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메밀꽃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 9. 26. 09:15

 

메밀꽃 하면 물론 봉평이지만..

집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에서 메밀꽃 축제가 있다고 하여 다녀 왔습니다.

부족한 운동량도 채울 겸, 자택에서 걸어서 출발합니다 ~~ ^^

(코스)

성주산 - 소래산 정상- 대공원 - 거마산

 

성주산 도착

 

성주산에서 소래산을 이어주는 구름다리

 

소래산 정상 도착.

날씨가 흐려서 조망이 좋지가 않습니다.

평소에는 북한산, 관악산도 잘 보였는데..

인천대공원도 나무에 가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소래산에서 인천대공원 가기 전에..

만의골에 들려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인천대공원 도착.

 

래산과 관모산(162 m), 거마산을 끼고 있는 인천대공원은..

인천 및 부천시민에게 휴식처이며, 공원역활을 해 줍니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과 식물원도 있습니다.

메밀꽃은 인천대공원 한편에 심어 놓아.. 큰 규모는 아닙니다.

봉평의 규모나 주변시설의 비교는 절대 무리입니다...^^

 

메밀밭의 규모는 작어도 아쉬움은..

메밀꽃밭 주변에 메밀전병 및 메밀국수를 맛 볼 수 있는 시설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물론 후문 쪽에 만의골이라는 식당가는 있지만,

청결을 잘 유지하면서 메밀을 맛 볼 수 있었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볼거리와 먹거리도 함께..

 

메밀 꽃밭을 도는데 약 10 여분..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서산행  (10) 2016.11.14
도심속의 힐링 ~~  (8) 2016.10.31
민둥산행  (12) 2016.10.24
관악산  (13) 2016.10.10
Air Power day 2016 구경하기  (8) 2016.09.27
인천대공원 메밀꽃  (11) 2016.09.26
친구 자랑 ~~ ^^  (8) 2016.09.23
대둔산  (10) 2016.09.12
용문사  (14) 2016.09.02
창경궁  (21) 2016.08.16
이렇게 사시는 건 어떠신지요 ?  (8) 2016.08.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9.26 13:23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의골 은행나무가 보고싶습니다.
    저는 김포 평화누리길 1, 2, 3코스를 1박 2일간 걸었습니다.
    조강1리 게스트 하우스에서 먹고 자면서 3코스를 걸었지요.
    대명항 ~ 강화대교,
    문수산 ~ 애기봉까지
    애기봉 ~ 전류리까지 걸었습니다.

    10월 1, 2일 평화누리길 6, 7, 8코스 걸을려고 합니다.

    시간 한번 내보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26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의골 위치는 울 유라시아님도 잘 아실테고.. ㅎ
      강화도 둘레길을 1박 2일로.. 대단하십니다 ~~^^
      역시 강화도 둘레길 전도사 이십니다.
      10월 1일은 동문산악회에 약속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울 유라시아님 체력을 못 따라 갑니데이.. 더군다나 1박 2일은 엄두가 .. 안 납니다..^^

  2. 2016.09.26 13:24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래산 -> 소정방이 왔다는 봉이지요.
    소래 포구 또한 소정방이 찾아온 포구입지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2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소정방의 '소(蘇)' 자와 래주의 '래(萊)' 자를 합쳐 '소래산'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여러가지 설도 많더군요.
      예 전에는 바닷물이 소래산 근처까지 들어 왔다고 합니다.

