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 - 도봉산 - 오봉 - 여성봉

Posted by 두가 산행 일기 : 2013.03.04 19:02

꼬끼~오.. 꼬꼬댁..

꼬끼~오.. 꼬꼬댁..

이건 제 폰의 알람소리입니다.

엊저녁 맞춰 논 기상 알람 시간은 새벽 4시 30분. 근데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5시 11분입니다. 우왓!! 난리났습니다.

엊 저녁 마신 술로 취기가 이상하게 올라 저녁에는 잠이 오지 않더니 새벽에야 잠이 들었는데 잠시지만 완전 죽은듯이 자는 바람에 알람이 계속 울렸는데도 듣지를 못했네요.

 

오늘 산행지인 서울 도봉산을 갈려면 5시 30분에 출발하는 지하철 첫차를 타야 합니다. 근데 남은 시간은 20여 분.. 우리집에서 지하철 역까지는 걸어서 8분, 22층에 엘리베이터 올라오고 내려가는데 2분.. 그러면 10분은 달아나고 나머지 10분만에 준비하고 나가야 합니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보통 다음날 산행을 하면 전 날 대강 베낭을 꾸려 놓는데 이날은 전혀 그렇지 못했네요.

일단 하나를 챙기면서 다음 챙길 것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완전 초고속으로 베낭을 쳉기고 초간단 양치질에 세수 마치고 베낭을 메고 뛰어 나갑니다.

 

집에서 나와 지상까지 내려오니 남은 시간은 약 5분 여..

달립니다. 베낭을 메고.. 이거 새벽부터 뭔 짓인지 정신이 없습니다. 오른쪽 발목이 따끔합니다. 이 때문에 하루종일 걷는데 애 먹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면서는 통증이 너무 심하여 겨우 걸어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너무 급하게 챙기는 바람에 아이젠을 두고 와서 하루종일 뒷다리 부양내공을 쓰는 바람에 좀 힘든 산행이 되었습니다. 거의 3분의 2구간 정도가 아직 빙판으로 덮여있어 꽤 미끄러웠기 때문입니다.

 

산행구간은,

의정부 안골매표소에서 시작하여 - 사패산 - 사패능선 - 산불감시초소 - 포대능선 - 도봉산 신선대 - 오봉능선 - 오봉 - 여성봉 - 송추골로 하산하였습니다. 전체구간 13.4km입니다. 소요시간은 제 걸음으로 약 6시간이 걸리네요. 경관이 좋아 사진 찍는다고 시간 좀 잡아 먹고, 자주 오기 어려운 곳이라 이런 저런 봉우리 모두 다 올라보면서 약간 시간이 추가 된 듯 하지만 조금 느긋하게 진행을 할려면 7시간은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구 촌넘이 서울까지 올라와 어리버리 지리도 잘 모르면서 그래도 즐거운 산행은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만 위낙에 고소공포가 심한 저한테는 썩 어울리는 코스는 아닌것 같습니다. 멀리까지 올라가서 좋은 벗님들과 장수막걸리 한꼬뿌 하지도 못하고 다시 부랴부랴 내려와 아쉬움이 남습니다. 집에 오니 3월 3일 삼겹살Day라 하여 안주가 준비되어 있네요.



 

 

 

사패산 ~ 도봉산 등산지도

위 지도에서 빨강색으로 표시된 코스가 제가 산행한 구간입니다.

능선을 따라 걷는 구간이라 그리 힘든 코스는 없으나 릿지와 빙판길이 많아 조심을 하여야 겠습니다.

 

 

안골 매표소 부근의 재미있는 목 장성들

 

 

코가 크면 X도 크다.

 

 

절 같잖은 절들이 몇 군데 있네요.

 

 

커다란 바위가 굴러 내리지 않게 나무 막대기로 공가(?) 놨는데 서울 사람들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ㅋ

 

 

사패산 정상

포대능선과 오봉능선, 그리고 멀리 북한산 자락이 조망됩니다.

 

파노라마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보시면서 확인바랍니다.

포대능선을 거쳐 자운봉(739.5m)과 도봉 주 능선을 지나 보문능선과 오봉이 손에 잡힐듯 선명합니다.

