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퍼포먼스 형태의 예술행위가 많이 등장 하는데요.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역시 노출을 이용한 시위가 아닐까 합니다. 대표적으로 이런 저런 구실로 툭하면 누드 시위를 벌이는 우크라이나 FEMEN이란 여성단체가 떠 오르네요. 미인들이 가장 많은 나라의 미끈한 여성들이 누드 시위를 벌이면 효과 만점이겠지요.(함 보실려면 이곳에)

그러나 이런 누드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을 이용하여 예술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스펙트럼 작품을 만드는 이가 있는데 바로 John Q라는 닉으로 알려진 존 퀴글리(John Quigley)氏 입니다. Spectral Q라는 작품으로 알려진 그의 살아있는 예술 행위는 주로 자연과 멸종 생물들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에 대한 평화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흡사 미스터리 서클처럼 어느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그의 살아있는 예술행위는 누드 퍼포먼스만큼이나 깊은 인상으로 오래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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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5 11:20 스카이워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간이 언론에 등장하는 모습들이 대개 존 퀴글리란 분의 작품이군요. 고래를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역시 눈이 가는건 선물로 달아놓으신 FEMEN인 것 같습니다. ^^ 뭐 보라고 하는 일이니 봐줘야 되겠지요. 가끔 그 아가씨들이 노랑 파랑 두 동글뱅이를 그려 들고 있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10.2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드 시위나 이런것도 제 몸매가 따라줘야 폼도나고 효과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이전에는 서양의 여성들은 모두 미인처럼 보였는데
      나이 들어 그런지 요즘은 동양적이고 다소곳한 여인들이
      휠씬 더 나아 보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따스한 커피 한잔이 아주 맛있는 그런 쌀쌀한 날입니다..^^

  2. 2011.10.25 12:25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평화적메세지.....순수한 예술형태로 발전될 가능성도 보여집니다.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 동참이 휴먼 에어리얼 예술의 완성도를 높일것 같네요.
    포경(捕鯨)반대 메세지는 이웃나라 쪽씨 사람들이 무척 안좋아할것같습니다.^^;;
    환경파괴에 의한 지구별의 근심이 깊어갑니다. 더욱 병들기전에 保全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10.25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군가 이런 멋진 퍼포먼스 같은 작품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또 누군가, 특히 쪽씨네들은
      들은척 만척 무자비하게 고래를 잡아 요리하여 먹고..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있는 인간은 너무 잔인한것 같습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정착하여 인간을 먹잇감으로 하는 그런 구조를 만든다는 것을 상상하여 보면
      인간은 조금 더 겸손하고 자만을 덜 할것 같습니다.
      가끔 산에서 개미 밟지 않을려고 다리를 얼른 옮겨 놓는 제 자신을 보며 이런 말 할 자격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더..ㅎㅎ

    • 에디 2011.10.26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뚜렷한 종교는 없으나 두가님처럼 생물을 해치는걸 체질적으로 싫어하는지
      산에 가다보면 사람 다니는 길에서 마주치는 개미,쐐기,송충이,뱀(올해만 3번 구해줬습니다)..등을 볼때마다 제 자리로 옯겨주곤 하는데 유일하게 살생을 하는 곤충이 있습니다. 바로 모기라는 놈인데 옛날 수학여행 가서 역대합실에서 너무 그놈들한테 잔인하게 당(?)한후와 군대에서의 그놈들 핍박 때문에라도 이놈들 뵈는 즉시 처단합니다.
      얼마전 일본 사람들의 잔인한 포경선위 고래를 잡자마자 분해 처리하는걸 보고 얼마나 인간이 잔인한지...한번 붙자고 선전포고 한것도 아닌 비무장의 그들 특히 멸종위기의 동물들을...에휴..암튼 못된건 인간들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10.26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을 뵙지는 않았지만 참 좋은 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도 어떤 것에는 매우 담대한다는 소릴 듣는데
      또 어떤 곳에는 굉장히 약한것 같습니다.
      생낙지볶음 같은 음식을 장만할때 꾸물대는 생물을 넣어 삶아지는 건 도저히 못보겠더이다.
      에디님 말씀대로 인간을 너무너무 괴롭히는 모기나 파리 같은건 큰 죄의식 없이 타살을 시키곤 합니다만
      것도 전자봉 같은걸로 사살시킬때 찌릭하면서 한방에 죽는 걸 보면 조금 안되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세상에 모기나 파리가 없어면 문제가 생길까요.
      다른 건 몰라도 아주 인간과 궁합이 맍지않는 몇가지 해충들은 씨를 말리는 방법을 강구해 봄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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