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

대만 사진작가 첸청광(陳承光)이 찍은 물수리 사냥 장면

반응형

 


대만 사진작가 첸청광(陳承光)가 촬영한 물수리 사냥 장면입니다.

물수리가 물속으로 뛰어들기 전 새의 모든 움직임을 하나의 화면에 합쳐서 만든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구요.

첸청광은 야생조류 사진으로 아주 유명한 작가로서 인스타에서는 Joinus12345란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류 사진의 핵심은 시간과 기술, 그리고 장비빨이라고 하지유

이 점에서 첸청광은 이를 잘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수리는 몸길이가 최대 60cm에 날개폭이 145~170cm에 달하는 대형 맹금류입니다.

물수리는 다른 맹금류와는 달리 먹이의 99% 이상이 물고기이구요.
대개 수면 위 10~40m 높이에서 맴돌다가 먹이가 발견되면 전속으로 하강하는데 발을 앞으로 내밀고 날개를 뒤로 접은 후 발이 먼저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물수리 잠수는 10~30m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수리는 입맛이 까다롭지가 않아 특정 종을 골라 먹지 않고 보이는 대로 잡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사냥을 하는 편입니다.

이런 물수리의 특징 때문에 야생동물 사진가들한테는 꽤 인기가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물수리는 새 중에서는 비교적 수명이 긴 편이라고 하네요.

대략 20년 정도..

국제조류연맹(IU)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758종의 새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물수리 외 그의 다양한 새 작품들입니다.

새 사진을 즐겨 찍는 분들은 이 작가의 수준을 대략 알 것 같네요.

 

 

 

 

 

 

 

 

 

 

 

 

 

 

 

 

 

 

 

 

 

 

 

 

 

 

 

 

 

 

 

 

 

 

 

 

 

 

 

 

 

 

 

 

 

 

 

 

 

 

 

 

 

 

 

 

 

 

 

 

 

 

 

 

 

 

 

 

 

 

 

 

 

 

 

 

 

 

 

 

 

 

 

 

 

작가 첸청광(陳承光)과 그가 사용하는 카메라.

 

 

 

 

.

 

 

반응형


Calendar
«   2026/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Recent Comment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