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족산 황톳길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7.06.12 09:50

 

계족산

 

산줄기가 닭발처럼 퍼져 나갔다 하여,  계족산(429m) 이라고 합니다..^^

일 전에 두가님께서 다녀 오신 곳이라서, 제가 강력하게 동문회에 추천을 하여 다녀왔습니다...ㅎㅎ

 

산악회 이름이 "먹즐 산악회" 입니다.

"먹고 즐기자" 가 모토인..ㅎ

 

계족산 황톳길 트레킹만 즐기려고 했지만, 회원들의 체력이 남아서 계족산성까지 다녀 왔습니다.

동문 산행 시 단점은,  인물사진과 단체사진을 주로 찍다보니..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아 ~~

저는 개인적으로는 전혀 모르는 분 이지만, 대단하신 분 입니다.

저 같은 필부는 감히 ..ㅎㅎ

 

 

 

잠시 인사를 드립니다..체중은 원상복귀 중 입니다.

제 사진을 보고, 막둥이 딸이 버스 기사 아저씨 같다고 하네요..ㅎ

 

 

 

계족산성으로 오릅니다.

계단 길이라서 좀 힘든 구간입니다.

 

 

 

 

 

 

 

 

 

 

 

 

어설픈 부페 보다도 풍성한 식단입니다.

물론 각 반찬마다 정성도 듬뿍.. ^.^

오늘은 저도 밥은...밥만 싸왔습니다..ㅎㅎ

 

 

 

 

 

 

 

하산 후에 매운탕이 기다리고는 있지만,

이 어찌 풍성하고 맛있는 식단을 외면을 할 수가 있을까요 ?

매운탕은 매운탕이고, 우선은 제 빠졌던 체중을 원상복귀를 시켜 봅니다..^.^

 

 

 

식사 후 기록을 남기려는 동문님들 ~~

 

 

 

저도 오늘은 자주 등장을 합니다.

늘 사진을 찍다 보니, 제 사진이 없다고 한 후배님이 제 카메라로 찍어 주시는군요..^^

 

 

아쉬움을 접고 하산...

 

 

그늘도 그늘이지만, 솔솔 부는 바람은 정말 좋았습니다.

한 동안 사람 사는 일에 치여서 본 인에게 소홀했던,

제 자신에 대한 수고의 보상을 제대로 주고,받은 기분이 듭니다.

 

 

이제 모두들 신발을 한 분, 두 분 벗기 시작을 합니다..^^

 

 

무좀 있으신 분들도 허락...?...ㅎㅎ

하산 후에는 곳곳에 발을 딱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걱정은 접어 두시고...실시 ~~~

 

 

 

 

 

 

 

 

 

정상에서 마신 술이 좀 ... 과했나 봅니다.

창파형님 , 에디 형님께 오랜만에 재롱 좀 떨어 봅니다. ㅎㅎ

 

 

밤꽃이 ... ^^

 

 

식당 도착 !

고소한 맛이 안주로 좋은 도리뱅뱅이와 얼큰한 빠가사리 매운탕에 가볍게 한 잔~^^

저 혼자만 어죽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3 그릇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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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12 13:12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친구들 좋은시간.... 힐링의 시간이 되셨을것같습니다.^^
    늘 맛있는 도시락의 향연이 침을 꼴깍넘어가게 합니다. 양푼비빔은 정말 압권입니다.ㅎㅎ
    정말 살면서 맨발로 흙길을 언제 걸어보겠습니까... 그길을 만드신 조회장님께서는 복받으실겁니다.
    모처럼 행복한 표정의 쏭형님을 뵈오니 제가 다 행복합니다.
    덕분에 저도 힐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6.1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문은 평소 격식이 필요한 관계지만 산행 시에는 모두가 산우가 됩니다..^^
      황톳길 조성에 어느 한 분의 숨은 노력이 담겼다는 걸 많은 분들이 모르실 것 같아서 사진만 올려 보았습니다.
      그 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사진을 올리고 나니 마치 먹고만 온 산행 같습니다...ㅎㅎ

