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 일기

감당할 수 없는 아름다움, 비슬산 진달래 활짝 피다.

 

비슬산 진달래 꽃밭은 전국 최대입니다.

무려 30만평이구요.

경상도에서는 진달래를 참꽃이라고 하는데 이곳 비슬산 진달래도 참꽃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오늘 현재(2022년 4월 18일) 개화 상태는 70~80% 정도.

이번 주말까지는 아주 멋진 꽃밭 구경이 가능하겠네요.

다만 지금부터는 피고 지고 하기 때문에 깔끔한 풍경은 차츰 덜해질 것 같기도 하구요.

 

정말 멋진 진달래 꽃밭입니다.

제 카메라가 기교가 전혀 없는 데다 사진은 후보정 전혀 하지 않는 맨얼굴이란 점 감안하여 보시면 됩니다.

아마도 실제 올라서 보시면 심장 약한 사람은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산행지 : 비슬산

일 시 : 2022년 4월 18일

산행 코스 : 유가사  - 수성골 - 천왕봉 - 마령재 - 대견사 - 대견봉 - 수성골 - 유가사(원점회귀)

소요 시간 : 4시간 (통상 5시간 코스입니다.)

 

 

100번 이상 올라 본 비슬산이라 특별함은 없지만 진달래 꽃밭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이건 지난번에 제가 만든 비슬산 등산 지도.

산행 코스 : 유가사  - 수성골 - 천왕봉 - 마령재 - 대견사 - 대견봉 - 수성골 - 유가사(원점회귀)

 

 

아침 일찍 유가사에서 출발...

 

 

연두 숲길을 따라 편안하게 오르다 보면,

 

 

빡센길로 갈래? 편한 길로 갈래?

당연 빡센길로.

왜? 곧장 오르기 땜에.

 

 

급경사 구간 오르면,

 

 

이런 뿌리 있는 곳에서 데크 계단길을 만나고..

 

 

다시 조금 더 오르면 마지막 데크 계단길을 만나는데..

이곳에서 숨을 돌리고 뒤를 돌아다보면,

와!!!

 

 

 

 

 

정상으로 올라가기 전 주변에 조망처가 많기 때문에 시간 되면 이리저리 멋진 조망처를 구경하면 됩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선녀님이 앉아서 비파(가야금)를 연주했다는 그곳..

그래서 비슬산(비파琵 거문고瑟)

 

 

가을 억새가 제법 멋진 천왕봉 풍경

정상석이 3번 바뀌고 이름도 바꿔 천왕봉입니다.(대견봉→천왕봉)

 

 

비슬산 4대 봉우리가 모두 보이는 파노라마(조화봉, 관기봉, 대견봉, 천왕봉)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빵의 유혹.

옛따... 한 조각 바위에 얹어 두니 날름 물고 갑니다.

 

 

내려다보이는 수성골과 유가사

연두 풍경이 진달래만큼 멋집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이곳 비슬산 진달래 꽃밭은 해발 1,000m 산정이라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난 4~5년간 냉해나 태풍, 바람 등으로 꽃 풍경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했는데 올해는 다행히 멋진 꽃밭이 형성되었습니다.

 

 

천왕봉 정상석 너머로 보이는 진달래 군락지.

 

 

 

 

 

앞비능선(앞산~비슬산 종주)

80년대 중. 후반쯤에 이 능선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지요.

저도 한몫했다는 생각이구요.

 

 

저쪽 꽃밭으로 건너갑니다.

 

 

마령재 가기 전 중간에 만나는 멋진 진달래.

상당히 규모가 큽니다.

몇 년 동안 이 나무에서 이 풍경 보기 힘들었는데 올해는 참말로 대견스럽네요.

 

 

순간이동.

진달래 군락지 도착.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유튜브로 실시간 개화 현황을 중계하고 있는 카메라.

4월 25일까지 실시간 개화 상황을 중계합니다. - 보기 (이곳)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하산하면서 내려다보는 연둣빛 세상

 

 

유가사로 내려와 올려다보는 비슬산 천왕봉

 

 

유가사 뒤편 비슬산 천왕봉

 

 

진달래에 마음껏 취해 몽롱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사바세계로 나갑니다.