  3. 2016.09.26 15:58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으로는 친숙한 인천대공원...
    그런데 실제로는 한번도 못 들어가본 인천대공원...ㅎ
    오래전에는 만수동에 처제네도 살았고 또 장인어른이 살아계실때는
    자주 오고가며 보던 인천대공원쪽이였습니다.
    이제는 지자체에서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위하여
    메밀꽃밭도 조성을 하고 또 근처에 이런 곳이 있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들이 할수 있는 쏭빠님이나 도시민들이 부럽습니다..
    그런데 원두막에서 자리 깔고 주무시는 저분은 누구일까...
    오늘 먹거리 사진은 메밀묵이나 메밀국수가 아닌 도도리묵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전에 여럿이 수련원에 대추를 따는데 놀러 갔다가
    이야기 화제중에 한사람이 대추를 먹으면 귀가 가려운 알러지가 있다고하고
    그 이야기 끝에 우리집사람은 메밀을 먹으면 알러지로 많이 고생을 한다고 하는 소리까정....ㅎ
    오늘도 쏭빠님의 수고 덕분에 잠시 안부를 나눌수 있는 장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26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가깝게 대공원이 있지만 늘 근처 만의골만 들렸다 오곤 했습니다..ㅎ
      인천대공원은 젊은 연인들 또는 부부가 손잡고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 좋더군요.
      원두막은 누구나 먼저 자리를 잡으면 종일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입니다.
      축제라고 해서 혹시나 메밀전병 맛을 볼 수 있을까...하고 기대를 했는데 음식행사는 안하더군요.
      형수님께서 메밀 알러지가...?
      메밀, 대추 알러지는 처음 들어 봅니다.
      땅콩 알러지는 들어 봤지만..^^
      안부의 장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2016.09.26 22:36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날 쏭빠님과 같이 인천에 머물고 있었다는게 새삼스럽습니다.
    지리가 서툴러 좋은 곳들이 많은데 구경도 못하고 그냥 강화도만 들렸다 서울로 되돌아 갔습니다.
    다음에 인천 들릴때는 쏭빠님께 자문을 구한다음 코스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ㅎ
    멋진 대공원의 메밀밭 풍경과 소래산도 덤으로 잘 보았습니다.
    근데 요즘 가을 날씨가 왜 이렇대유...ㅠㅠ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2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요즘 날씨가 가을인지..늦 여름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소래산 정상서 늘 잘 보이던 가까운 소래포구 마저 안 보일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주제도 사진도 어설픈데..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5. 2016.09.27 05:55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래산과 인천대공원이 가까운데도 아직 못 가 본 곳입니다.
    그렇잖아도 어제 점심때 울 집사람이랑 둘때 임신중인 딸애가 제가 맨든 냉면이 먹고 싶다 하여
    100%짜리 純메밀면에 열무 잘게 잘라 갖은 양념으로 막국수타입으로 비벼서 싸~비쓰 해 줬는데 메밀밭 사진을 보게 될줄이야....ㅎ
    저희 집도 큰 넘이 메밀을 입에 대기만 하믄 온 몸에 두드러기 나 평생 냉면과 막국수를 못 먹고 있는데 창파님댁도....ㅜㅜ
    저는 삶은땅콩은 괜찮은데 구운땅콩 하고 토란줄기만 먹으믄 목구녁이 간질간질해서 무쟈게 고생을 하는데 메밀은 괜찮아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두가님께선 항상 오실땐 무소식인디 가시고 난 담에야 유소식이니......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27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꽃밭 규모가 작지만 봉평서 오래 전에 보고 오랫만에 본 메밀꽃 이였습니다.
      아~ 땅콩에만 알레르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 토란에도 있네요..^^
      저는 워낙 체질이 무뚝뚝 해서 모릅니다..ㅎㅎ(죄송^^)
      저도 에디 형님 처럼 시집간 큰 딸 아이가 가끔 카톡으로 아빠표 비빔국수가 먹고 싶다고 옵니다.
      그럼 제 대답은..임신하면 해 줄께...입니다 ~~^.^

  6. 2016.09.28 08:58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 아이들 꼬멩이시절에 소풍간적있습니다.
    김밥싸고 치킨사고 아이들과 재미나게 놀아줬었는데요.
    인천대공원은 넓고 쾌적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는 제격인것같습니다.
    하얀 메밀꽃은 눈이 내린것 같고 팝콘을 튀겨 뿌려놓은것처럼 예쁩니다.ㅎㅎ
    밤새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더니 아침엔 제법 선선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오늘도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prev | 1 | ···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 | ··· | 2474 | next


☆ 전체 여행기와 산행기 보기( 열림 - 닫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