그 뒤로 북한산의 인수봉과 백운대가 조망되구요.

위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초대형 파노라마 사진

약 250˚ 정도를 둘러 본 대형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좌측의 의정부 시가지와 중간의 수락산과 불암산, 우측으로는 진행해야 할 방향으로 도봉산의 봉우리들과 오봉능선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너머로 북한산이 보여 지구요.

위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사패산에서 의정부시내를 내려보며 ..

바위 이름이 있을 것 같은데..??

 

 

도봉산으로 진행하며 뒤돌아 본 사패산 정상과 위 사진의 바위

 

 

사패산 정상을 좀 당겨서..

 

 

좌측의 수락산과 우측의 불암산

이곳 산행기는 여기에..

http://duga.tistory.com/1291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 봉우리에서 전방으로

멀리 자운봉이 보이고..

 

 

되돌아 본 산불감시초소있는 봉우리

 

 

 

 

 

대형 파노라마

위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앞으로 세월이 흐르면 문화유적지가 될 참호들

 

 

위험구간 오르기

 

 

더 리얼하게 보기

 

 

 

 

 

 

 

 

멀리 북한산이 점 점 더 선명하게 다가 옵니다.

 

 

위험구간.

스릴은 있지만 많이 정체가 됩니다.

 

 

 

 

 

자운봉과 신선대

 

 

신선대에서 조망되는 만장봉과 선인봉

 

 

신선대에서 정면으로 쳐다보이는 자운봉

 

 

 

 

 

자운봉 지나와서 되돌아 보고..

멀리 자운봉이 보여 집니다.

 

 

좀 당겨서 보니...

 

 

북한산 방향으로 희미하게 잡혀지는 남산타워

 

 

 

 

 

오봉

 

 

멀리 북한산

 

 

삼각산.

중간의 인수봉과 우측의 백운대, 그리고 좌측의 만경대

백운대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잡려 지네요.

산행기는 여기..

http://duga.tistory.com/468

 

 

여성봉으로 내려 오면서 뒤돌아 본 능선

모습이 또 달라 보이네요.

 

오봉

 

 

헬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너무 다정합니다.

 

 

 

 

 

지나 온 능선의 파노라마

위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여성봉으로 내려 오면서 뒤돌아 본 오봉

 

 

 

 

 

여성봉

 

 

위에서 내려다 본 여성봉

 

 

여성봉에서 조망되는 풍경의 파노라마

지나온 능선과 멀리 북한산이 멋지게 조망되네요.

위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보여집니다.

 

 

하산 완료. 오봉매표소 인근의 공원조성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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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4 20:14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 두가님 차 놓치셨으면 다른 분들 낙동강 오리 신세 ? ㅎㅎㅎ

    저는 배낭에 아이젠 넣어두고 겨우네 눈길 밟는 맛에 한번도 안썼지만 포대능선은 써야합니다.
    입구에서 구입을 할 수 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저 바위 봉우리에 이름이 있던데...

    우린 저코스 2번에 나눠 걷습니다.

    포대능선 끝나고 자운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저 능선 바위가 우이암입니다.

    5봉의 전설...
    양주고을 원님이 과년한 딸이 있어서 시집보내려고 온 고을에 방을내어 제일 힘센 남자를 구했는데
    구름같이 몰려온 총각들 5명이 1차 간택되아 힘(신) 자랑을 하였던바 공기돌을 멀리 날리는 사람에게
    딸을 준다고 ? 하야 던진 공기돌이 저기에 떨어져 5봉이 되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 ㅋㅋㅋ

    여성봉(여인봉, 여자봉) 신기롭고 신비스럽지요 ?
    소나무가 음모입니다...

    함께 가신분들 얼굴 사진올려주세요.

    북한산동에서 못뵈어 섭섭 ㅎㅎㅎ

    잘봤습니다.

    다음엔 백운대랑 북한산성 주능 갑시다...