 

 

Comments

  • 정말 환상적인 풍경 입니다.
    이렇게 멋진 진달래 군락지를 앞으로도 잘 관리를 해서 후손들에게 오랜 세월 물려 주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마령재 가기 전 진달래는 아마도 국내 진달래 중 제일 등치가 큰 듯 합니다.
    제가 사는 곳 건너편 낮으막한 야산에는 진달래가 서 너 그루나 될까..
    오늘은 정말 두가님 발품 파신 수고 덕분에 눈호강 제대로 즐겼습니다.
    저도 내일 가까운 봉수산 진달래 구경이나 다녀 오겠습니다~~^.^

    • 올해 비슬산 진달래가 곱게 피기는 하였는데 지난해와 지지난해 냉해를 입은 애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는데 동시다발로 피지 않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체 풍경이 고르지 않게 보이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령재 가기 전 한 나무가 한송이 진달래로 피어있는 풍경은 정말 멋지답니다.
      예쁜 소녀가 모델이 되어지면 멋진 작품이 될것 같구요.
      봉수산 진달래 멋지게 담아 오시길 바랍니다.^^

  • 와! 정말 대단한 풍경이네요.
    완전 진달래 천지네요.

    덕분에 눈호강 하고 갑니다.

    • 진짜 진달래 천지새비리비까리랍니다.ㅎ
      jshin님 계시는 곳 인근에도 진달래가 있는지 궁금 화네요.
      우리처럼 화사한 색깔일까요.^^

    • 네, 있긴 있어요.
      우리집 앞마당에도 있고 우리 동네 앞마당 옆마당에도 있는데 나름 이쁘긴 해요.

      제가 사는곳이 기후가 좋잖아요.^^

    • 정말 살기 좋은 곳에 계셔서 축복입니다.
      마당 한켠에 핀 화사한 진달래가 너무 예쁠것 같네요.^^

  • 세이지 2022.04.19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 당초 계획은 월출산 혹은 주작산으로 가는 것이었는데
    가는 시간이 3시간 걸린다고 하자 기절한 사람이 있어 못가고
    비슬산으로 갈까 생각했으나 꽃보다 인파에 떠밀려 다닐 것 같아 포기
    느지감치 가야산엘 다녀 왔어요.
    산 아래는 진달래가 졌고 중간쯤은 지고 중정상부에는 보기 좋았어요
    정상 칠불봉에는 아직 진달래가 피지 않았고 이번 주말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비슬산의 진달래는 멋집니다.
    푹 파묻혀 걷다보면 여기가 꽃천국 용케 길 안 잃고 돌아오셨네요!!
    덕분에 비슬산 참꽃을 올해도 잘 봅니다.
    이런 꽃잔치 중에 비박한 사람도 보이네요. 꽃봉오리 터지는 소리에 밤새 잠 못들었을 것 같아요.
    이른 아침 대견봉에서 조화봉쪽으로 진달래군락지를 일출경에 담아 보고 싶은데
    올해도 역시 그런 시절인연은 어렵겠네요.


    • 월출산은 여름 전까지 추천을 드리는데 주작산은 진달래 다 지고 없어 이맘때는 공룡능선 타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며
      다녀 오셔야 한답니다.
      저는 어디 산행지가 조금 멀어 운전을 몇 시간 해야 되면 중국식으로 생각을 한답니다.
      10시간 정도 걸리면 조금 시간이 걸리는거고.
      5시간 이내면 금방이고.
      3시간 이내는 다 왔다는 개념으로.ㅎ
      가야산도 해발고도가 높아 아마도 층마다 진달래가 다르게 보였네요.
      이제 세이지님께서도 산행 후기가 점점 짧아 지시는걸 보니 거의 산꾼이 다 되셨나 봅니다.
      감흥을 세세히 적는 단계가 입문 단계이거등요.ㅎ
      요즘 비슬산 진달래 군락지 데크는 백패킹의 7성급지로 이른 시간에 올라 자리잡지 않으면 다른곳에서 자야 한답니다.
      비슬산 일출이 가까이 되는 곳이라 연출성이 별로 없는 곳이지만 이런 꽃밭 풍경에 멋진 일출을 담으면 대단한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 비슬산 참꽃축제는 올해도 하지 않겠죠 ?
    아...저렇게 화려한 진달래를 만나야 하는데 완전 멋지네요...ㅎ
    선녀가 앉아 비파를 연주하던 바위는 소나무를 보니 알것같습니다.
    그 아래 아찔한 바위도 생각이 나구요.
    비슬산의 진달래는 이번주말에 가도 괜찮겠는데요 ? ㅎㅎ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참꽃 축제는 올해까지는 없고 아마도 내년부터는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여 본답니다.
      이번 주말이나 일요일에는 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복잡한 산이 될것 같네요.
      싸나이님께서도 비슬산은 자주 오셨으리라 생각되어 대강의 지형만 봐도 다 아실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이나 일요일 오실려면 일찍 오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아랫동네 번잡함은 안봐도 훤합니다.^^

