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향일암. 오동도)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7.06.28 10:20

향일암

 

(퍼온 자료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華嚴寺)의 말사입니다.

644년에 원효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 하였으며, 958에 윤필이 중창한 뒤 금오암이라 변경.

향일암으로 개칭한 것은 최근이며, 이곳에서 볼 수 있는 해 뜨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4대 해수관음기도도량으로 꼽힙니다.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4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

 

 

 

 

아침 일찍 일어나서 향일암 입구 식당에서 해물된장찌개를 시켰습니다.

허접한 미식가지만 제법 깊은 맛에 깔끔한 반찬으로 배 부르게 먹었습니다...ㅎ

일인분에 만원.. 먹고나서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 정도의 맛과 반찬들입니다.

 

 

 

 

 

향일암 초입입니다.

초입길부터 제법 가파릅니다. 시간도 여유가 있으니 건달처럼 뒷짐지고 천천히 오릅니다..ㅎㅎ

 

 

 

 

 

 

좌측으로 오르면 계단길, 우측은 오르막 길 표시가 되여 있습니다.

저는 아직은 젊은 나이라 계단길로 오릅니다..^^

 

 

 

 

 

 

 

 

거북목

 

 

해탈문 입구

단체로 오신분들 인증 샷 으로 지나 가기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반야문

 

 

 

군침이 돕니다...^^

 

 

 

물 갓감치에 막걸리를 한 잔..ㅎㅎ

물 갓김치는 정말 사고 싶었습니다.

줜장께서는 포장을 잘하면 된다고 하셨지만, 맛만 보고 왔습니다..^^

 

 

 

 

여수시내 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여수 시내로 가는 길..

바닷가 풍경이 정말 볼 만 합니다.

 

 

 

오동도 도착

 

 

동백열차는 돌아 오는 길에 타기로 맘먹고,  걸어서 들어 갑니다.

 

 

 

 

 

 

용궁 가는 길에..

 

 

 

용궁 입구

안전 울타리 때문에 저 안 까지는 촬영이 안되는군요..

 

 

 

여수엑스포 도착... 이 곳을 지나면 여수엑스포 역이 나 옵니다.

엑스포에 어마 어마한 2조가 넘는 돈을 투입하고 지금은 단순하게 해양공원(?)으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참.. 씁쓸한 마음으로 지나칩니다....

왜 들 이런 방만한 사업들을 벌리고 후 처리는 이렇게들 하는지요 ?

평창도 행사 후에 제대로 좀 사후관리, 유지를 했음 하는 바람이지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단체가 아닌 개인으로 여수 향일암만 보기 위해서, 여행을 하신다면 추천은 자제를 합니다..

 

금오도 비렁길은 첫 배를 타셔도 하루에 트레킹을 여유롭게 즐기시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비렁길을 계획을 하신다면, 아침 6시 이전에 여객터미널에 도착해서 6시 10분(동계. 하계 시간 차이 있음) 배를 타고

비렁길 트레킹을 즐기고 난 후에 여수시내를 구경을 하고 다음 날 올라 오시는 방법을 추천을 드립니다.

 

더불어.... 드리는 부탁은...

여수는 절대 혼자서는 여행을 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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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8 17:32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내려보면서 궁디가 들썩거리는게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향일암의 풍경도 특이하네요. 해탈문을 반야문 천연바위 돌문이 경내에 있나봅니다.
    역시 남도의 풍경이 멋지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도 먹거리가 제대로일것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6.2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여행으로는 추천을 드립니다..^^
      그런데 향일암 가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여유가 있으시면, 비렁길 트레킹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처럼 역시 남도는 어디를 가나 먹거리는 제 입맛에 맞어서 그런가..배 부른 여행이였습니다..ㅎㅎ

  2. 2017.06.28 22:22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일암 올라가는 입구 식당에서 아주 맛난 전라도식 식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역시 음식은 전라도 음식이 가장 맛나고 정갈한것 같습니다.
    홀로 버스를 타고 이곳 저곳 이동을 하신다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어주 멋진 사진으로 여수 여행을 다시 복습 합니다.
    언제 기회를 만들어 다시 한번 더 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여수엑스포 시설물에 대한 쏭빠님의 생각은 아주 공감합니다.
    어제 뉴스에 나온 4대강 보에 설치된 전망대도 참으로 허망 합니다.
    여수 여행 1박 2일...
    좋은 추억과 함께 하셨길 바래 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6.29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들린 식당이 두가님께서 식사를 하신 같은 식당은 아닐까..싶습니다.
      기억에 제일 남는 건..
      시내는 야경
      향일암은 해탈문
      오동도는 동백나무 숲속길..입니다.
      엑스포 시설물을 위압감을 줄 정도로 큰 규모였지만, 텅 빈 건물을 보고 걸으니 너무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 목표는 금오동 비렁길인데...
      친구 녀석들 모임에 건의를 할 생각입니다..ㅎㅎ

