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둘레길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05.30 11:30

 

 

 

 

일요일에 유라시아님과 함께 강화도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제 2 코스인 호국둘레길을 총 거리 17 Km 총 소요시간 6 시간)

 

쉬지 않고 걸어도 약 6시간 걸리는 코스입니다.

 

 

 



 

 

 


강화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초지진으로 이동을 한 다음 다시 역으로 오르는 코스입니다.

 

좋은 점은 해를 등지고 걸을 수 있습니다.

 

 

 

강화 터미널에서 받은 도보여권입니다.

 

강화도 관광안내를 해 주시는 분 께서 스탬프를 꼭 받으라는 말씀에...

 

네~~ 착한 학생처럼 대답을 했습니다..ㅋㅋ

 

 

 

 


 

 


 

강화 터미널에서 초지진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근처를 둘러 봅니다.

 

 

 

 

김삿갓...? 

유라시아님 입니다..^^

제자들 사진을 찍어 주시는군요.

초지진 대교에서 하차를 합니다.

여기서 부터 제2 둘레길을 시작합니다.

 

 

 

 

 

 

아침 식사를 보리밥과 묵밥으로 해결을 합니다.

 

 

 

 

이 코스에서는 선크림과 모자는 필수입니다.

바닷가 바람이 불어와 시원합니다.

 

 

 

 

 

 

 

 

 

 

 

 

저도 여권에 스탬프를 찍어 봅니다..ㅋㅋ

 

 

 

 

 

 

주인을 잃은 저 닻은..

세월을 안고서 서서히 녹슬어 가는구요.

 

 

컨트리 풍의 캠핑 카..^^

 

 

저 멀리 이삿갓님이..ㅎㅎ

 

 

뭐 잡으세요.. ?

(조개를 캐시는지..?)

 

 

곳곳에 안내리본이 달려 있어서 리본만 잘 보고 가면 됩니다.

 

 

 

 

오랫만에 보는 싸리꽃입니다.

군 시절 월동준비 때문에 징그럽게 봤는데..ㅎㅎ 

 

 

초지진 대교...보기에는 가까운데...

 

 

 

 

 

 

 

 

 

 

 

 

 

 

 

 

 

 

 

 

 

 

 

 

 

음...오랫만에 역사공부 잘 했습니다.

 

 

 

 

 

 

 

 

 

 

 

 

 

 

 

 

강화도 고무마 밭..

비가 좀 오셔야 할텐데...

 

 

 

 

 

 

좀 슬픈 전설입니다.

 

 

 

 

 

 

 

 

 

 

 

 

 

 

 

 

 

 

 

 

 

 

 

 

 

 

 

 

 

 

 

 

 

 

 

 

 

 

?..

 

 

 

 

 

 

 

 

 

 

 

 

뻘밭..이거 이거 원...피해갈 수도 없고...^^

 

 

ㅋㅋ

 

 

 

 

제일 마음에 드는 구간입니다.

 

 

 

 

 

 

 

 

 

 

 

 

 

 

 

 

 

 

지치고 지루할 만 하면 나타나는 돈대...^^

 

 

 

 

 

 

 

 

 

오랫만에 본 고수 입니다.

 

 

 

 

아침 7시에 집을 나섰는데.. 해가 집니다.....

 

 

 

 

둘레길 끝 ~~

 

 

 

 

 

해병대원들 면회소인 청룡회관 도착.

일반인들도 식사가 가능합니다.

대패 삼결살이 일 인분에 5천원 입니다.

 

 

 

 

강화도 둘레길 가이드 하신다고 수고하신 유라시아 님 ~~(^.^)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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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30 12:26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둘레길...
    멋진 이름입니다.
    유라시아님 특유의 스타일에 웃음과 함께 한편으로는 부러움도 있습니다.
    다른이에 시선을 두려워 하는 저의 못남도 있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 누구와도 어울림에 거침이 없으신 쏭빠님도 부럽구요.
    저 같이 사교성이 꽝인 사람은 그런면에서도 늘 쏭빠님부럽습니다.
    그리고 보니 오늘은 부러운 것이 더 있습니다.
    한시간여 남짓 거리에 바다나 산 강 그리고 도시의문화
    모두를 즐길수 있는 곳에 사시는 것도 말입니다.
    어제 오늘 갑자기 바다 생각이 났는데...
    이핑계 저핑계로 바다 구경은 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시간 쏭빠님 덕분에 눈에 익은 강화도 몇군데의 갯벌 풍경과 ...
    또 유라시아님의 반가운모습도 볼수있으니 떠나지 못했던
    바다구경에 아쉬움을 달래볼까 합니다.
    쏭빠님! 남은 오월 잘 마무리하시고 더 활기있는 유월을 맞이 하시길.........^^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5.3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7 시에 길을 나서서 집에 오니..11 시...^^ 잘 다녀 왔습니다.
      그냥 저냥 잘 어울리는 성격입니다..^^
      원만한 인간관계는 노후의 적금통장 이란 말처럼...
      허나 저도 낯가림이 심 한 편입니다.
      아무리 거래처 결정권자라고 해도 속된 말로 싸가지가 없으면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그래서 손해를 본 적도 많습니다..ㅋㅋ
      걷다 쉬다 하다보니 제가 맨 꼴찌로 걸어서 덕분에 유라시아님이 고생을 했습니다...^^
      평지라서 다행이 완주를 했지만 6-7 시간은 좀 무리 다 싶더군요.
      두가님이 산행을 10 시간 정도는 거뜬히 하시는 걸 뵈면 부럽기도 하지만...