  • 오늘 아침 구굴포토에서 추억의 사진으로 2016년4월19일이라는 날짜와 함께
    제가 비슬산에서 찍었던 사진 몇장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보니 물론 저는 단 한번의 비슬산 참꽃구경이였지만
    어쨌든 어떤 장소에 같은 볼거리에 대한 추억을 공유할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아우님이 비슬산에 오르는 과정을 보다보면 저는 오늘도 여러면에서 아쉬운것이 많습니다.
    유가사부터 오르는 과정에 있는 여러 볼거리를 저는 다 빼먹고
    그저 헉헉 대면 오르던 추억만 오롯이 남어있으니 이거 부끄러운 것도 많습니다.
    종종 이런 새나 다람쥐 동물들의 사진을 볼때마다
    아우님은 사람들하고만 친근감이나 유대감을 갖고계시는 것이 아니라
    산에서 만나는 여러가지의 생명체와도 마음을 나누는 것을 가끔씩 보면서
    그 또한 재주일수도 있으며 아우님의 품성일수 있겠구나 짐작해봅니다.
    오늘도 비슬산에 참꽃 만발한 사진들을 보면서
    아우님이 카메라이야기를 언급한 그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친구가 가끔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사람의 눈만큼은 못따라간다는 말을 하는데...
    오늘 비슬산의 참꽃이 만발한 사진을 보면서
    아마 아우님도 그 마음과 같은 심정이였을 것 같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면서 그 황홀하고 감탄사가 이어지던 그 색갈이나 그풍광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카메라의 한계를 말입니다.
    그래도 저희는 편하게 비슬산의 진달래 만발한 풍경을 볼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 저도 가끔 휴대폰 알람이 떠서 확인해보면 5년 전 오늘 사진을 보여주는 코너가 있는데 제는 네이버에서 그리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런 사진을 보고 있으면 잊었던 그때 추억이 살아나 잠시 추억에 잠겨보곤 한답니다.
      90년대 초반까지도 산에 오르면 아무데서고 코펠로 밥 해 먹고 고기구워 먹고 술 마시곤 했던 일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몸이 오그라들 정도로 부끄럽게 느껴진답니다.
      지율이와 산에 오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산 주인은 우리가 아니고 여러가지 동물이나 벌레 곤충 새들이 이 산의 주인이고 우리는 조용히 왔다가야 할 손님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해 주는데 그 뒤로는 절대 움직이는 것들 개미나 곤풍들을 괴롭히거나 죽이지 않는답니다.
      그런 마음이 그들한테 다가가 준것을 형님께서 칭찬으로 해 주시니 이건 자랑삼아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저를 제 자신이 칭찬도 하고 싶구오.
      형님 말씀대로 카메라 아무리 좋아도 우리 사람의 눈만큼은 택도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실제 와서 봐야하고 실께 느껴야 그게 마음으로 눈으로 합작하여 보는 진짜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 곶감 2022.04.19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이 글을 올려 주셔서 올해 참꽃축제가 없는것을 알았네요~~ 저는 사진만 보고 올해는 하나 싶었더니만...
    코로나 처음 시작할때 갔더니만 사람도 없고 해서 조용하게 다녀왔는데 이제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참꽃 반 사람반 구경할듯 합니다.
    소문더 나기전어ㅔ 얼릉 다녀와야 하겠는데요~~
    요령(?)있게 다녀오실라면 전기차이용을 해도 되겠지요~~ ㅋ. 두가님 스타일은 아니지만유~~