  3. 2017.06.29 13:18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제가 둘째 손주 넘이 입원중에 뭐가 잘 못되어 정신이 없던 터라 방에 들어 오질 못 했는데
    이제사 쏭빠님 글을 보니 그 사이 여수를 댕겨 오셨군요.
    사진속 달라진 여수 모습을 보니 제가 여수를 댕겨 온 지가 꽤 오래 됐다는 걸 알수가 있겠는데
    여수 하믄 볼거리도 볼거리지만 그래도 먹거리가 젤 생각이 납니다.
    서대 회무침, 금풍쉥이 구이, 돌게장, 장어탕 그리고 갓 김치....
    암튼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시어 남쪽 끝까지 머리 식히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6.29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 ~
      곧, 있으면 둘째 손주녀석은 방글 방글 미소를 고생하신 할아버지께 선사해드릴 겁니다..^^
      여수를 다녀오고 동문 카페에 올리니..
      다 들 하시는 말씀이..왜 서대회 무침을 안 먹었냐...갓김치는 왜 안사았네..ㅎㅎ
      혼자서 여행을 다니면, 먹고는 싶지만 일 인분은 안 파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일본처럼 혼밥족이 먹기 편한 식당이 많지가 않습니다.
      다음에 꼭 둘이서 댕기겠습니다 ~~^.^

  4. 2017.06.29 17:05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향일암 소개글을 보니 원효대사님 이야기가 나와서 피식 웃어봅니다..
    언젠가 두가님이 우리나라절에 웬만하면 원효대사님이야기는 안 빠진다고 했던말이 생각이나서요..
    특히 고향 소요산도 원효대사님 이야기가...
    쏭빠님이 오늘 보여주시는 여수 곳곳 사진들이
    다행이 모두 눈에 익은곳이기에 제나름에 지난 이야기거리를
    혼자서 떠올려 보는데 그렇게 지난 추억을 떠올려 보는 재미도 그런대로 쏠쏠합니다.
    향일암 겨우 그곳을 오르면서도 헥헥하던 집사람..
    또 엑스포장을 몇몇 사진을 보면서 구경에 정신없다가
    저녁을 제때에 못 챙기고 밤 늦게 겨우 겨우 찾어간 집의 그렇고 그런 추억....ㅎ ㅎ
    댓글을 올리려다 보니 미식가 에디님의 먹거리 이야기에 또 씩 웃어봅니다..
    서대 회무침 노땡큐..
    돌게장 노땡큐..
    장어탕도 별로..
    갓 김치도 노땡큐..
    쏭빠님이 입맛 다시던 물 갓김치도 노땡큐..
    막걸리는 더욱 노~땡큐~~~~
    그나마 잘 먹을것 같은 것은 금풍쉥이 구이......
    이러니 늘 먹거리 이야기에는 저~어~기 뒷전으로 까~라 쩌끼!!!~~입니다......ㅎ ㅎ

    긍게 혼자 재미없는 여행 마시고 다음에는 여수처럼 먼곳을 가실려면
    그냥 눈 딱~ 감고 우리집으로 오셔 잉!~~~~
    쏭빠님 핑게로 우리도 콧바람쐬게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6.3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그 시절에 원효대사님은 축지법을 쓰셨거나 구름을 타고 다니시면서..
      우리나라 절이란 절은 다 세우고 다니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잠겨 봅니다..^.^
      가끔이지만 혼자서 떠나는 여행도 정말 좋은 점이 있습니다.
      동행인에 대한 배려를 저를 위하여 쓸 수 있다는게 전 좋은 점으로 꼽습니다..ㅎㅎ
      물론 너무 심심하고 말 벗이 없다는게 제일 큰 단점입니다...
      예 전에 친구들 하고 종로에서 한잔 후 가까운북촌을 걸으면서 느낀 점은..
      좋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하면, 빨리 가자고 성화를 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고 온 적이 있습니다.
      올 가을에는 꼭 찾아뵙겠습니다 !
      우르르르르 몰려서 가겠습니다 ~~~^.^

  5. 2017.07.02 07:41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 !
    여수 향일암 갯가길,
    금오도 비렁길,
    남해 바래길들이 어서 오시라 손짓하는군요.
    즐거운 미식 탐험 여행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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