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기 천문대가 있는 보현산

Posted by 두가 산행 일기 : 2018.08.18 21:19

보현산(普賢山 1,124m)은 영천시 화북면과 청송군 현서면에 걸쳐있는 산으로서 정상에는 천문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별 보기가 가장 좋은 장소로서 이곳 보현산 천문대에는국내 최대 구경의 1.8m 반사망원경과 태양플레어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국내 광학천문관측의 중심지로 항성, 성단, 성운과 은하 등의 생성과 진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만원짜리 지폐 뒷면에 보면 망원경이 하나 그려져 있는데 이곳 보현산 천문대에 설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산세도 멋지고 조망도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는 한데...
등산으로 오르는 이는 별로 없는 곳입니다.
왜??
차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차가 올라가는 산에 땀 뻘뻘 흘리면서 오르면 참 허무한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올라 온 쫴맨한 꼬마가 앞서 한들한들 걸어가는 경우를 봐야 하거든요.

보현산의 산행은 절골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차량으로 보현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동네입니다.
절골에서 오른편 능선을 타고 올라서 정상 부위의 천문대 시설을 구경하고 바로 옆에 있는 시루봉에서 시원한 조망을 즐긴 다음 다시 왼편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은 꾸준한 오르막길로서 숲그늘로 되어 있어 조망은 정상까지 트이지 않습니다.
정상까지 오르면 사방팔방으로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 있는데 아이들 데리고 소풍으로 와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천문대와 시루봉 사이에는 나무데크로 걷기 좋은 숲길을 만들어 두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래킹 구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어제부터 급격히 변하여 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언제였나 싶게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산행이라 헉헉거리며 정상아래 데크길에 오르니 차량으로 올라 온 산보객들이 신기한듯 쳐다봅니다.
좀 안스럽다는 표정도...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다고 인사를 하니, 천문대가 있는 위쪽은 추워서 이곳에 내려와 있다고 합니다.
추·워·서....

이제 곧 가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무덥던 여름도 추억이 되겠지요?
진한 추억은 오래가게 마련이니 얼마남지 않은 올 여름,
이열치열로 더위를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산행코스:
절골 - 금정사 - 능선길 - 천문대 - 시루봉 - 능선길 - 정각사 - 절골 (원점회귀)
소요시간 : 4시간 정도





보현산 등산지도

제 산행코스는 위 지도의 빨간색 구간입니다.



절골마을 입구입니다.



주차는 마을 입구 느티나무 아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벌써 상사화가 피었습니다.

조화처럼 보입니다.

예쁘게 피어 있네요.



길가에 복숭아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산행에서 길가에 과일나무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요즘은 아무도 손을 대지 않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이라 길가 이런 과일들이 제 혼자서 주렁주렁 매 달려 있는걸 보면 참 보기 좋습니다.



계곡을 따라 조금 이동을 하는데 금정사 아래 나무누리를 지키는 멍멍이...

밥은 누가 챙겨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금정사와 하산길에 만나는 정각사는 모두 가정집처럼 되어 있습니다.



올라갈때는 오른편 길, 내려올때는 왼편길로 내려오게 됩니다.

앞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금정사란 사찰입니다.

등산로는 사찰 왼편 개울을 끼고 조금 더 오르면 우측으로 산길이 나 있습니다.

모두 리본이 달려있어 길을 쉽사리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맑은 약수터가 있는데 물은 먹어보고 싶지가 않네요.



절골마을의 수원지가 있는 통 옆으로 우측편 산길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2.3km.






올라갈수록 여름이라 그런지 잡풀이 많습니다.



거의 정상부근에 가까워 졌습니다.




조금 더 거친 오르막의 숲길입니다.

야생화가 많이 피어 있네요.



나무데크길이 나타났습니다.

이곳 정상부에 주차를 하고 가볍게 거니는 이들이 많습니다.



천문대 입구



느닷없이 커다란 염소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산양(?)인줄 알고 놀랐답니다.

덩치가 아주 커서 송아지만 합니다.

