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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중국에서 수탉이 알을 낳았대요.


중국 안휘성(安徽省)의 몽성(蒙城)의 시골마을에서 수탉이 달걀을 낳았다고 하네요. 지난 1월 28일 결혼식에 사용된 수탉인데 그 뒤 2월 4일날 알을 낳아 아무도 믿지를 않았는데 그 뒤 이틀간격으로 알을 하나씩 낳았다고 합니다. 2월 8일까지 낳은 알이 세개.
명성의 축산관리국 직원의 말에 따르면 암수호르몬 불균형으로 외모가 수탉처럼 보여지는 암탉이거나 성장과정에서 성전환이 일어나 암탉이 된 두가지 이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이 계란은 먹기가 좀 찜찜하겠는데요.









Comments

  • 하마 2012.02.10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헤괴한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것같습니다...ㅡ,.ㅡ;;
    남장 암탉이라 생각해야 머리가 덜 아플것 같은데요. ㅎㅎ^^
    환경오염탓일지 사람들의 조작일지는 당장 알수없지만 중국뿐아니라 세계곳곳에서 이상한일들이 벌어지는게..
    제 생각으로는 외계인의 소행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ㅋㅋㅋ^^*

  • dasci 2012.02.10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 덩어리가 넓은 중국이라 그런가 별일이 다 있네요 ^.^
    솔직히 저는.. 중국에서 뭔 희한한 일이 생기면 조작이 아닌가 하는 의심부터 듭니다.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일인데..
    저의 의식구조에 문제가 좀 있나봅니다.
    얼마전에 달걀도 만드는걸 보고나서 그런가요 ?
    남을 비방하고 의심하면 제 마음속의 자료에서 나름의 인증의 절차를 걸쳐 나오는 것일텐데..
    그만큼 제가 황폐한 저의 내면을 두가님 사랑방에서 보여 드리는 같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어디로 떠나볼까..하는 즐거운 고민을 다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 포근할 정도입니다.
      그동안에 위낙에 추워서 오늘같은 날씨도
      이전 같으면 추운 날씨인데 심리적으로 아주 따스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제 아무리 춥다고 하여도 봄은 머잖아 올것입니다.
      중국이 인구가 많고 급속하게 경제발전을 하다보니
      참으로 황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dasci님고 같은 생각으로
      다른나라도 아니고 중국에서 뭔 황당한 일이 생기면
      가짜 아니면 꾸며만든 것이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저들도 그런 인식을 바꾸려면 시간이 많이 흘러야 할 것 입니다..^^

  • gosukgo 2012.02.1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진타오의 장난 같습니다.
    수탉은 생물공학적으로 알을 낳을수 없는 생리기관을 가지고 있어서 알을 낳을수가 없다고
    초등학교에 다닐때 생물 새엠에게 배웠는데 정상적인 산란이라 볼수없을 것입니다.
    아침먹고 이때까지 굶어서인지, 계란후라이가 땡기네..

    • 후氏가 공산당 간부를 시켜서 닭 똥꾸녁에 달걀을 집어 넣었다가
      빼낸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이런 작태는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가능합니다.
      북한에서는 배꼽에서 알을 낳는것도 쉽게 할 것입니다..^^

  • 창파 2012.02.10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별 해괴 망칙한 일이 많이 일어 나다 보니 수닭이 알을 까네요...ㅋ
    트렌스 젠더가 유행하니 치킨계에도 그 바람이 불어 닥쳤습니다.
    허긴 얼마 지나면 중국발 기사로 수닭이 오리알 낳았다는 소식도
    들릴 것 같으니 기대를 하세요......^^

    • 닭계에서도 성전환이 유행이 되고 있나 봅니다.
      저런 달걀 먹어면 재수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여성들이 드센데
      아이 놓기 힘들다고 남자들의 임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법을
      만들지 않을까 염려가 되옵니다.^^

    • 암탉이 오리알을 낳는 정도는 우리나라 수준이 아닐까요?
      요즘 우리나라도 주위 둘러보시면 충분이 그럴 여지가 있습니더.
      역시 중국정도되니 수탉이 오리알을 낳는 것으로
      생각을 해 버리면 되실것 같습니다..^^

    • lsj2150 2012.02.1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에서는 늘상 암닭이 오리알을 낳습니다.
      동네 궂은일 다하는 오지랍 넓은 암닭들 관리를 잘해야 할것 같사옵니다.

      창파님 수닭은 아니고 암닭이 오리알 낳은것 잘못 아셨습니다.

      수닭이 낳았다면 역시 중국스럽겠군요... ㅎㅎㅎ

    • lsj2150 2012.02.1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창파님 말씀따나... 망칙한 일이로다 ~~~
      애비 모르는 ???
      중국 또한 꽌시(친분관계)와 되는일도 없고
      안될것 같은 일도 무시로 가능해진다는 나라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의 1번 국가 ~~~!!!

    • 블가사의한 중국..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 lsj2150 2012.02.10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도 만드는 나란데요 뭘... 그짓말 ㅍㅎㅎㅎ

    빠이주는 정말 잘사야 본전일 만큼 대단한 짱끼들입니다.

    • 아는 지인들이 간간 듕국에서 술을 사오면
      정말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을 못해
      그냥 가짜라고 생각하고 마시게 됩니다.
      몸에만 해롭지 않게 만들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ㅎㅎ

  • 스카이워커 2012.02.1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을 낳았다면 그게 암탉이겠지요.^^ 아마 탈모에 시달리던 암탉이 하이모에 가서 심어오지 않았나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ㅋ

    • lsj2150 2012.02.11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外모는 수닭이되 內모는 암닭이로다에 1표를 찍은 1인 ~ ! ^^^

    • 사람 사는 세상에도 남자같은 여자
      여자같은 남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떨땐 저게 남자일까 여자일까 도저히 구분이 안가는
      넘(?)도 있습니다..ㅎ

  • 익명 2012.02.13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12.02.1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