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계곡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 7. 11. 11:20

 

삼척오지의  "비밀의 계곡 " 이란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덕풍계곡입니다.

 

 

 

(인용 글)

 

삼척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가곡면 소재의 덕풍계곡은 청정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

덕풍계곡 관리소에서 비포장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크고 작은 계곡 소와 야영장을 발견할 수 있다.

또 여름 성수기에는 마을사람들이 준비한 각종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덕풍계곡과 용소골은 전국제일의 트래킹코스로 가곡면 풍곡리에 위치해 있으며

덕풍에서 용소골 막바지까지는 약 12km이며 경북 울진군 서면과의 접경이다.

덕풍에서 용소의 제3폭포에 이르는 대자연의 미관은 실로 금강산 내금강을 방불케 한다 


 

 

 

 

동창회 카페를 보니 덕풍계곡 트레킹 공고가 올라와서 다녀 왔습니다.

아침7시에 왕십리 역에서 출발.

덕풍계곡 가는 고속도로는 다행히 막히지는 않았습니다.


4시간을 넘게 달려서 도착한 덕풍계곡 입구.

유원지 입구에서 2대의 달구지에 나눠타고 크고 작은 4개의 다리를 건너 도착.


본격적인 덕풍계곡 트레킹이 시작되는 곳에서 일부 팀은 천렵을 하고..

나머지 팀은 제1용소로 출발을 합니다.


오르는 길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 햇볕을 가려 줄 모자는 필수입니다.

중간 중간 계곡을 가로질러야 하기에 일반 등산화는 곤란합니다.

구간 구간 위험한 곳도있고, 요쇼마다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 옵니다.

 

 


긴 설명은 지루 하실 것 같아서 마구잽이로 찍었지만 올려 봅니다 ~~(^.^)

 

 

덕풍계곡 입구.

 

 

 

 

 

 

 

 

 

 

 

 

일반 등산화는 곤란합니다~~^^

 

 

 

 

 

 

 

 

 

 

 

 

돌단풍.

 

 

 

 

 

 

 

 

 

 

 

 

제1용소 도착.

 

 

 

 

 

 

 

 

 

 

 

 

 

말괄량이 후배의 멋진 다이빙~~^^

 

 

 

 

 

 

 

 

 

 

일부 팀은 식사를 계속하고 일부팀은 제 2용소로 출발합니다.

 

 

 

 

구간 구간 제법 위험한 곳이 많습니다.

 

 

제 2용소 도착...

아 ~~하는 탄성이 절루 나 옵니다 ~~^.^

 

 

 

 

하산...

 

 

철계단이 꽤 높은데..

장마철에는 위험한 계곡입니다.

 

 

덕풍산장 도착

 

식사를 하러 온 태백시내입니다.

식당으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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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1 13:48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 멋집니다.
    모름지기 여름엔 이런 여행을 해야하는데...
    강화섬 석모도 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주지 스님도 송광사에서 하안거 중이셔서
    만나뵙지도 못하고 밴댕이 회무침에 이화, 고향, 강화인삼막걸리로 < - 모두 강화도 막걸리임
    소주에 맥주에 밤새도록 술퍼마시고 새벽부터 일출 맞이하고 그렇게 보낸 주말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2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늘이 없는 계곡 트레킹이였지만 바람도 솔~솔 불고 좋았습니다...^^
      흠이 라면 너무 멀다는거 외에는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
      오를 수록 좋다는데 한정된 시간으로 더 못 올라서 아쉬움이 남더군요.

  2. 2016.07.11 15:19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풍계곡이라는 소리는 어디선가 얼핏~~~
    쏭빠님의 자세한 설명과 한편으로 지도책으로 어느곳인가 확실히 확인!
    그러고 보니 덕풍계곡을 오르는 910번 도로까지는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송빠님의 사진과 글을 보니 덕풍계곡 트레킹이 아니라...
    오지탐험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주 ebs 세계테마기행 무대가 중국 호북성으로 얼핏 얼핏 잔도를 보여 주던데
    오늘 덕풍계곡에는 코리안스타일 잔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폭포도 함께 코리안 스타일.....
    사람들의 옷차림과 산에서 먹는 먹거리도 코리안스타일...
    그런데 마지막 태백 식당에 상차림중 구운 꽁치한마리는 강원도 스타일?!...(에구 누구 젓가락만~~~)
    그리고 또 한가지..
    쏭빠님네 동창회 카페가 무척 부럽습니다.
    역시 좋은 유치원이 아니더라도 초등학교부터라도 좋은데를 다녀야지..
    저희에 동창회 모임과 카페는 완전히 개문 휴업상태입니다.ㅋ
    허긴 나부터 이핑계 저핑계로........................
    그러니 잘 될 턱이 있나?!~~~~
    그런데 쏭빠님! 강원도 삼척하면 너와집이라 카드니 저거는 신형 너와집입니껴?!..ㅎ
    어쨌든 부러운 것 다 쓰면 너무 자존심 상할 것 같에
    그냥 구경 잘 했다는 인사로 덕풍계곡 구경을 마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2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동창산악회에 자주 참석을 하지는 못 합니다.
      제가 가기는 힘든 곳이나 안가본 곳이 공지가 뜨면 참석을 할 정도 입니다..^^
      위로는 20기 선배님부터 아래 깃수로는 15년 후배도 참석을 합니다.
      대 선배님들께서 어찌보면 자식보다 더 어린 후배들 하고 잘 어울려 주시니 감사 할 뿐 입니다.
      너와 집 비슷끄무리 한데 넙적한 돌을 어디서 구했는지..참 이쁘게 지붕을 올려서 찍어 보았습니다..ㅎ
      개인적으로 가기에는 왕복 10 시간이 걸려서 좀 힘들것 같더군요.