알고보니 이곳 천문대 가족이네요. 윤기가 자르르...



빵 한조각을 미끼로 저와 한참이나 숨박꼭질하다가 애를 관리하는 아주머니가 나타나서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애 이름이 뭘까요?

그냥 '염소'입니다.

염소야~~~



천문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는 건물입니다.

보현산 정상석이 바로 그 옆에 있구요.

1,000m가 넘는 산 중에서 정상석을 가장 쉽사리 접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랫쪽으로 절골이 보이는 방향입니다.

동쪽 방향이네요.



동쪽방향 파노라마입니다.

우측이 시루봉이고 아래 보이는 건물이 천문대 부속건물입니다.

아랫쪽으로 절골이 조망되네요.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천문대 건물옆의 CCTV가 특이하게도 전부 하늘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외계인 관찰용인가??






멀리 팔공산이 조망됩니다.



하늘이 조금 흐려서 군데군데 녹색 산하에 햇살이 묻어나는 장소가 톡톡 튀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서남쪽 팔공산 방향입니다. 



천문대 건물과 시루봉



천문대에서 시루봉으로 가는 길인데 '뱀 주의'도 아니고 '독사조심' 표시입니다.



시루봉으로 가면서 뒤돌아 본 천문대 건물들

가장 뒷편에 있는 높은 건물이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는 건물입니다. 그 옆이 보현산 정상.



시루봉. 해발 1,124m로서 보현산과 높이가 같습니다.

이곳에서의 조망은 탁월 합니다.



서쪽 아래로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보현산댐 짚라인이 있는 곳입니다.

댐 수질이 비록 녹조라떼가 되어 보기가 별로지만 저곳을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국내 최장거리 짚와이어가 댐을 가로질러 설치되어 있는데 꽤 스릴이 있다는... 



서쪽방향 파노라마.

멀리 팔공산과 환성산이 조망되고 바로 아래로는 보현산댐이 내려다 보입니다.

이곳 시루봉에는 예쁜 팔각 정자가 설치되어 있는데 백피킹으로는 딱 맞춤자리이네요.

올해 백피킹 계획을 많이 세웠었는데 짝을 잃어버려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여름동안 올해 눈여겨 봐 둔 곳들 모두 한번씩 가 볼 계획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건너편으로 기상관측소가 있는 봉우리가 조망 됩니다.

우측으로 전봇대가 많이 보이는 곳이 정상으로 올라오는 찻길입니다.



시루봉에서 조망되는 동쪽 파노라마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보현산댐과 멀리 조망되는 팔공산



하산길에 만난 여우나무



올려다 본 천문대 건물






급경사 하산길이 한참 이어집니다.



천문대 건물에 구름이 걸려 있네요.



정각사란 사찰입니다.

사찰이지만 건물은 그냥 거정집처럼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는 꽤 큰 사찰이었는데 오래전에 폐사되었다고 합니다.



빨갛게 익은 고추를 말리고 있는 풍경이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네요.



절골 마을로 내려와 올려다 본 보현산

건물이 아스라하게 보입니다.



정각리 삼층석탑을 찾는다고 이리저리 두어번이나 왔다갔가 했습니다.

과수원 안에 있다고 생각은 되었지만 남의 사유지에 한부로 들어 갈 수도 없고 바깥에서는 어디에 있는지 과수가 우거져 보이지도 않고 ..

포기하고 길을 걸어 내려오는데 사과나무 사이로 탑신이 살짝 보여 집니다.

다시 올라가서 입구에 있는 글을 읽어보니 들어가서 구경하라는 내용이라 입구 선을 하나 벗기고 과수원 안쪽으로 한참이나 들어가니 석탑이 보입니다.



고려시대 석탑인데 기울어지고 탑신도 떨어져 이있던것것을 복원했다고 합니다.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과수원 가운데 있는 탑이라 가을이 되면 멋진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과수원에서 올려다 본 보현산



절골마을에 있는 보현사란 사찰.

관음보살의 인상이 참 좋습니다. 빨갛게 피어있는 배롱꽃과 너무 잘 어울리구요.



