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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일본 사진작가 오하시 에이지(大橋英児)의 '자판기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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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판기의 나라입니다.

일본 특유의 문화로 자리하고 있구요.

일본에는 현재 대략 550만 대의 자판기가 작동 중인데 이는 인구 23명당 1대꼴로 비교불가 세계 최고입니다.

 

일본 문화는 과정을 중시하고 있답니다.

줄 서는 법, 이발하는 법, 화장실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곳곳에 붙어 있습니다.

이와 반해 자판기는 가장 간편한 법칙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확실성을 제공합니다.

 

일본의 자판기 문화를 또 다르게 평가를 하면 세계에서 범죄율이 가장 낮은 나라에서만 통할 수 있다는 방식이란 것입니다.

일본의 자판기는 도난이나 파손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 관리되어 항상 작동하며, 이는 고객 만족도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지요.

 

밤이 되어도 자판기들은 불을 밝히고 있지요.

홋가이도에서 태어난 오하시 에이지(大橋英児)는 어느 날부터 일본에는 아주 흔한 풍경인 자판기(自動販売機)의 매력에 반하여 필이 꽂혔다네요.

밤이 되어도 꺼지지 않고 빛나는..

그걸 어떤 환경에서도 꿋꿋이 불을 밝히고 있는 희망으로 본 것입니다.

 

이 작품들은 그가 2008년에 시작된 '자판기가 있는 풍경(自販機のある風景)'이란 프로젝트로 찍은 사진 작품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시도 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시리즈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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