  2. 2017.06.12 13:18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즐 산악회....ㅎ ㅎ
    폼내려하는 가식 없이 아주 속직하니 멋진 이름에 산악회입니다.
    그리고 보니 오래전 저희부대 부대장(함장)의 복무방침 "잘먹자 잘 놀자 그리고 일 잘하자~"
    어쨌든 군대지만 잘 먹었던 기억입니다..ㅋ
    6월달 되면 한가해서 어디 콧바람이라도 쐬려 갈까 하는데
    어째 특별히 한일도 없는데 벌써 초순을 넘겼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태안 안면도쪽 바닷가를 몇군데 들러보고 또 그쪽 허브농장 축제장까지
    들러보기는 했는데 이게 놀러 간다는 개념이 아니다 보니 재미가 별로 없었습니다....
    역시 구경겸 산보는 먹을것이 풍부하고 또 웃고 즐길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제대로 인것 같습니다.
    함께 하는 일행 누군가가 한마디만 해도 낄낄대는 웃음이 나오게 되니 말입니다.
    그리고 역시 맛을 아는 쏭빠님네 모임에 회원님들!!!....
    "고소한 맛이 안주로 좋은 빠가사리 매운탕에.. "
    지난번 저희친구들 모임에 집사람이 일부러 부탁하여 자게미(빠가사리)를 사다
    빠가 매운탕을 끊여 친구들 모임에 내 놓았더니
    다 낚시를 좋아 하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어떤친구는 난 민물고기는 싫어~ 하기도 하고
    나는 요즘 매운것은 못 먹어 하는 친구에....
    물론 내색없이 그냥 먹어주는 친구도 있기는!!...
    그리고 보니 저도 민물고기 매운탕은 별로입니다.ㅠ ㅠ
    에~라~이~~~~~ㅎ ㅎ
    오늘도 반가운 쏭빠님의 글과 사진이기에 씨잘데 없는 소리를 늘어 놓았습니다.
    죄~~~쏭!!!!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6.12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가입을 한지 겨우 1년 남짓.. ^^
      늘 편하게 대해주고 저 역시 편하게 참석을 하는 산악회입니다.
      아쉬움은 어죽이 좀 ...전에 지구별 식구분들과 먹었던 어죽은 국수가 들어가고 정말 맛이있었는데..
      이 번 어죽은 국수 대신에 밥이고, 맛은 기대에 못 미쳐서 사진은 안 올렸습니다..ㅎ
      저도 민물 매운탕은 비려서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 매운 추어탕이나 얼큰한 붕어탕은 잘 먹습니다.

  3. 2017.06.12 21:53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내려보다가 마지막 사진들에서 침이 꿀꺽...ㅎ
    계족산은 일찌기 전혀 명함을 내밀지 못한 곳이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전국구 힐링여행지가 되어 많은이들이 찾는 명소가 된듯 합니다.
    바람도 솔솔 부는 날에 아주 좋은 곳을 찾으셔서 멋진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먹거리와 함께 좋은 시간 되셨습니다.
    쏭빠님 체중이 원래대로가 아니가 아마도 앞으로 만나시믄 누군지 몰라 볼 정도로 멋진 아자씨가 되어 계실것 같네유,ㅎ
    늘 개구쟁이 모습인 쏭빠님.
    늘 건강하시구 즐거운 산행 많이 다니시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6.1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족산성은 애초 산행 계획에는 없었는데, 산악대장의 제안으로 다녀왔습니다..^^
      둘레길만 돌았다면 나중에 후회를 했을 듯.. ㅎ
      황톳길은 정말 지인분들에게 한번 쯤은 다녀 오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촉감이라..ㅎㅎ 어린시절 개구쟁이로 돌아 간 기분이더군요.

  4. 2017.06.13 15:30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볼 때마다 부러운 모임입니다....ㅎ. 먹즐산악회!
    계족산도 계족산이지만 세상에 음식 하나 하나가 마구 침샘을 자극합니다.
    특히 비빔밥하고 게장 등껍데기 알밥!
    사진으로 보니 진짜 요즘 이리저리 많이 바쁘셨다는게 표가 납니다.
    저도 올해 초부터 이런 저런 일로 스텐레스 좀 받다보니 5kg정도 빠졌는데
    피부도 쭈그렁거리거 힘도 없고...역시 살은 찌고 봐야겄습니다.
    은제 봐도 즐겁고 부러운 쏭빠님 동문산악회 .... 진짜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6.1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 다녀 온 계족산 입니다 ^^
      말씀처럼 늘 먹거리가 풍족한 산악회입니다.
      물론 타 산악회도 풍족하지만, 먹즐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겨울이든 여름이든 늘 풍족한 식단을 자랑합니다..ㅎㅎ
      체중이 많이 빠졌지만, 다행히 급속으로 원 위치 중 입니다.
      저도 지금보다 10 키로 쯤 더 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불가능한 바람이지만..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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