 원가가 거의 그 가격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럼.. 뭐 남기고 파는지...ㅎㅎ
      친구의 말은 정직하게 팔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울도 가져다 놓고 소비자가 확인을 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예 전에 천렵을 가면 솥 단지에 석유곤로에...한 짐 이였습니다...ㅎㅎ
      창파 형님 낚시 솜씨는 인정을 하지만.. 언제 매운탕 맛을 볼 수 있을지..ㅎㅎ

  • 에디 2016.09.24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쏭바님 께선 칭구 장어집에 자주 들르시게 됐습니당^*^ 부천에서 곤지암까정...고!고!고!
    요즘 경기도 안 좋다는데 비싼 아이템으로 개업하신 칭구분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장어를 엄청 좋아하는데
    창파님처럼 저도 어렸을적엔 동네 선배 따라 김포쪽 가서 장갑 끼고 장어 좀 잡았던 적 있었습니다.
    나중 커서 돈 벌을적엔 워커힐 호텔 앞 광나루 나룻배에서 한복 입은 이~쁜 도우미가 궈 주는 석쇠구이 장어에 빠진 적도 있고
    또 직장 댕길때 나고야에서 얼마간 근무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미소국에 장어랑 밥이랑 함깨 말아 먹는 희한한 것고 먹었었고
    최근엔 칭구가 혼사 답레로 아주 비싼 장어를 사 줘 먹었는데 우쨋든 아직도 장어는 너무 비싸 먹고 싶을때 못 먹는 메뉴중에 하나입니다.
    은제 한번 칭구분 쩜빵 지나칠때 한번 카드나 질러 봐야겄습니다.
    그나저나 3인분이믄 얼만가?.....어휴~~~~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9.26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워낙 제조업에만 종사를 하다보니 요식업에는 정말 문외한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 장어 값이 서민들이 즐겨 먹기에는 부담이 되였지만..잘 하리라 믿고 기원 하는 의미로 용기를 내서 올렸습니다..^^
      3분이서 가시면 보약에 장어를..어이구 20만원은 거뜬하게 나오겠네요..ㅎㅎ

  • 쏭빠님, 일단 침이 꼴깍 한번 넘기고 쳐다봅니다.
    맛난 장어구이집을 개업하신 친구분도 사업 번창 하셔서 대박 나기길 기원 드립니다.
    속풀이로 얼큰한 장어탕 한그릇 하믄 정말 좋을것 같네요.
    가까이 있다면 술꾼 칭구들 왕창 델꼬가서 매상 팍 한번 올려 드려야 하는데 약간 거리가 멉니다.ㅎ
    암튼 품질좋은 장어로 맛난 음식 만들어 주시고
    처음 마음가짐 변치 않으셔서 대한민국 최고의 장어맛집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오늘 수락산 아랫동네에서 자고 갑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9.26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님 !
      대박 기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처음 마음가짐 변치 않도록...제가 잔소리를 할 예정입니다..ㅎㅎ
      잘 다녀 가셨지요 ? .. ^.^

  • 하마 2016.09.25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친구님의 장어집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장어 무척 좋아하는데요. 가격의 압박에 일년에 한두번...^^*
    예전에 처갓집이 가까이 있을때는 장인어르신께서 가끔식 사주셔서 맛보았는데
    요즘은 경제권을 가진 선호맘께서 영 지갑을 풀지않습니다....ㅠㅠ
    넓은 주차장과 휴식공간을 겸비한 멋진 가게네요. 저도 언제 근처에 가게되면 들러보겠습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 되셔여~~~;)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9.26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말씀처럼 자주 먹기 힘든 장어입니다..^^
      요즘은 식당도 주차장이 없음 영업에 지장이 커서 식당 개업도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 간다고 하네요.
      전.. 제조업이란 한 우물만 팔 뿐 입니다..ㅎㅎ
      선호만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