한단 아래 건물에 있는 배불뚝이 포대화상은 오늘도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있습니다.

그래, 웃고 살아야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8.19 17:13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현산 천문대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첫이야기가 나무단 지키는 멍멍이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같은개로 태여나도 어떤개는 주인에 사랑을 받고 사는데
    요즘에는 웬만한 사람 못지 않게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살다 죽는 개가 있고
    저렇게 표정만 봐도 개(?!)표정을 짓고 사는 쓸쓸한 개팔자...
    지나가는 사람마져도 쳐다 보기 힘들게 길과도 한참 떨어진 산아래 농막쪽에서 기르는 개를 볼때 불쌍함......ㅠ
    녹음속 데크길에 나무숲 색갈과 같은옷을 입고 걸어 오시는 분에 사진을 보면서
    설명글에는 가볍게 거니는분이 있다고 하는데..
    저에 기준으로 보면 가벼운 발걸음이 아니고 어느정도 힘에 겨운 모습과도 같습니다.
    세상을 보는 보는 눈은 모두들 자기 기준으로 생각을 하겠지요....ㅎ
    뜬금 없이 나타난 염소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그늠늠한 자세에 혼자 피식 웃어 봅니다.
    염소 울음 흉내를 아주 잘 내던 친구... 곰보딱지 친구.. 젊은나이에 세상은 떠난 그친구생각도 해봅니다.
    보현산 천문대까지 차로 휭하니 갈수있다고 하니
    언제 기회가 되면 저희는 한번 건들 건들하며 걸어 보고싶습니다...
    참 어제 저희집도 두번째로 저기에 널어진 고추보다 조금 더 많이 땋습니다..
    집사람 칭찬에 어제 오후에는 게으름도 않 피고 고추에 약도 치고 또 물도 흠뻑 주고....
    그칭찬에 보현사 달마스님처럼 저도 배도 내밀고 빙긋이 웃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8.19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요즘 어딜가면 민가도 없는 외진 밭가에 엉성한 개집이 잇고 그곳에는 뭘 지키는지는 모르겠는데 외로운 도꾸 한마리가 있는 풍경을 많이 접합니다.
      개밥그릇은 언제 챙겨 줬는지 뒤집어져 있구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뭐가 다를까 생각도 많이 해 봅니다.
      꼬맹이들이 작년까지만 하여도 길에 기어 다니는 개미들을 재미로 밟아 죽이곤 했는데 어느날 개미 엄마가 얼마나 슬프할까고 했더니 그 뒤로는 땅 밑에 돌아다는거 밟지 않습니다.

      이곳 보현산은 두어번 차를 가지고 올라가 봤는데 여름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일단 엄청나게 시원하구요.
      차를 가지고 정상까지 올라가니 구두신고도 전혀 문제 없구요.
      이런 산에 땀 뻘뻘 흘리며 걸어 오르는 바보도 있답니다.
      천문대 염소는 외모가 찰지다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등치가 소만 한 것이 ..
      올해는 고추금(錢)이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들을 많이 하는데 형님댁 고추농사 대박이 되길 바래 드립니다.
      내일부터 다시 조금 더워진다는데 이제는 아마도 막바지 더위가 될것 같습니다.
      낮에는 집에서 편히 쉬시길요..^^

