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즐기면서 길의 끝까지 한번 가 보는 꿈.

집이든 뭐든 팔만한 거 다 팔아서 캠핑카 한대 장만하여 전국을 떠돌아 다니면 ...?

 

일단 주택에 관련된 각종 세금이 사라져 맘 편할 것 같고..

전기세 없지, 수도세 없지,

자고 일어날때마다 풍경 바뀌지.

늘 설렘으로 흥분의 호르몬이 카카오처럼 분비될 것이구요.

 

 

근데 현실은?

택도 없는 소리지만..

그래도 꿈을 꾸는 건 죄가 안되니까요.

오늘도 나는 상상 속에서 유레카를 외쳐 봅니다.

 

포르쉐가 만든 엄청난 캠핑카 사진을 보니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네요.

이네들은 우리의 캠핑카를 캐러밴(Caravan)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가격은 우리돈으로 대략 23억(200만달러)정도.

으~아..

집 팔아도 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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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28 22:21 신고 Favicon of https://poli42.tistory.com BlogIcon 묭수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넓고 좋네요^^
    무슨 모댈하우스인줄 알았어요

  2. 2020.01.29 01:18 신고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유명한 인사 가운데 한 사람이..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남...비행기를 타지 못하기 때문에 어딜 가든지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캠핑카 라는걸 몰고 다닙니다 물론 고용된 기사가요.

    아마도 그 분이 스포츠 중계 하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그 분이 모는 차가 바로 이웃님이 올린 차하고 거의 흡사 하네요.

    꿈은 누구나 다 가질수 있는거지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1.2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행기를 타지 못하여 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 아주 부럽습니다.
      일상이 거의 여행이 되니까요.
      이런 멋진차에 타고 전국을 다니면 임금님이 부러울까요?
      차 크기로 봐서는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쯤 되는 곳에서 타고 다니기 딱 좋을 듯 합니다.^^

  3. 2020.01.29 07:58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움직이는 호텔이네요. 내부가 럭셔리 그자체입니다.
    그런데 움직이는 차여서 모든 깨질만한것들은 고정을 해야 할텐데 그것도 일일것같습니다.
    제가 본 어떤 캠핑카는 짐칸에서 스포츠카가 나오는게 있던데요..
    암튼 이런 차타고 여기 저기 세상구경하려면 아주 부자이어야 할것같은데요.
    저는 운전할사람~~ 하면 손들것같습니다.ㅋㅋ 운전석이 아주 멋있네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1.2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왓.. 운전석이 로얄석인데... 하마님께 뺏겼네요.ㅎ
      뭐 거시기하믄 한대 뽑아서 지구별 가족끼리 한바꾸 돌고 오입시더.
      술은 제가 챙기구요.
      얼마전 우포늪에 갔다가 세발 오토바이(스파이더) 타고 온 여자분들을 봤는데 참 .. 여러가지 생각이..
      부자라는게 어떤건지 생각을 해 봤습니다.^^

  4. 2020.01.29 10:20 BlogIcon 세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세 없지 수도세 없지......
    그러나 기름값은 엄청나지.....^^

    그래도 꿈꾸는 것은 죄가 아니지요.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보셨을 거예요.
    그 꿈에 살짝 편승
    운전기사는 하마님이 선점하셔서
    저는 밥하는 사람으로 손들어 봅니다.
    경력 27년
    어떤 재료든 감로미로 재탄생시킵니다.
    매 식사 때마다 들꽃으로 식탁을 꾸미고
    좋은 음악도 잔잔하게 깔아서
    식사시간이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구별에 오신 숙녀 신사 여러분!
    절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환경이든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나눕니다.
    두가님 가져오신 캐러밴 사진이
    우릴 잠시 행복한 꿈속으로 인도하네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1.2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
      생각지도 못한 기름값이 복병이네유..
      그래도 일단 조가 거의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딱 한가지만 있으면 해결이 다 되네요.

      차...ㅠㅠ

      세이지님의 평소 글의 느낌으로 봐서는말씀하신대로 들꽃 놓인 식탁에서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맛난 식탁을 준비하실것 같습니다.
      캐러밴 한 대가 많은 즐거움을 나누게 되어 정말 기분좋습니다.^^

  5. 2020.01.29 14:44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이몸은 영낙 없는 꼰대...
    이곳에서 저렇게 정말 럭셔리한 고급캠핑카가 있구나 하고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만약에 생긴다고 하여도 바로 팔아서 돈이나 챙기면 몰라도
    어디 주차 시켜 놓을 만한 장소도 문제고
    만약 캠핑을 간다고 하여도 저차에 맞게 럭셔리하게 이것저것 장만을 하여서 떠나려면
    한번 행차에 이시골 영감탱이와 할망구에 한달 생활비가 펑크 날 것 같은 예감입니다.ㅠ
    캠핑도 젊었을때 고생을 추억으로 남길수 있는 그때가 딱이지
    이쯤 되니 그냥 가볍게 먹거리 조금 장만 하여 하루 이틀 적당한 숙소에서 머물다 보면
    집에 돌아 오면 나오는 말은 "역시 오막살이라도 내집이 최고~~"
    이거 댓글을 쓰다보니 완전히 청개구리 모양이 되였습니다.....죄송합니다!
    아~ 오늘도 캠핑차 이야기에 버스타고 바켓츠보다 큰 석유곤로에 텐트가 비좁아 다리삐죽이 내밀고
    먹거리는 펭귄 꽁치통조림 몇개 장만 하면 더 좋고....
    밤이면 근처 참외밭에서 공급하여 먹을 수 있던 그시절이 빛나던 시절이였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1.30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의 마지막 말씀이 완전 와 닿습니다.
      오래 전 친구넘이랑 전국을 무전여행이랍시고 떠 돌아 다닐때 주변에 있는 감자밭이랑 옥수수밭이랑 수박밭은 내꺼처럼 생각 했거등요.
      요즘은 얼렁도 없지만요.
      전번 월드 투어에는 자가용 비행기 기사가 음주 취소로 어쩔 수 없지만 이번에 럭셔리 투어에는 형님과 형수님 모시고 한바꾸 돌아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음식과 운전은 절대 걱정 마십시오.^^

  6. 2020.02.02 14:01 신고 Favicon of https://pyopyo1027.tistory.com BlogIcon 책린이 이과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보다는 땅덩어리 넓은 미국등의 나라에서 타면 딱 좋겠네요~~
    횡단을 하면서 중간중간 쉬어가면서ㅎㅎ

    실내 인테리어가 거의 호텔급이네요ㄷㄷ
    저 정도는 아니어도 은퇴하면 차 뒤에 카라반 한대 메달아서 동해안 따라 쭈욱 훑고 오고 싶다는 꿈은 있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2.0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넓은 나라에서 이걸 타고 하루쯤 가다가 쉬고 하면 멋질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우리나라에서도 7번 국도나 77번 국도 여행을 하면 정말 멋질것 같은 캠핑카입니다.^^

  7. 2020.02.03 11:51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훌륭한 캠핑카로군요.
    전국적으로 이정도 차량을 주차하고 깸핑할 장소를 찾는 조사를 시작할까요 ?
    우한 폐렴으로 주눅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받고 싶습니다.

    얼른 좋아져서 따뜻한 봄날을 맞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2.0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한대 가지고 일단 중국으로 건너가서 대륙 투어를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유라시아도 건너가 보구요.
      저번 어디서 본 것인데 결혼 10년차에 부부가 직장 관두고 캠핑카 장만하여 세계일주하는 걸 봤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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