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 9. 12. 09:13

대둔산행

 

2016년 9월 11일 동문들과 대둔산을 다녀왔습니다.

추석을 앞 둔 시기라 그런지..

이 번에는 많은 동문들 께서 불참하여 모두 21명...조촐한 산행이였습니다..^^

왕십리 역에서 7시 출발이라 부천이 집인 저는, 4시에 기상하여 밥만 싸들고 다녀 온 산행입니다..ㅎ

 

늘 동문 산행 시에는 인물 사진을 위주로 찍다 보니, 올릴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 가끔 본인 사진만 없어서 서운하다고.. 항의가 많습니다...ㅎㅎ) 

 

대둔산 초입.

 

 

 

대둔산은 초입부터 정상까지 계속 가파른 오르막 길 입니다.

제법 오름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 히 날카로운 돌 계단이 많아서 조심 조심 하셔야 합니다.

 

계속 계단 오름 길 입니다.

막거리와 파전의 유혹을 참으면서..ㅎㅎ

 

관절이 안 좋은 분들은 케이블 카를 이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일행은 모두 걸어서 올라 가기로 ~~

 

 

 

돌 계단이 상당히 날카롭고 위험합니다. 

계곡에는 수량이 부족하지만.. 어느 분의 지혜로 시원한 샘터가 ~~ ^^

 

 

 

에구구~~여름 내내 산행을 게을리 했더니 힘들어서 중간 중간 쉬었다가 올라갑니다.

대둔산은 초입부터 정상까지는 계속 가파른 오름길 입니다.

대둔산에도 중국분들이 제법 많이 오시더군요.

 

 

 

 

구름다리..이 곳은 무섭지는 않습니다..^^

 

 

 

삼선계단..제법 후덜덜 ~~ㅎㅎ

일행 중에 한분 말씀이 예 전에 너무 무서워서 되 돌아 가신분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정상 도착 !

인사 드립니다 ~~ ^^

 

옥수수 막걸리 ~~색깔이 참.. 좋습니다..ㅎ

 

간단하게 중식을 마치고 하산 준비..

 

 

 

하산 길에 본 소나무들.. 정말 잘 생긴 소나무들이 많습니다

 

 

 

 

 

 

산길도 계속 계단길 입니다.

 

수락폭포...지리산 수락폭도도 있는데.. ^^

 

잠시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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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13 09:06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저는 토요일 의상봉, 일요일 북한산 둘레길 산행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구별에서 추억만들기 가족 여러분들 한가위 추석 명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1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지기는요..완전 허당입니다..ㅎㅎ
      오랫만에 산행을 했더니..지금도 다리가 아픕니다..^^
      울 유라시아님도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 2016.09.13 13:5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오늘도 힘들여 오르고 사진도 찍고 해설을 곁들인 분이 계시어
    어떤 사람은 이렇게 편하게 구경을 잘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 볼때는 숨도 차고 헐떡여야 되기 때문에 놓치는 볼거리가 많은데요....ㅎ
    쏭빠님의 안내말씀대로 저희는 일단은 케이블카가 우선입니다.
    삼선바위를 오르는 계단은 저도 꽤 많이 다리가 떨릴 것 같습니다.
    기운도 딸려서 후둘후둘 아래를 쳐다보니 겁도 나서 후둘후둘...

    명절은 바로 코앞에 둔 오늘 입니다.
    가까운 곳이 바다라면 지금이라도 시원한 바다바람을 쏘이러 다녀 오면 딱좋은 날씨입니다.
    그런데 명절밑이라고 해도 올해는 특별히 고향에 올라갈 계획도 없고
    또 이번 명절은 이런저런 핑계로 아이들도 꼭 온다는 연락이 없기에
    그냥 더 널널한 마음으로 명절을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또 모르니 추석날 까지는 집에서 뭉게고
    그 이후에나 가벼운 먹거리 싸들고 바다든 어디 가을풍경이나 즐기고 오면 딱 일것 같네요.
    쏭빠님!
    말 그대로 풍성하고 즐거움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13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름 내내 산행을 게을리 했더니..오늘 까지도 다리가 쑤십니다..^^
      두가님 께서 예 전에 대둔산 가을 및 겨울산행을 올려 주셔서 동문 산악회에 추천을 하여 잘 다녀 왔습니다.
      삼선계단을 오르는데.. 다리가 후덜덜~ 계단 파이프를 얼마나 꽉 쥐고 올랐는지..ㅎㅎ
      저도 추석 당일 날만 큰 아이와 사위가 오기로 해서 그 이후는 저도 시간이 널널 합니다.
      창파 형님 !
      갈 수록 명절이 외롭게 느껴지시더라도..
      형수님과 손 꼭잡고 말씀처럼 가을풍경을 즐기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송편도 많이 드시고요..ㅎㅎ