    • euroasia 2016.05.30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 강화는 나들길입니다 ~ !!!
      고맙습니다.
      호국 돈대길입니다.
      진, 돈대, 포 등으로 불리웁니다.

    • euroasia 2016.05.30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오시면 제가 강화도 안내하겠습니다.

  2. 2016.05.30 13:20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라시아님과 즐거운 강화도 나들이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그시간 강화에 있었는데 집으로 나오는 시간이었네요.^^
    군대 동기들과 토요일부터 강화에서 1박2일 가족모임을 하였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않고
    주구장창 앉아서 먹고 마시고 놀기만 하였습니다. 여러명이다 보니 먹는양도 어마어마 하더군요.
    모처럼 즐겁게 놀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몰랐구요...^^*
    강화는 몇번가봤지만 사찰 몇군데 가본게 전부인지라 쏭형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새로운 강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월말이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많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잘보았습니다.
    5월의 마무리 잘하시구요. 늘 건강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5.3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 같은 강화도에 ..^^
      군 동기분들과 1박2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오랫만에 유라시아님 덕분에 건강도 챙기고 눈 호강도 하고 잘 다녀 왔습니다.
      월 마감은 울 하마님께서 챙겨주신 "기" 덕분으로 잘 마감하겠습니다~~(^.^)

    • euroasia 2016.05.30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쉬워요 ~ !!!
      전화하는건데,,,

  3. 2016.05.30 21:06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형님 고마웠습니다.
    오늘도 쇠주 한잔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5.31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퍼 맨 유라시아님~~~(^.^)
      덕분에 둘레길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역사 공부도 잘하고... 좋은 경치도 마음껏 구경하고.. 배도 부르고 ^^
      강화도 둘레길 초청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euroasia 2016.05.31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4. 2016.05.31 08:53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도는 제 집안이나 또 저 개인적으로도 사연이 참 많은 섬입니다.
    어릴적 제가 첨으로 海外(?)로 나간 곳이 바로 강화도이기도 하고요.....
    당시 다리가 안 놔져서 큰 도선에 차량들과 함께 올라 타고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는데 벌써 50년이 더 넘었으니....ㅜㅜ
    암튼 당시 인삼하고 강화도령 빼곤 그리 알려지질 않았던 섬이 이젠 섬도 아니고 김포 바로 옆 동네 취급을 받습니다.
    오늘 유라시아님과 쏭빠님덕에 나들길 따라서 옛 강화에서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 euroasia 2016.05.31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지금도 석모도는 배타고 갑니다.
      석모도도 곧 다리가 놓입니다.
      교각 3개만 연결하면 될것 같더군요.
      교동도도 다리가 놓였습니다.
      주문도 볼음도도 좋습니다.
      안상수 국회의원이 공약으로
      영종도 강화도 다리를 놓는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6.01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화도는 예 전 보다 도로도 많이 개선이 되였습니다.
      아쉬운 건 예 전 인삼센터 앞에 재래시장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이젠 썰렁하더군요.
      홍삼가루와 마를 사러 자주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 어렸을 때에는 1월 1일 새벽에 함허동천에 차를 세우고 아이젠을 채운 후 정상까지 올라갔던 일이 이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euroasia 2016.06.0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년전 강화인구가 20만이었다는데 현재 인구가 6만명으로 줄었다더군요...

  5. 2016.05.31 15:08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나들길의 걷기길을 긴 시간동안 멋지게 잘 다녀 오셨습니다.
    풍경과 역사탐방이 같이 어울러져 정말 좋은 걷기길 같습니다.
    강화도는 이번 여름에 한번 가 볼까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그때 저도 나들길을 한번 다녀 와 보겠습니다.
    유라시아님과 함께 다녀 오신 강화도의 멋진 풍경... 눈으로 마음으로 잘 새기겠습니다..^^

  6. 2016.06.02 09:05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함 놀러오세요.

    http://cafe.daum.net/bongsa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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