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요즘 아이들에게 '공부하지 말고 니 맘대로 놀아라'고 하면 아마 바깥에 나가서 친구들과 노는 것 보담 컴퓨터에 달려가는 아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손에 간편히 쥘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나 스마트폰 쥐어주면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지고 놀 것입니다.
여자 아이들은 인형을 가지고 놀거나 공기놀이를 하고 남자애들은 장난감 칼이나 총을 가지고 전쟁놀이를 하던 시대는 까마득한 전설이 되어 비렸네요.
그러나 아직도 지구촌 가난한 나라 아이들은 아직도 그들의 장난감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잣집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버린 장난감을 주어 오거나 어른들이 버린 쓰레기들 속에서 아이들은 장난감을 구하기도 합니다.
제 어릴적 가지고 놀던 아날로그 장난감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떠 올려지는 안쓰러운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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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9 11:35 Favicon of http://koreanpaperarts.blogspot.com/ BlogIcon 지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을 가지고 놀든 모두 장단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은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쏟아질 듯 무수한 밤 하늘의 별들을 모르잖아요.
    그래도 아이들 표정이 하나같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9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복의 기준과 부의 기준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절실히 보여주는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추억을 떠 올릴 무렵이면
      또 엄청나게 변모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시대이겟지요?
      참 세월은 많은 것을 이야기 하여 주고 있습니다..^^

  2. 2011.08.29 13:50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글퍼 보이는 장난감들입니다. 하긴 요즘 우리아이들은 무엇을 가지고 놀던지 최첨단을 달리고 있어서
    꼬맹이들도 때론 아이같지 않아 보일때도 있습니다. ^^ 예전 저희 어렸을적 박스접어 네모딱지치고 나무꺾어 자치기 하고
    구슬놀이하던 아이들이었다면 이젠 말없이 컴퓨터게임, 닌텐도, 비디오게임을 하고 있는 요즘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노라면 왠지 씁쓸해지기도 합니다.
    막내 녀석 학교에서 돌아오면 이 포스트를 보여주라고 아내가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뭘 느끼긴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샤인 볼트를 내심 기대했었는데 다소 실망이 있습니다. 그래도 순조롭게
    경기가 진행되어가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덥지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9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궁민학조 다닐 무렵에 가장 애지중지하였던 것이
      양철로된 동그란 딱지인데 위에 그림이 인쇄되어 있고
      별 같은 것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거이가 어찌 그리 소중하던지 그것 좀 따 먹어서 모아 두면 천하를 얻었듯 대단하였습니다..ㅎ
      그때 그 동무들은 지금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리고 부산댁 딸이었던 그 갈래머리 여자친구는
      어디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어제 시골에서 벌초하고 올라와 우사인볼트 보려고 운동장으로 가려다가 도저히 몸이 천근만근이라
      누워서 TV로 시청하였는데
      이번 대구 육상대회에 우사인 볼트가 완전 초를 쳐 부렸네요.
      전반적으로 이번 대회에서 기록들이 저조하여 조금 걱정입니다.
      그래도 툭하면 비가 내리던 이번 여름비가 대회기간은 피하여 주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3. 2011.08.29 18:10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우리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 정말로 부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장난감이면 장난감 인형이면 인형...게임기 풍부한 먹거리
    가족들의 넘쳐나는 사랑............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형님은 한참 아래 동생은 아랑곳 없고
    그러다 보니 다른 아이들 갖고 노는 굴렁쇠 도 무척이나 갖고 싶어 하던
    어린 시절이 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대구 육상 경기 중계방송을 열심히 보았습니다.
    우샤인 볼트 그 친구는 기분이 죽을 맛이겠지만
    멋진 경기를 보려던 세계의 이목에 말 그대로 초를 쳤습니다.
    대구 육상 대회에 최고의 이변이라는 별로 반갑지 않은
    화제거리만 남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중석으로 카메라 가 비쳐지면 혹시나 아우님 모습이
    보일까 열심히 관찰 하였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3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대구에서 육상경기에 맞춰 여러가지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는데
      둘러 볼 시간이 전혀 나지 않아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모처럼 세계 뉴스에 등장하는 대구에서 뭔가 좀 잘한다는 소릴 들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조금씩 문제도 노출되고
      경기장에서 터져 나오는 신기록도 전혀 없어
      조금 답답합니다.
      우사인 볼트라도 100m에서 신기록이라도 세워 버렸으면 하였는데 ...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4. 2011.09.07 09:42 신고 Favicon of https://fbpark.tistory.com BlogIcon 참새날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저 아이들을 저렇게 하나씩 세워놓고 찍었을까요. 있는자들의 오만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어색해하는 모습 좀 보세요. 그냥 자연스럽게 노는 모습을 보여줬음 더 좋았을 것을..... 우리가 보기엔 보잘것없어 보여도 아이들에겐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5. 2011.09.28 18:19 ww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필요없다면서버렷던물건들이저아이들한텐소중한물건이됩니다여러분저불쌍한아이들에게꿈과희망을줍시다

  6. 2012.01.08 15:13 두비두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슬프다..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은 저런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니.
    안 쓰는 장난감 기부하고싶어요ㅠ(장난감보다는 쌀을 기부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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