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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 자료 약간 재미

마술사는 아기를 어떻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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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것인가요?'라는 질문을 아이들에게 받으면 설명하기 애매하고 난감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너무나 재치 있고 재미있게 사진으로 표현한 분들이 있는데요.

멋진 아기 탄생 마술쇼 두 장면을 소개합니다.


1. 캐나다 뉴브런즈윅주 세인트존 외곽에 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앤서니 스튜어트(Anthony Stuart)는 취미로 사진 촬영을 즐겨합니다.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아내 크리스티(Kristi)와 의논하여 아기 그레이스(Grace)의 성장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기로 했답니다.

아기를 갖는다는 건 마치 마법처럼 느껴지죠.

그래서 이 초보 아빠는 임신한 아내와 갓 태어난 딸아이와 함께 사진 찍는 재미를 만끽하는 재미를 가졌는데요. 

 

"아빠의 작은 소품들(Daddy's Little Prop)"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를 만들어 아이 사진을 올리는 취미를  가졌답니다.

처음에는 남들이 페이스북에다 아이 사진을 올리는 친구들을 보면서 몇 년 동안 눈살을 찌푸리곤 했는데 어느새 이 양반이 가장 심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그는 "모두에게 사과드립니다!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라고 사과하면서 그의 딸의 탄생 과정을 재미있는 마술쇼로 찍어서 블로그 게시물로 올렸는데 이게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마술쇼"라는 제목의 아기 탄생 마술을 보실까요?

 

"행운의 여성분 한 분을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이 여성분은 임신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보셨죠?"

 

 

"자, 이제 제가 몇 년 동안 공들여 준비해 온 놀라운 마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갑자기 제 아내가 임신이 되었어요.

다들 보셨죠? 그렇죠?"

 

 

“놀라워서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더 놀라운 게 있거든요."

 

 

"보세요, 밧줄도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게 진짜예요.

다들 봤죠?"

 

 

"네!! 정말 예쁜 물건이네요. 잘 아끼면서 소장하셔도 됩니다."

 

 


다음은 또 다른 이의 마술 쇼입니다.ㅎ

 

2. 케나다에서 퀘벡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패트리스 라로쉬(Patrice Laroche)와 그의 부인인 산드라 데니스(Sandra Denis )의 작품입니다.

그들은 임신시간 9개월간의 임신 과정을  말 그대로 장기 프로젝트로서 계획하고 작가의 상상력을 더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제목은 "알라 맹그는 법(How to Make a baby)"입니다.

 

주유소에 설치된 콤프레서를 배경으로 임신에서 탄생까지의 모습을 재미있게 연출해 냈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지역 주유소를 방문하여 딸 쥐스틴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재치만발이구요.

이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이렇게 임신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분들이 많은데 결혼하시는 새내기 부부께서는 이런 재치 있는 사진을 참고하여 더 멋진 마술 프로젝트를 구상해 보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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