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에서 북대서양을 놓고 보면 재미있는 명칭을 가진 섬이 두개 있는데 바로 아이스란드와 그린란드입니다.
이 두개의 섬을 최초 발견한 이들은 좋게보면 해상민족이고 나쁘게 보면 해적질을 하고 살던 바이킹인데 이들이 남쪽에서 활동을 하다가 영역을 넓혀 이곳으로 올라가니 커다란 섬이 하나 발견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의 아이스란드입니다.
그리고 뭐 또 더 건질꺼 없나 하고 위로 더 올라가다 만난 섬이 이보다 휠씬 더 큰 섬인 그린란드이구요. 일단 명칭만 놓고 보면 아이스란드는 무지 추운 곳이고 그린란드는 초원이 연상되는 따스한 곳으로 연상이 되는데 사실 완전 그 반대입니다.
아이스란드는 사람이 살만한 곳이고 그린란드는 무지무지 추운 곳으로 전체 면적의 80%정도가 방하로 덮여 있는 곳입니다. 바이킹이 머리를 굴린다고 아이스란드라는 명칭으로 지어서 지들이 살고 그 북쪽 커다란 섬은 그린란드라고 지어서 사람들을 따돌리는 역활을 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는 것과 이동을 연구하기 위하여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연구원들이 관측장비와 GPS등을 설치하는 장면들입니다. AP의 브레넌 린슬리(Brennan Linsley)가 찍은 사진들인데 그린란드의 절경(??)이 돋보이는 사진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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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3 10:38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는 멋지게 보내고 오셨는지요 두가님? ^^* 대어를 낚으셨다는 소문이.....ㅎㅎ
    더워 더워 하더니 오늘이 벌써 처서입니다. 아침 저녁으론 바람이 선선하구요.
    그린란드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있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알았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인간들이 막을수 없다는 것이죠. 환경오염을 줄이는게 최선의 방법이긴하나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빙하를 보니 여름의 끝자락이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차 한잔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가를 마치는 날이 월요일이라 가는 곳마다
      해수욕장이 모두 철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시원찮았는지 표정들이 밝지를 않았구요.
      엊저녁에는 추워서 이불 돌돌 감고 잤답니다.
      오늘은 처서..
      모기 주뎅이가 삐뚤어 진다는데
      장구벌레 다 떠내려가 버려 다행히 모기가 많이 준
      여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전 오늘이 월요일 같이 기분이 묘합니다..ㅎ

  2. 2011.08.23 11:30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살아 계실때 한탄강 줄기 어느곳에서 쏘가리 대물을 몇마리 낚은 후에
    친구와 함께 또 갔습니다..
    그런데 친구 말이 우리 형님에게 말씀드리지 말라는 것이 였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 형님까지 알게되면 그 포인트는 우리 형님이 매일 가셔서
    다 잡아 가시니 포인트 의미가 없어 진다나요..ㅋㅋ
    그래서 지금 아우님도 낚시 후기를 올릴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 것이 아닌가요?...ㅋㅋ
    그린란드 그림으로는 아직 만족을 못하고 오늘 들락 날락 이며 기대 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낚시에 대하여 조금 새피하게 생각한 저의 불찰이 너무 큽니다.
      전 그냥 낚싯대만 담가두면
      괴기가 지 알아서 물릴것이라 생각하였는데 그것이
      아니란 걸 이번에 알았습니다.ㅎ
      어느 방파제에서 아줌마 한 분이 마구 낚아 올리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사만 연발하였습니다..^^

  3. 2011.08.23 15:42 스카이워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극지방의 얼음이 녹는다 걱정들이 많습니다. 혹시 가시면 관측장비만 돌리지 마시고 에어컨이나 빵빵 돌려놓고 오십시요.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런데 가서 한번 살고 싶습니다.
      일단 공기는무척 맑고
      밤에 별도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빙하 녹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하는데
      요즘 우리나라 날씨보면 뭔가 이상하기는 한참 이상합니다..^^

  4. 2011.08.23 17:38 lessjs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벅- 두가님- 빙하가 녹으면 빙하시대가 온다는데 .... 기우 인가요--그런 일이 읎어야 될텐디요- 푸른 지구별 영원세세 푸르게~푸르게~~꾸벅-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4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맞습니다. lessjs0927님.
      이제부터 지구를 되 살리는데 신경쓰고
      인간이 너무 편하고자 하는 건
      멈추었으면 합니다..^^

  5. 2011.08.23 23:23 피어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린랜드가 진짜 그린랜드가 될까봐 걱정인 피어나라입니다..ㅋ

  6. 2011.08.24 07:06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킹 이라면 과거 잉그릿와 놀이공원에가서 청룡열차는 겁이나서 못타고 바이킹을 탓는데 가슴이 울렁거려 타고나서 얼굴이 노랗게 죽을상이 되어서 체면을 구긴일이 있었지요.
    해적들인줄 알았는데 아이스랜드 등을 개척했다는것은 금시초문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놀이기구 타는 건 부곡하와이 가서 소주 몇병 까먹고
      정신없이 두어개를 연거푸 타고 나서는 이 세상 하직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 뒤로는 저얼때 타지 않습니다..^^

    • 스카이워커 2011.08.2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높은 산을 제집처럼 다니시는 두가님도 놀이기구에는 약하시군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이고마.... 말도 마십시요.
      특히나 고소 공포증도 무척 심하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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