    • 이태동안 참꽃축제가 사라져 많이 아쉬웠는데 내년부터는 아마도 개최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올해는 조금만 더 일찍 코로나 지침이 완화가 되었더라면 분명 개최를 했을것인데 시가가 조금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번주가 피크가 될 것 같은데 아마도 많은 분들이 찾아 올것 같네요.
      단일 시간대로 전국 최대의 산행 인파가 몰릴게 분명 하구요.
      전기차는 최대한 일ㅉ띡 도착하셔서 오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한두시간 기다려야 하는건 예사가 될것 같네요.
      곶감님 이번 주 한번 올라 보셔요.
      소풍삼아 오르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 비슬산 진달래 잘 못 보면 기절할 수 있군요.
    저는 절대 안 가야겠습니다.ㅋㅋ
    100번이나 다녀오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눈감고도 올라가실 수 있으시겠습니다.
    달성TV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보니 지금도 아름답게 피어있네요.
    정말 예술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봐도 이렇게 어마어마한데,
    실제로 보면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겠네요.
    이맘 때 산의 연둣빛 색이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마치 물감으로 콕콕 찍어놓은 것마냥..
    근데, 슬슬 송화가루가 날려서 차가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ㅋ

    • 홀님께서 오르셔서 기절 하시면 제가 책임지고 꽃 향으로 깨우셔서 모시고 내려 오겠습니다.
      아주 멋진 꽃밭이랍니다.
      비슬산은 정말 많이 다닌 곳이라 대략의 지형이나 나름대로의 이야기꺼리 등은 해설사 역활을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이번주가 가장 멋진 시기인데 아마도 사람들 많이 찾아 오실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르는 길목이 여러곳이다 보니 산에 오르면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뜸뜸하게 보이구요.
      홀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연두색깔을 가장 좋아 한답니다.
      이 계절이 그래서 좋구요.
      연두 잠시이고 곧 여름.
      송화가루 날리기 시작하여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덤비는 시기입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 가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이번 주는 다른 일정이 있어
    아쉽습니다
    이 곳은 2번 갔었는데 아랫쪽은 피었는데 정상에는 핀걸 못보고
    내려 온 적 있습니다
    그 때 강한 바람이 있어 한 치 앞을 걸어 갈 수 없었던 기억도 납니다

    유가사에서 오르는 길이 빡센 길,덜 빡센 길이 있군요
    다음 번은 유가사 덜 빡센 길로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더굽ㄴ에 사진으로나마 멋진 풍경 보고 갑니다

    • 꽃들이 위로 살금살금 올라가는데 이곳 비슬산 진달래는 고지가 높아 아직도 이곳에 멈춰 있네요.
      아마도 이번주가 가장 멋질것 같은데 공공님 오르시면 정말 좋아 하실것인데 아쉽습니다.
      이전 몇해사이에 냉해와 바람으로 거의 꽃구경을 못하다가 올해는 제대로 핀것 같습니다.
      유가사에서 오르시다보면 대견사로 곧장 오르시는 길이 있고 천왕봉으로 다시 오르시다가 마령재거쳐 편하게 천왕봉을 오르는 길이 있는데 그게 갔다가 되돌아 와야 하는 길이라 조금 피곤하더라도 곧장 오르시는게 더 낫답니다.^^

  • 정말 숨이 턱 막힐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야말로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비슬산이 연분홍치마로 갈아입을때 가봐야 하는데 말이죠..^^*
    저도 두가님과 한번 비슬산을 올랐을때의 기분으로 보아도 포스팅을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유가사에서 바라보는 천왕봉의 풍경도 정말 멋집니다. 연두와 연분홍의 향연이 황홀하네요.
    덕분에 멋진 비슬산풍경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멋진 잔달래인데 카메라가 맨얼굴이라 그렇게 멋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현지에서 실제보면 정말 울긋불긋 아름답구요.
      비슬산의 일년 농사가 이맘때 진달래인데 다음에 하마님 한번 더 왕림 하셔서 멋진 진달래 꽃밭 같이 보셨으면 합니다.
      올해는 봄 바람도 살짝 비켜가고 냉해도 오지 않아 멋진 꽃 잔치를 하게 되었네요.
      근데 또 가물이 날씨가 너무 건조한데 비라도 하루 정도 뿌려서 산불걱정 없는 한 주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