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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벨기에의 건축가 질스와 반 베렌버그Gijs & Van Vaerenbergh)가 강철로 만든 투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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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건축가인 질스와 반 베렌버그(Pieterjan Gijs & Arnout Van Vaerenbergh)가 바람이 술술 통하는 교회를 만들어 화제입니다.
림부르흐(Limburg)지방에 만들어진 이 교회는 강철판을 이용하여 100개의 층과 2,000개의 기둥을 가로 세로 붙여 10m 높이로 만들었는데 내부가 훤히 보여집니다. 하셋트(Hasselt)라는 곳에 본사를 둔 Z33이 추진한 Z-OUT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5년간 추진될 계획의 일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빛과 그림자에 의하여 교회의 모습이 수시로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고 보는 앵글에 따라 투명교회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거대한 콘크리트 건물에 돈과 신도의 숫자로 간간 매도 되기도 하는 현대 사회의 교회라는 상징성을 투명하게 조영하여 또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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