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건축가인 질스와 반 베렌버그(Pieterjan Gijs & Arnout Van Vaerenbergh)가 바람이 술술 통하는 교회를 만들어 화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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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보는 각도와 태양의 위치에 따라 모습이 바뀔것 같습니다.
상징적인 건축물이지만 한겨울 저곳에 들어가서 예배를 보려면 무척춥겠습니다. ㅎㅎ^^*
좀더 아이디어를 짜본다면.. 바람이 불때 하모니카처럼 소리가 나도록 설계를 하면 어떨까요?
재밌을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밤에 그곳을 지날때 바람이 분다면.....쬐금 무서워질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예배를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특히나 겨울에는 바람이 아무 저항없이 들어왔다가 나가겠는데요.
하마님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바람으로 소리를 내는
각종 악기들의 소리를 내는 장치를 추가한다면
더 없이 멋진 관광지가 될 것도 같습니다.
요즘 고철값도 많이 올랐는데 밤 사이 엿장수가 왔다가는 걸 조심하여야 겠습니다..^^
저 이거 학교숙제 때문에 사진좀 빌려가도 되나요?
예, 숙제 100점 받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