  2. 2018.08.20 07:22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문 카페에 후배님들이 얼마 전에 다녀 온 보현산이군요 ^^
    전 그 때 집안 일이 있어서 못 다녀왔는데.. 오늘 그 아쉬움을 지구별 두가님 덕분에 풀어 봅니다.
    오늘은 월요일 미팅 준비로 미팅 끝내고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8.2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악회에서 이곳 보현산도 다녀 오셨네요.
      차가 정상까지 올라가는 곳이라 개인산행 외에는 거의 오지 않는 곳이라..
      뜨거운 8월도 이제 막바지에 들어갑니다.
      이번주는 처서가 있네요.
      그리고 태풍도 하나 올라 온다고 하니 그것 지나가고 나면 바로 가을이 될것 같습니다.
      미팅 잘 이뤄지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2018.08.20 11:12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현산은 군시절 전술종합훈련을 했던 곳입니다. 그곳에서 서울까지 걸어오는....ㅠㅠ
    암튼 보현산 일대에서 이런저런 훈련을 하며 꽤 오래 머물렀었죠. 그냥 몸이 산의 일부가 되서그런지
    조망이나 경치는 감상할 시간이없었던 기억입니다.^^*
    오늘 이렇게 두가님께서 정상뷰도 보여주시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산이름 석자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 당시에 보현산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듯한 광경을 목격했었는데 역시 천문대가 들어설 자리였나 봅니다.
    살짝 더위가 한풀꺽여 새벽녁엔 제법 시원합니다. 태풍이 온다는데 이것마져 지나가면 가을 냄새가 물씬날듯하구요.
    덕분에 보현산 멋진 광경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셔여~~;)

    • euroasia 2018.08.2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산산성과 화산 유격장에도 들렀겠군요.
      요즘은 이곳으로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답니다.
      상주 ~ 영천 고속도로와 대구 ~ 포항 ~ 영덕 고속도로가 겹치는 곳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8.20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은 정말 새로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서울까정 걸어서.. ㅎㄷㄷ
      정상 뷰는 여느산보다 더 좋았습니다.
      팔공산갓바위에서 보면 이곳 보현산이 뚜렷히 보이는데 이곳 보현산에서도 갓바위와 환성산이 뚜렷이 보여졌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러 야간에 한번 올라 와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쏫아지는 별을 눈으로 구경 해 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새로운 한 주 하마님도 화이팅입니다..^^

  4. 2018.08.20 11:46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니면서 올려다만 봤지 풍광이 저렇게 수려할 줄이야 감탄입니다.
    군위 신령면 누나네 화산산성 별장도 풍광이 꼭 저렇습니다.
    발아래로 각시산, 두리봉, 옥매봉이랑 군위댐이 멋지게 자리하고 있더군요.

    저기 천문대 근무하는 사람들은 신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생활을 할것 같습니다.
    겨울에 소백산가도 군막사랑 천문대 근무자들은 차량으로 이동하고
    속세이면서 천국(극락)같은 곳에서근무하는것 같더군요 ?
    거기 비하면 외딴섬 등대지기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가을날 시간나면 화산별장 하루 빌려보겠습니다.

    수도가 있고 전기만 있으며, 이불은 4명 정도 자는것에는 문제없으니
    침낭 한두개만 하면 지구별 가족 모두 초청하여 생활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군위 인각사랑 삼존석굴암, 장곡자연림, 한밭돌담마을, 팔공산 터널(부계 ~ 동명)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자랑입지요 ~ !
    김수환 추기경 생가도 인근에 있으며 공원화 되어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8.2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라님 먼 곳 여행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이곳 보현산에 올라 유라님의 누님별장이 있는 화산쪽도 잘 관찰 해 보았답니다.
      지도에도 뚜렷이 나와있어 많이 반가웠구요.
      적당한 시간되시면 한번 나들이 만들어 보입시다.
      저는 산악대피소나 이런 천문대 근무하는 사람보다 수자원공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가장 부럽습니다.
      보기에는 조건이 아주 편해 보이구요.
      하지만 본인들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많겠지요?
      여타 다른 산 보다 조망이 올망졸망..
      참 예쁜 보현산이었습니다..^^

  5. 2019.02.10 16:40 김진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고도 멋있게 보현산 소개해주셔서~
    님을 존경합니다.
    마지막 배불뚝이 달마대사는 포대화상어르신 입지요.
    차라두 한잔 대접하고 싶을 정도로 잘쓰신 글 칭찬합니다.
    뽀리 올림

  6. 2019.02.10 21:13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리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 설명글은 바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포대기를 줘고 있네요.
    산을 좋아하신다면 어느날 어느 산모퉁이에서 만나 뵐 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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