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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자네 집의 술 닉거든 - 김육(金堉)의 청구영언(靑丘永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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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집의 술 닉거든

부듸 날 부르시게

초당(草堂)에 꽃 픠거든

나도 자네 청(請)해옴새

백년(百年)떳 시름 니줄 일을

의논(議論)코져 하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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