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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2011년 일본 쓰나미 재해 현장,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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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자연재해를 많이 겪는 나라 일본.

그중에서도 지진은 일본의 단골손님이지요.

국제 기준으로 리히터규모(M) 7.0 이상의 지진을 대지진이라 하고 M9.0 이상의 지진을 거대지진이라고 말하는데 일본에서는 이 정도는 상시 찾아오는 연례행사가 되다 보니 국제 수준보다 훨씬 더 강화한 기준으로 대지진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2011년의 동일본대지진은 M9.1이라는 일본 역사상 최고 규모를 기록했고 세계 최악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일으키기도 했지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사고라는 3대 재앙이 한꺼번에 닥친 사고이기도 하구요.

이 사고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재산 피해로 기록되기도 했답니다.

 

그때 참사현장은 아직도 온전히 수습이 되지 않고 있는데 그때 상황과 지금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있어 소개합니다.

 

 

 

 

 

 

 

 

 

 

 

 

 

 

 

 

 

 

 

 

 

 

 

 

 

 

 

 

 

 

 

 

 

 

 

 

 

 

 

 

 

 

 

 

 

 

 

 

쓰나미가 밀려오는 그 순간의 동영상입니다.

큰 화면으로 감상하시려면 이곳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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