    북한산성 12성문도 우린 3번 나눠서 가지만 두가님 실력이면 당일 산행이 가능하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3.05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에서 서울까지 한번 행차를 하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더군다나 좋은 벗님들을 가까이 두고서 한번 얼굴도 뵙지를 못하고 그냥 내려와 버려 저도 여간 서운 한것이 아닙니다.
      다음에 시간 되면 서울 근교 산으로 같이 한번 나들이 갔으면 합니다.
      도봉산은 산행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은 좀 걸리는 것 같습니다.
      지방과 다른것이 있다면 술병을 들고 올라 오신분들이 꽤 많더이다.
      어디 가법게 올라 오셔서 한잔하고 내려 가시는 것 같은데
      곁을 지나치는 분에게서 술 냄새가 확 나는 걸 보고
      좀 그렇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은 아무리 얕아도 늘 조심해야 하거등요..
      아무튼 즐거운 도봉산 산행 잘 즐기고 왔습니다..^^

  2. 2013.03.04 20:35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골엔 둘레길과 연결되는 곳에 할아버지가 목장승을 깍더군요 ? 코 = ㅎㅎㅎ

    북한산 국립공원되면서 당집들 전부 사찰 이름 붙이면서 종교 집단이라 양성화됨... 어휴

    북한산성동 안의 무당집도 전부 남겨두고 양성화 되었습니다.
    실제로 조선시대 국사당은 몇 곳 있었습니다만 ~~~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3.0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로가 먼저 기득권을 가지고 자리를 잡고 있었으니
      참으로 멀쳐 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곳뿐만 아니고 우리나라에 여러곳
      사쿠라 절들이 꽤 많습니다..ㅎ^^

  3. 2013.03.04 20:38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시간 우린 폐사지에서 라면과 곱창 순대와 송화신선주와 쇠주로 힘든 목을 휴식시켜줌 ? ㅎㅎㅎ
    참 옆 동네 시산제 가서 떡과 한과도 얻어다 먹었어요 ? 햐 ~~~
    노적봉 아래서 ~~~

  4. 2013.03.04 23:29 신고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사패산,여성봉, 오봉, 북한산,,,,, 정겹습니다.
    어제는 집안 일로 저도 방콕하여 섭섭하였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반갑고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시기를,,,,,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3.0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 고맙습니다.
      언젠가 소리님과 같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좋은말씀도 많이 듣고
      좋아 하시는 시도 들어보고 하면서
      즐거운 산행길 한번 가져보고 싶습니다.
      날씨가 포근하다 하지만 간혹 변덕스러울때도 있으니
      늘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5. 2013.03.05 06:35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십니다.ㅎ
    이거 요즘 제가 사람들 만나구 댕길일이 많아져서리
    유라시아님 초대에도 못 나가고 두가님 이렇게 가까이 오셔도 만나지 못하고....
    전 옛날부터 친목을 도모해왔던 사람들중에 현재 진안, 전주에 살고 있는 3명이 각각 중풍과 심근경색으로 투병중에 있어
    지난주말 전주 대학병원에 내려왔다 아직도 유하고 있습니다.
    며칠 더 있다 올라갈 생각인데 암튼 앞으로 기름진 음식 진짜 조심해야겠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유선상으로 정담을 나눴던 그들이 이런 지경이 된데에는 아무래도 먹거리 같습니다.
    평소에 심신을 따지자면 워낙 운동을 많이 했던 그들이고 선행을 많이 베풀던 그들이라서....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3.05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형님의 친구분들의 쾌차를 기원 드립니다.
      갑자기 그렇게 되셨다는 말씀에 저도 뭔가 놀란듯이 제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유라시아님이 맨날 술 자랑을 하지만 그건 또 겉으로 들어난 이야기이고
      저도 거의 매일 술을 즐기고 잇는 편이라 내심 속으로 늘 걱정을 안고 있는 편입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몸이 건강할때 잘 보살펴 주어야 하는데
      그것만 믿고 혹사를 시켜버리면 언잰가 몸이 나를 배신한다는
      진리를 잊어 버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새 봄이 연두빛깔로 점차 제 모습을 들어 낼 시기가 되었습니다.
      에디형님께서는 늘 건강하오시고
      멋진 모습으로 항상 함께 하시길 빌어 봅니다..^^

  6. 2013.03.05 08:30 신고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봉타는 재미가 솔솔하겠는걸요^^
    북한산 능선길에서 바라보기만한 도봉산이라..
    더욱더 가보고픈 맘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3.05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곳보다 릿지가 많아 암봉 타는 재미가 그 어느 산보다도
      즐거운 곳인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만드셔서 즐거운 산행 이어십시요..^^

  7. 2013.03.05 09:47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뒤져보니 콧구멍 바위 ? 햄버거 바위 ? 해골 바위 ? 라고 뜨는군요 ?
    해골바위는 팔공산 바위골 해골바위 ?가 그럴사 한데...