  3. 2016.09.14 04:13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둔산은 가기는 한 열번도 더 되는데
    꼭대기까정 올라 가 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게는 아랫쪽 쩜빵에서 대기조로 있었던 것 같고
    한두번은 꼭대기 철계단 앞에서 회산했었던 것 같고요....

    내일이 바로 추석입니다.
    쏭빠님 포함 여기 모든 분들 즐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전 올해도 저와 집 사람 둘이 어제부터 차롓상 음식 준비로 분주한데....
    옛날처럼 온 가족이 시끌벅적하게 모였던 명절은 다시 오진 않을것 같고...
    암튼 갈수록 더 씁쓸한 명절이 되 가는것 같습니다. 아! 예엣날이여어~~~~♬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19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 ~~^^
      댓글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추석 당일 날 하루 식구들이 모여서 즐겁게 보내고 그 이 후로는...TV 만 보고 지냈습니다..ㅎ
      대둔산은 무릎이 약 하신 분들에게는 추천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말씀처럼 갈 수록 명절이 더 쓸쓸해져 갑니다.

  4. 2016.09.14 10:10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가을같기도 하고 여름 장마철 같기도 한 추석 전날입니다.
    아마도 오손도손한 시간중이시라 여겨 집니다.
    대둔산의 이른 가을풍경이 멋집니다.
    저도 몇 번 가 본 산인데 가장 오래전에 가 봤던 기억이 아직까지 선명하여 대둔산하면 '무섭따'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지금이야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이 모두 정비가 되어 그리 위험하지 않지만
    아주 옛날에는 구름다리는 양쪽 난간이 어른이 서서 걸으면 허리띠정도의 높이밖에 되지 않고 폭도 아주 좁았습니다.
    그기다가 왜 그리 출렁거리는지..
    삼선계단도 녹이 팍 슨 긴 계단길이 하늘로 솟구쳤는데 정말 구름다리보다 삼선계단이 휠씬 더 무서웠다는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여름동안 산행을 하지 않으신 후 오른 산이라 아무래도 숙달된 조교는 하지 못하신듯 합니다.
    이제 가을인데 온갖 산들이 제 자태를 뽐낼듯 하지만
    올해의 단풍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무더위로 긴 가뭄으로 벌써 잎들이 말라가고 있고 뒤늦은 비로 더 엉망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뭐 많이많이 드시고 즐거운 한가위 풍성하게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19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님 덕분에 다녀 온 대둔산입니다.
      두가님께서 예 전에 겨울,가을 산행을 올려 주셔서 제가 추천을 하여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는 가파르고 힘들었지만..구름다리와 삼선계단에서 그 피곤함을 다 날리고 온 대둔산입니다.
      솔직히 저도 삼선계단을 오를 때 얼마나 계단 손잡이를 꽉 쥐고 올랐는지..ㅎㅎ

  5. 2016.09.14 10:33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둔산을 다녀오셨군요. 생각보다 산이 가파르고 암석지대가 꽤있어 보입니다.
    나무데크 계단으로 이어지는 산행길이 조금 그렇네요.. 요즘은 전국의 어느산에나 보편적으로 설치되어있어서
    진정한 산행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맛이 제대로 나지 않으시겠습니다. ^^*
    이제 날이 선선해 지면서 산행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시간을 내서 어디라도 다녀와야 하는데 현실이 녹록치 않네요....^^;;
    내일 추석입니다. 저는 오늘 야간근무를 서면 내일 쉴수있어서 부모님댁에 잠시 다녀올수 있습니다.
    편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9.19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 (제 체력수준으로 ^^) 제법 힘든 산행이였습니다.
      이제는 어느 산에 가든 나무테크 계단은 그려러니 합니다.
      한 편으로는 자연보호도 되니..^^
      하마님 말씀처럼 이제는 정말 산행을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 동안 게으름으로 멀리한 산행을 찬찬히 즐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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