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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한 우한에서 굴착기 수십대가 동시에?

 

현재 전 세계 헤드라인 뉴스는 중국 우한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쏠려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손 쓸 방도가 없으니 더욱 무섭구요.

아마 온 세계가 역량을 집중하여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미래에 인류가 멸망한다면 이런 바이러스 질병으로 인한 확률이 가장 높을것 같네요.

 

우한은 후베이성의 성도로서  중국 중남부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네입니다.

거주 인구는 1100만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 인구보다 휠씬 더 많구요.

후베이성은 우리말로 호북성(湖北省)이라고 하는데 동정호(洞庭湖)라는 커다란 호수 북쪽이라고 하여 붙여졌구요.

호수 경계로 아래쪽은 호남성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말이 아닙니다.

외신 뉴스를 보면 완전 비참하다못해 참담할 지경입니다.

유령도시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이곳 우한에서 진행되는 사진 한장입니다.

급한대로 1000개의 병실을 짓기 위한 중장비들의 동작이 눈에 뜨입니다.

조립식 모듈로 만들어질 병상 병동을 하루빨리 짓기 위하여 수십대의 굴착기가 동시에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 뒤 가릴것 없이 기록적인 시간내에 병원을 지어야 하는데 목표는 10일 안, 2월 2일이 완공 목표입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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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우한...

 

 

 

 

 

 

 

 

 

 

 

 

 

 

 

 

 

 

 

 

 

 

 

 

 

 

 

 

武漢加油!!!

 

 

 

 

 

Comments

  • 정말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미국은 항상 의사한테 보러가면 데스크 에서 해외로 나간적 있냐고 꼭 묻거든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 jshin님께서도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마스크도 쓰시구요.
      요즘 길거리에 마스크 착용이 엄청 늘었습니다.
      지구촌이란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 우리동네는 지금은 아무도 마스크 사용 하지 않아요.
      그냥 남의 일 같네요 아직까지는요.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멀리 떨어진 곳이라 아직은 다가 오지 않는 느낌일것 같습니다.
      이쪽 동네는 많이 소란스럽습니다.
      그래도 조심하세요.^^

    • 네..감사합니다.

  • 인류가 멸망을 한다면 핵보다는 바이러스라고 하더니 정말 무섭군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날아다니는 박쥐가 숙주라 잘못되면 전세계가 어려울 수도 있겠더라구요.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고 스스로가 조심을 하는게 가장 좋겠죠 ?
    굴삭기가 저렇게 한꺼번에 일을 하는 모습은 처음보는데...대단하네요...ㅎㅎ
    마지막 한자...우한가유 ?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핵 전쟁으로 어느 도시 하나가 사라질수는 있지만 바이러스는 지구촌전체가 궤멸해버리는 상항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 해운대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구요.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는 중국인들의 식습관이 이번에 단단히 고쳐질것 같네요.
      아래에 쓴 무한가유는 중국말로 우한짜요!!
      "힘내라 우한!!"
      글 하나라도 거들고 싶어 적어 보았습니다.^^

  • 세이지 2020.01.3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가 출생한 아기를 보았습니다.
    아기는 건강하다고 했고 산모는 아기를 한 번 안아보지도 못한 채 격리시켰습니다.
    참 가슴 아픕니다.
    저 병원이 다 지어지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우한 짜요! 우한 짜요!!

    •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하면 바이러스 적군을 내 몸 안의 아군이 쉽사리 물리치는데 이번 우한폐렴은 상당히 강한 신종의 병원체인가 봅니다.
      아기를 낳은 산모가 완쾌되어 어서빨리 안아보기를 바래 봅니다.
      극점에 다다른 우한사태.
      아마도 다음 주 쯤에서 진정되지 않을까 추측을 하여 봅니다.
      우한짜요!!
      세이지님 짜요!!!

  • 창파 2020.01.30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굴삭기가 움직이는 영상을 잠시 뉴스를 통하여 보았는데...
    이곳에서 다시 조금 긴 영상으로 다시보니 참 중국스럽다는 기분이 듭니다.
    저 공간에서 저 많은 중장비가 움직이는 것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은 감도 있지만
    오죽하면 저런 상황에 처 하였을까 하는 안타가움도 있습니다.
    근간에 접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보면서
    요즘은 제가 많이 달관의 경지에 올라 있는 것 같은 마음입니다.
    제가 뭐 어쩐다고 크게 고쳐질수 없는 일이라면...
    그런가 보다 하고 크게 걱정 않하고 넘기려는 마음을 먹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위생에 노력과 또 다른일에도 저의 본분만은 잘 지키도록 하면서요.
    대신 작은일에 "내가슴 시원하고 다른이에 가슴에 못을 박고 있습니다." ............^^

    • 아마 오늘 내일 병상이 거의 다 지어질것 같습니다.
      오늘 이 내용보니까 벌써 병동이 설치되고 있더군요.
      수십대의 중장비가 장난감처럼 움직이는데 병상은 모자라고 환자는 넘쳐나는 우한의 현실을 실감나게 보여 주는 장면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전 국민이 긴장하고 있는데 형님 말씀대로 저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늘 하던대로 손이나 잘 씻고 퇴근하면 무조건 샤워하고 밥 잘 묵고, 알콜로 매일 위 세척하고..ㅎ
      형님 마지막 농담으로 적으신 글귀에서 저도 뜨끔 해 봅니다.
      혹시 주위에 저로 인하여 가슴에 조그만 상처라도 나는 이가 없는지 조심스럽습니다.^^

  • 하마 2020.01.30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우한이 유령도시가 되어버렸군요. 병원을 짓기위해 수많은 굴삭기가 동원되고
    얼마나 급하면 열흘만에 1000병실의 병원을 지을까요..
    제 직장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담 요원들이 편성되기도 하구요..
    지난달 초에 선호가 친구와 북경을 다녀왔습니다. 3주가 지나도록 증상이 없으니 괜찮은거겠죠?^^;;
    암튼 마스크 꼭하고 수시로 손을 잘 닦아야겠습니다. 예방은 지나침이 없습니다.
    어서빨리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 아마 오늘 내일쯤 병상이 완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하루 다르게 늘어나는 확진자의 숫자가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는 중국입니다.
      벌써 만명이 넘었구요.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확진자가 나오면 아마도 감당이 힘들것 같습니다.
      하마님 직장은 특히 더 신경이 쓰이실것 같습니다.
      늘 대하는 이들이 이들이니..
      제 생각에는 극한 지점을 지나고 있는것 같고 머잖아 조금 진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4일이란 숫자가 이처럼 조급하게 느껴지기는 드물것 같습니다.^^

  • euroasia 2020.02.03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다 못해 ?
    전쟁터가 따로없네요.
    일산 부천 군산 쪽 가족, 지인들 전화해보니
    대부분 맨붕인가 봅니다.
    누굴 탓 할수도 없고, 그저 무사히 지나가 주기만을 기도합니다.

    저는 시골에서 조용히 아버님 모시면서
    산행도 그렇고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 이번 바이러스 사태가 다행히 집단 발병이 없이 그나마 안심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아직까지 발병이 없으니 정말 다행이구요.
      아마도 현 상태로 방역을 하고 국민적인 관심으로 조심을 한다면 머잖아 수그러들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