  8. 2013.03.05 10:07 신고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서울 오셨음 500 원 받아야 하는데..ㅎㅎ
    저는 그 시간에 집 사람과 함께 장인어른 병 간호 중이였습니다.
    지구별 봄 맞이 산행을 추진 부탁드립니다..^.^
    하는일과 장인어른 병간호로
    잠시 지구별 출석이 뜸 할 겁니다. 죄송합니다..^.^

    • euroasia 2013.03.05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집안일 건사가 우선입니다.
      늘 바쁘게 사시는 모습 뵈기 좋습니다.
      17일 부천 출발 일산 ~ 고양 ~ 강화도 마니산 시산제입니다.
      꼭 시간비워주세요 ~ !!!

    • 쏭이아빠 2013.03.05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uroaisa 님..!
      시간이 나면 참석합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3.05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장인어른께서 편찮으시나 봅니다.
      얼른 쾌차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그래도 사위가 병 간호 하시니
      마나님께서 얼마나 대견스러워 하실까요.
      다시 새로운 봄 ..
      이제 좋은 일들로만 가득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9. 2013.03.05 10:38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대구에서 서울까지 산행하러 오시는 두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무날이라 마중나가지 못해서 서운하네요. 쏭이아빠님 의견처럼 지구별 봄맞이 산행을 추진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저는 도봉산에 오른지 15년도 넘었나봅니다. 이상하게 안가게 되더라구요. 여성봉..모양만큼 재밌는 이름입니다.ㅎㅎㅎ
    안개 잔뜩낀 완연한 봄날의 오늘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하마 2013.03.05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달은 홀수근무입니다.
      자꾸 초대에 응하지 못하여 부담되는군요...ㅡ,.ㅡ;;
      5월에 3교대가 시행되면 시간이 나겠지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3.05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근교에는 참으로 좋은 산들이 많아 서울사람들은 늘 가까운 근교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생각하였는데 하마님 말씀은 좀 뜻밖입니다.
      3월달부터 근무시간이 조정이 되나 봅니다.
      가족과의 시간과 개인적인 휴식을 위하여도
      좀 여유있는 날들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다음에 하마님이랑 베낭메고 술 한병 차고
      즐거운 산행 할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합니다..^^

    • euroasia 2013.03.09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기회였었는데...
      아뭏튼 시간 내셔서 강화도 마니산은 함께 갑시다.
      17일 7시 30분 부천 출발 예정
      강화도 마니산 시산제 후 회나 먹거리 여행입니다.
      푸짐하고 맛깔난 식단 준비하겠습니다.

  10. 2013.03.05 12:12 신고 스카이워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가까운 곳까지 다녀가셨네요. ^^ 사패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지점이 여기에서 도보로 십분 거리정도 되지요.

    사진 하나하나가 역시 두가님 솜씨 답습니다. 도봉산은 어찌 이런 산이 서울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크고도 멋진 산이지요.

    공식명칭인지는 모르지만 보이는대로 사패산 버섯바위라고들 합니다. 낯익은 도봉산의 모습이 두가님 솜씨를 통해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3.0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카이님 고맙습니다.
      저도 신선봉에 올라 의정부 시가지를 내려 보면서 딱 스카이님이 생각 났더랬습니다.
      이곳에 게시는데 하구요..ㅎ
      버섯바위도 그럴듯 하구요.
      위에 유라시아님이 말씀하신 햄버거바위도 그럴듯 합니다.
      새 봄 스카이님께서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 euroasia 2013.03.09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
      의정부 계시는군요.
      자주는 못가지만 안골, 범골갈때 한번 만나서 함께합시다.

  11. 2013.09.07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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