  3. 2016.07.11 20:08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하셨네요. 계곡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트레킹이 너무 시원할것같습니다.
    구멍이 숭숭뚫린 가벼운 트레킹화를 신고 올라야 겠네요. 일반등산화는 너무 불편할듯합니다.
    계곡의 오찬은 침이 꿀꺽넘어갑니다. 막걸리한잔 정말 생각나네요. ㅎㅎ
    동창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는 쏭형님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집니다. 잘보았습니다.
    무더운 요즘 건강유의하시고 늘 즐거운 나날되시길 바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2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처럼 큰 맘먹고 다녀온 덕풍계곡입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전철을 타고..^^
      일반 등산화는 계속 신었다가 벗었다가 너무 불편합니다.
      산악회 타이틀이 "먹즐산악회" 이라서 그런지...저는 수저만 챙겨 갔느데도 너무 먹거리가 많아서 포식을 하고 왔습니다.
      맨 나중에 올린 사진은 저녁식사로 들린 태백의 한정식 식당 메뉴입니다..ㅋ

  4. 2016.07.11 23:21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다간다 하면서 가지 못하고 벼루고 있는 곳이 응봉산 덕풍계곡인데 쏭빠님께서 먼저 다녀 오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발이 근질근질...
    근간에 한번 다녀 와야 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ㅎㅎ
    아직 큰비가 내리지 않은 모양으로 물때가 조금 있는 물빛입니다.
    이번 장마 지나가고 물때 다 씻어 내려 간 다음 한번 가 보겠습니다.
    멋진 트래킹 장면들과 소와 폭포들을 보니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푸짐한 밥상을 보니 야심한 시간에 침이 꼴깍...!!
    아무튼 멋진 장소에 잘 다녀 오셨습니다.
    이전에는 상당히 위험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안전팬스나 우회로가 정비가 많이 되어 그리 위험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신 쏭빠님의 덕풍계곡 트래킹..
    축하 100점입니다..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2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런 저런 일로 망설이다가 큰 맘 먹고 다녀왔습니다 ~~^^
      검은 물빛은 너무 깊어서 그런 색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계곡물은 하류도 깨끗한데...아마 모래의 정화능력 때문은 아닌지..?
      사진은 주로 동문님들의 사진을 찍다보니 풍경 사진이 부족합니다.
      제 2 용소에 도착을 했을때에는 저도 모르고 풍덩 ~~ ㅎㅎ

  5. 2016.07.12 06:10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말로만 간다...간다...하고 벼른 적이 몇번이나 있는 덕풍계곡입니다.
    두어번은 피크때 찿아 갔다가 사람에 치이고 차에 치이고 해서 돌아 온 적도 있고....
    요즘 선풍기를 끼며 살고 있는 전 올려 주신 사진만 봐도 더위가 가실것 같습니다.
    바리 바리 싸 갖고 오신 벤또의 내용물들이 아주 다양하고 맛 있어 보입니다. 이그! 부러버라~~~~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2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정말 큰일 입니다.
      전 날 도시락에 반찬에 얼린 물에 자연산 복분자까지 잘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도착해서 배낭을 풀어보니... 반찬하고 물만...밥은 행방불명..ㅋㅋ 그래도 배 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이미 산악회에서 건달로 소문이 나서 그려러니 합니다..^^
      돌아 오는 버스안에서...덕풍계곡이 아마 서울서 가까웠다면 지금의 환경을 유지하기가 힘들었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모자와 장갑,샌들형 등산화는 필수입니다.

  6. 2016.07.12 09:50 BlogIcon 햇빛사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계곡 트레킹이 매우 유혹적입니다...짙고 푸른 용소에 몸 한번 날려 이 찜통더위를 한방에 훅 날려버리고 싶네요.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햇빛사냥님 반갑습니다 ~~(^.^)
      말씀처럼 용소에 다다르니..자동으로 첨벙~ 했습니다.
      위험한 구간도 제법 많지만 서두르지 않고..
      주변 경치도 감상을 하면서 오르는게 최선의 안전한 트레킹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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